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사람 마음은 갈기갈기 찢어놓고 개 수건짝을 만든다음에
새로 찾아간 사람한테는 널 비운의 주인공으로 포장해놓고, 오히려 진짜 비운의 주인공이 된 사람은 너의 그 잘난 주둥아리로 병신쓰레기를 만든다음에
상대한테 동정받으면서 우는 모습도 보여주고 하다가
"내 상처 보듬어줘서 고마워요"
따위의 개소리를 지껄이며 손잡고 웃고 있겠지.
훡유나 먹어라.
쓰레기같은 것들
영원히 저주받아라
참고로 피는 못속인다고 그랬다
한번도 안하는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하는 사람 없다고 그랬다
죽을때까지 "아 이건 바람이 아니야 운명적인 사랑이야, 상대가 날 너무 힘들게 했으니까 어차피 헤어질꺼니까"
무한반복하면서 사람한테 진심한번 못받아보고 살다 죽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