음슴체
지금 개진지하니 진지한 궁서체로 쓰겠음.
그럼 상황설명 들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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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여중생임
친구집에 가는길에 F마트편의점에서 컵라면과 삼각김밥하나씩을집어들고 사이좋게 컵라면에 물을붓고있었음.
착한 중딩답게 쓰레기통에 정확히 쓰레기를 꽂아넣고
뒤돌아서 밖에있는 테이블로 향하였음.
라면이 익기를 기다리는데, 갑자기 그 개념털린 알바년이 나타나서 이럼
"니들 쓰레기 똑띠 안버리나, 초딩보다 못하노.
오늘 꼴받게하네 씨X것들이"
친구들전부 "-0-..."이러고있는데 그 알바년이 들어감
아까도 말했다시피 우리는 개념있는 중딩이라 쓰레기를 곱게 쓰레기통에 꽂고 나왔음.
알바생이말한쓰레기는 초딩들이 쓰레기버리다가 우리가버린쓰레기가 튀어나온거임
그냥 궁시렁대면서 라면을 다먹어 갈때쯤 그 알바가 편의점 문을 잠구고 나가는거임.
우리는 밖에있었고 라면국물 버리기위해 안으로들어가는건 불가능했음. 우리는 착하게 종이를찢어 쪽지를남겼음
"편의점 문이 잠겨서 그냥 냅두고 가요"
그리고 가고있는데 뒤에서 갑자기 "야!"
하는거임.
뒤로 돌아보니 그 알바가 쫓아오고있는거임
알바가 다가와서는
알바- "저거 안치우나 저거 누가치우라고 내가 알바고 니들이 손님이라서 내보고 치우라고? "
우리-"편의점문이 잠겨서요"
알바-"그게 핑계가 빨리가서 안치우나 개념없는것들이"
개념이없어?
누가
누가?
우리가?
니가 편의점문잠궜지 문따고 들어가서 버리고나오리?
그추운데 니올때까지 기다리리?
우리는 알바의 요구대로 입닫고 가서 치웠음.
치우고가는데 뒤에서 "1학년이면 1학년답게 짜져라"
이러는거임.
ㅋ?
ㅋㅋ?
ㅋㅋㅋ?
명찰보고 저 지X임?
짜증이솟구치기시작함
편의점은 서비스업아님?
손님이 좀 개념이없어도 그거참고 돈받고일하는거아님
그것도 안할거면 알바왜함
그냥 계산대앞에 서있기만하면 되는게 알반줄아나
거의 매일마다 편의점들락거리지만 그렇게 개념없는 알바는 처음보네요
아 이거 어떻게 끝내야하지
그 편의점 알바하시는분 개념좀 찾아오시길 바래요
손님기분 한순간에 망치지마시고.
그럼 20000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