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사귄 여친이 잠적을 했어요...
그것도 어머니 병원비가 필요하다고 돈까지 빌려간 상태에서요...
완전 페닉상태라 아무것도 할 수가 없네요 ㅜㅜ
집앞에서 하루종일 기다려 봤는데도... 아파트 앞에까지만 데려다 주곤 해서 몇동 몇호 인지는 모르겠네요
전화번호며 이메일까지 바꾸었는지... 싸이는 닫아두고 페이스북으로도 연락이 안됩니다.
여친 주변사람들에게 연락해봐도 알길이 없네요...
정말 미치겠네요... 차한대 장만할 돈에서 마련해 준 돈이었는데
무엇보다 여자에 대한 믿음이 완전히 사라졌어요.
죽고 싶을 뿐입니다.
정이 있어서 그런지는 몰라도 아직 경찰서까지 갈 생각은 안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