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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모 병원 간호사의 실체(꼭 봐주세요!!)★★★★★

음슴음슴 |2011.10.28 00:44
조회 12,403 |추천 65

 

 

 

 

 

 

 

 

나는 항상 판을 눈으로 즐겨보는 판중독녀임

 

추천만했지 글을 쓰는 건 처음임...

 

그래서 어케 시작을 해야하는지 참 남감함ㅠㅠ

 

 

아 몰라 무튼 음슴ㄱㄱ

 

 

 

 

 

 

 

 

 

나님의 동생은 주말에 우리 집 계단에서 뛰어가다가 넘어져서 발목이 부러짐

 

그래서 지금 청주 모 병원에 입원해있음

 

오늘 학교가 끝나고 친구랑 같이 동생 병문안을 갔음

 

동생 병실에 동생 침대 옆 침대에 말이 좀 많으신 할머니가 계셨음

 

되게 착하심 그리고 되게 웃기심ㅋㅋㅋㅋ

 

근데 병원에 좀 오래계셔서 보호자가 안보였음

 

 

 

 

 

근데 오늘 이 할머니랑 간호사랑 대판 싸움

 

그 광경을 바로 앞에서 지켜본 나는 ㅎㄷㄷㄷㄷㄷ했음

 

 

 

 

 

 

 

사건의 시작은 주사를 맞는 시간이였음

 

나님과 친구님과 동생은 동생침대에서 조용하게 놀고있었음

 

주사를 놔주러 간호사가 들어왔음

 

할머니들 한분 한분 간호사가 주사를 놔주고

 

옆 침대 할머니 차례가 되었음

 

할머니께서 주사를 맞는데 할머니가 다리가 아프다고 간호사한테 좀 주물러 달라고 했음

 

근데 이 간호사가 할머니 말을 씹고 걍 주사만 놔줌

 

첨엔 신경 안쓰다가 할머니가 너무 아프다고 주물러 달라고 했음

 

근데

 

 

 

 

 

 

 

간호사 : 할머니 저 지금 주사 놔주고 있잖아요

 

할머니 : 다리가 너무 아파서 그래 좀 주물러 줘

 

간호사 : (씹음)

 

할머니 : 다리 좀 주물러 줘!

 

간호사 : 할머니가 주무르세요ㅡㅡ

 

 

 

 

 

 

 

 

저러는 거임... 그때부터 시선이 집중되기 시작했음

 

할머니가 주무르세요 라는 말에 할머니가 계속 주물러 달라고 해서

 

간호사가 ㅈㄴ 귀찮다는 듯이 꾹꾹 눌르면서 주무름 아주 잠깐이였음

 

근데 그게 할머니는 아프셨는지 아프다고 왜 꼬집냐고 하셨음

 

그니까 간호사가 걍 씹고 병실을 나감

 

근데 그 간호사 그냥 나갔으면 말을 안함

 

 

 

 

 

간호사 : 시ㅂㅡㅡ

 

 

 

 

이러면서 나가는데 나님과 친구님은 ㅈㄴ어이가 없었음

 

그래서 둘이 이거 완전 톡감이라고 하면서 얘기를 함

 

간호사가 나가고 할머니께서 화가나심

 

 

 

 

 

할머니 : 저게 간호사야?!! 다리 좀 주물러달라니까 말도 정말 안들어주네!!

          

            저건 간호사가 아니라 ㅁㅊㄴ이야!!

 

 

 

 

 

 

라고 말하심... 할머니가 화가 많이 나셨음 그래도 욕은 좀 그렇지만ㅠㅠ..

 

그래서 할머니가 우리보고 다리 좀 주물러 달라고 해서 나님 친구님이 다리를 주물러줌

 

근데 병실 밖에서 아까 그 간호사가 있었음

 

할머니가 ㅁㅊㄴ이라고 한걸 들었나봄

 

내가 뒤를 돌아보니까 간호사 표정 완전 썩었었음

 

그러더니 간호사가 다시 병실로 들어옴

 

할머니가 있는 침대까지 딱 오더니 우리보고 주무르지말고 저리가라고 함..

 

그래서 우린 걍 피함ㅠㅠㅠㅠㅠㅠ지금 생각하면 참 ...

 

 

할머니는 누워계시는데 간호사가 할머니 침대 앞에와서 완전 따짐

 

 

 

 

 

 

간호사 : 미친년? 할머니 미친년이라고 했어요? 제가 지금 그런 말 들을려고 이 일하는거

          

           아니거든요? 내가 미친년이예요? 내가 미친년이냐고!!!

 

 

할머니 : 다리 좀 주물러 달라니까 간호사가 그런 것도 못해줘?!!!!

 

 

 

 

 

간호사가 막 따지니까 할머니는 뒤돌아 누우셨음

 

그러니까

 

 

 

 

간호사 : 할머니 다시 말해봐요 나 보고 말해봐요!!  나 보라고!!

 

            내가 주물러줬잖아!!

 

 

할머니 : 저리가! 주물러 달라니까 꼬집기나하고!

 

 

 

간호사 : 할머니 이게 꼬집은거예요? 이게 꼬집은거지!!

 

 

 

 

 

이러면서 할머니 오른쪽 팔을 꼬집음

 

그래서 할머니가 아프다고 하지말라고함

 

그러니까

 

 

 

 

 

할머니 : 하지말고 나가 빨리!!

 

 

 

간호사 : 나보고 말하라고!!! 미친년? 시발? 나 보라고ㅡㅡ

 

 

 

 

 

저러면서 반말을 해댐

 

나님이랑 친구님이랑 내 동생이랑 다 놀람

 

나님 어무이가 잠깐 집에가셔서 그 병실에는 할머니들이랑 우리밖에 없었음ㅠㅠ

 

소리가 점점 커지니까 간호사들이 막 들어옴

 

2~3명정도 들어온 것 같음

 

그러더니 그 문제 간호사를 막 말리면서 데리고 나감

 

근데 그 간호사 병실 나갈 때 또

 

시ㅂ 하고 나감... 나님이 똑똑히 들음 친구님도 들음

 

 

그리고 그 간호사 무리들이 가면서

 

 

 

"말도 안 통하는 사람이야 걍 무시해"

 

 

 

 

이럼... 아오 내가 정말 학생만 아니였다면 따졌을텐데

 

난 너무 힘이 음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동영상을 찍었으면 정말 대박인데ㅠㅠ

 

대박 살벌한 상황이였음

 

간호사가 할머니 때리는줄 알앗음ㅠㅠ

 

 

 

 

 

난 간호사들은 정말 다 친절한줄 알았음 근데...

 

 

무서움 정말 무서움

 

 

병원에 오래계시는 할머니들이 불쌍했음ㅠㅠㅠ

 

그 할머니도 병원에 오래 계신 할머니였음

 

그리고 그 간호사 뭘 잘해다고 혼자 찔찔짬...

 

진짜 보기싫었음 화떡이였음

 

 

그 다른 간호사들은 바로 다른 환자나 보호자가 뭐 물어보면

 

진짜 친절한 듯 다 대답해줬음 웃는 얼굴로

 

나님이랑 친구님은 그거 보고 더 섬뜩했음...

 

여기 간호사 너무... 싸가지도 없고 개념도 없는듯

 

내 동생이 하루 빨리 퇴원하기를 바랄 뿐임ㅠㅠ

 

 

 

 

 

 

근데 이거 어케 끝내요?

 

 

 

 

 

추천수65
반대수4
베플ㅠㅠ|2011.10.28 21:42
어디병원인가요 ? 저도 청주살아요. 저희 아빠가 병원 관련 일을 하시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고싶네요. 댓글에 남겨주세요.^^
베플어딘가여거기?|2011.10.28 22:01
저청주사는데 제 가까운친척분이 청주 큰병원중에 하나 이사장입니다 그리고그분아들은 거기원장이고요 이름알고싶네요
베플김쵸파|2011.10.28 21:24
저도 병원에서 일하는데 간호사들 싸가지 정말 없는건 사실에요 얼마나 대단한 직업이라고 그래봤자 사람 상대 하는거 다똑같은건데 노인분들 오시거나 전화통하할때 잘 못 듣거나 이해 못하는건 당연한 일인데 짜증투로 못알아 듣냐 식으로 말하고 노닥거리고 웃고 떠들고 병원이 지들 놀이터인줄알아요 나보다 다 위고 아직 신입이라 진짜 아무말 못하는게 억울함... 간호사라는게 환자를 자기 몸 생각하듯이 소중히 생각해야되는데 이건뭐 그냥 짜증 낼거 다내고 지몸 아니니깐 함부로 하고 환자가 지짜증 받아주는 부모도 아니고 하여간 나도 간호사지만 진짜 창피하고 교육을 정확히 안시키니깐 의료 사고가 나는거임 그리고 저 할머니도 잘못은 했지만 간호사라는 직업이 환자를 위해서 일을 하는건데 돈안주고 할머니가 거기에 입원한 것도 아니고 저런식으로 자기 화난다고 욕하는건 아니라고봄 손님이 왕이라는 소리도 못들어봤음? 드럽고 치사하면 간호사 하지말던가 간호사가 받는돈이 얼마인데 저정도 감수 못하면 안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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