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8살고등학생여자입니다 . 지금 제가 지금정신도없고 온몸이떨려서 뭐부터말해야할지..
저희가족은 부모님 저보다 1살많은오빠와 저입니다 . 아빠는일나가시고 엄마는가정주부고 오빠는고등학생이에요 . 제가이렇게고민상담을하는이유가,
엄마는 정말차별이심해요 정도가지나칠정도로여 절아예 걸x취급 식모취급을하네요 ..
엄마는 제가어렸을때는 정말이뻐하시고 매일손잡고슈퍼도가는그런사이였어요 그래서저는 옛날에는
세상에서누구보다 엄마가제일좋았죠 저아껴주고 사랑해주고 그런데 제가 중학교올라오고나서부터
엄마가 저한테하는행동이달라졌어요 오빠만아껴주고 오빠만챙겨주고 , 걍저는 식모에여 집에서일해주는
제가 뭐만말하면 살이나빼라 돼지같은년 니가 나무토막이지 반에서친구는있냐왕따지 니성격으로는
사회나가서 쓰레기야 알어 ?
이런소리만 하고있습니다 오빠한테는 막 너가울집에장남이니까 제일좋다고 하고
오빠대학교가면 등록금알바하지말라면서 오빠한테는 대학교좋은곳가서 좋은여자들만나라고하면서 등록금걱정없이다닐생각하라고하고 저한테는 넌대학교가지말어라 넌 그냥 아무남자나만나서 결혼해서 걍살어 이런소리만하고있어요 저도 미래에대해서생각해놓은것도있고 대학교등록금도 엄마한테절대손안벌릴껀데도 저럽니다 저희오빠는 학교갔다가 2시간씩 어디서 일하는데 일한돈 오빠는 자기가 사고싶은거다쓰고 자기옷사고 자기친구들끼리먹으러다녀도 아무말안합니다 .
또 생리대 진짜 이틀만안갈아입어도 찝찝하고 그런생리대를 엄마는 생리대1개로 생리끝날때까지입으래요 그러면서 생리기간에 엄마랑tv보고잇으면 피냄새난다고하고 찝찝한냄새난다하고 스트레스받네여..
저는 겨울옷도 바지1개랑 위에걸칠잠바2개정도바께없어요 그것도 초등학생때입었던거 근데두 저는엄마한테용돈모아서 백화점에서 엄마겨울옷사주고그랬는데 그냥그순간만 고맙다한마디하고
하는말이 뭐하러이런걸사냐고 니오빠 뱅x에가서 옷이나사주지그러냐고 이럽니다
제가막 엄마는 오빠바께모르냐고 나도옷없다고 이러면 니같은게무슨옷이야 이럽니다 저희오빠는 엄마가 거의2달에한번씩 비싼옷도사주고 백화점끌고다녀서 멋진옷사주는데 저는 엄마가 옷사와봤자
시장에서 중고옷파는곳에서 3천원짜리 남이입던거그런거사주고 진짜 엄마가그거 사주는거입으면서눈물흘리고 너무짜증나서 엄마한테 오빠는 좋은옷사주는데 왜나만 남이입던거냐고 더는안바란다고 그냥 5천원짜리옷이라도좋으니까 그런식으로말하면 되돌아오는말이 "너희오빠는 남자잖아 안그래?"
이런소리만하고 제가 학교다녀오면 설겆이 청소 등 엄마가 컴퓨터하거나 친구랑통화하거나 주무시고계실떄 제가 집안일도와주거든요 근데 그게제실수였나봐여 아예 제가 이집식모인줄알어요
제가 기말고사라공부하고있으면 오빠학교에서왔다고 나와서 오빠 밥좀퍼주라고하고 네 다이해해요
근데 더심한건 설겆이까지하라고합니다 ^^ .. 아증말진짜짜증나서 갠히 오빠한테신경질내면 오빠도 절무시하면서 엄마는날더아낌 ㅇㅋ? 또 너 밖에서나만나면아는척하지말어라 왕따년아 니 조카 씻기는하냐 ?젖냄새나 조카 내친구들이 니머리통보고 하수구에다가 머리감냐고하더라 ㅋㅋㅋ조카창피하더라 얼굴좀씻어 돼지기름흘르네 쩔어 내동생이오덕이라는거너무창피함 이런소리만하고자빠집니다
식모취급하는거 제가 그냥민감해서그런걸지도모르지만 이건그냥제가 이해한다치고 제일듣기싫은소리가 성적발언이에요 막 tv에서 드라마에서 남주여주가 손잡고있는것만봐도 엄마는하는소리가
글쓴이야 너 남자랑 자봤냐? 이러고 제가 무슨딸한테그런소릴해 이러면 왜승질이야 이러고
또 밤에 학교에서 무슨행사있다고선생님이도와달라해서 그거다하고 학교에서나오니까 밖이너무어두워서 엄마한테전화해서너무무섭다고 여기 어디근처인데와달라고하면 남자들이 너따위무서워서도망가지 ㅋㅋ걱정하지말라고하고 제가 진짜너무화나서 엄마는내가그냥죽어도 울지도말라고 이런소리를해버렸습니다
그니까엄마가 말이없더니 저보고
' 이런개같은년이 걸x같은년 아 미쳤냐? 엄마한테 못하는소리가없네 응그래 너 길에서 교복입었으니까치마올리고 아무남자들한테좀 집까지데려다달라고해라 엄마는 너데리러나갈시간없다 '
이러는거에요 저그날 집에도착해서 엄마얼굴도안보고 방에들어가서 펑펑울었어요
책상에있는 칼들어서 손목도그었어요 너무화나는데 엄마가 그냥절 식모로생각하는것같고 걱정하는것도없고 지금 제가 짜증날때마다하는일이있는데 유언장쓰기에요 진짜 그냥 이런소리하면 톡커님들이욕할지몰르지만 그냥살인자가 저희집에와서 저 그냥칼로죽였으면좋겠어요 혼자 쥐약먹고 옥상에서 떨어질용기가없으니까 그냥 살인자가 저칼로죽여버렸으면좋겠어요 그냥사는것보다 사지가찢겨나가는고통이 더좋을꺼같에요 남들은 이글보면 살으라고 죽지말고 이런소리할꺼같은데 저는 그냥죽는게편할꺼같에여 .
손목을그어도 안죽네여 자살방법인터넷에쳐봐도 자살카페들어가서가입도해보고 별짓을다했는데
..
엄마한테 어제 못된소리한마디했는데 엄마랑 어제 슈퍼를가면서 제가 엄마는나죽으면 어떡할꺼야이러니까 엄마가 '니죽으면안되지'이러는거에요 저는 역시엄마는엄마구나생각하면서 당연히엄마딸이왜죽어 이러는데 엄마가 하는소리가 '죽을려면무인도나 아무도 못찾는곳에서죽어라 니죽으면돈이얼마야 화장도시켜줘야지 장례식장에 엄마죽었다깨어나도 그럴돈없다' 제가 그소리듣고 벙져서
엄마는날딸이라고생각해? 엄마가세상에서제일싫고엄마죽어버렸으면좋겠다고 그러니까엄마가 사람들많은길가에서 욕을얼마나하시던지 .. 제가잘못한건가여 ?
집에서 무시를이렇게당하니 학교생활조차 .. 친구도 한명바께없고 그냥소심해지고 친구랑말도못하겠고
친구지우개떨어트려도 제가너무잘못한것같에서 몇시간동안 미얀하단생각들고
학교에서 우울증치료받았는데 우울증정말심하다고나왔고 그냥 제가 조그만한실수해도 제가 큰죄를지었다고생각이드네요 .. 저남들보다 열심히안한것도없고 옛날부터 엄마기쁘게해줄려고 뭐든열심히하고 공부도 열심히하고 학교에서나오는급식에서간식나오면 몰래가져와서 엄마한테주고그랬는데..
아버지는 멀리서 일하셔서 그냥 월급만보내주지 집안일에는아무관심도없으셔요 별로 볼날도없고 한달에한번볼까말까에요 아빠한테 뭐만말하면아빠는 귀찮아하세요 ..
엄마딸로서제가 자질이 부족한건가요 ? .. 톡커님들 저이제 살용기도 아무용기도없네여 이글자작이라생각하시는분들 안당해봐서몰르는겁니다 싫은소리다 들을테니까 아무말이나좀 조언좀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