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라 시간이없어 간단히만 써볼꼐요.
남편월급 200
제월급 140
남편 차 떼고 포떼고 (자기용돈 시댁용동 유류비,본인 핸폰비등)저한테 100 갖다줍니다
저 그걸로 월세에 공과금 외식비 핸드폰비 보험료 다내고 한달생활하며 제월급 140몽땅 적금하며 살림합니다 단 신랑이 세끼를 모두 회사에서 해결하고 와서 식대는 얼마안들지만 외식비도 한달에20정도는 들어가요
140모두 적금넣기가 쉬운줄알고 저더러 살림이 헤프다고 합니다
제가 헤픈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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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남편월급은 용돈(20) 시댁용돈(20) 유류비(30).핸드폰비(7).나머지는 카드값등 으로 100씁니다. 항상모자란다고 해요, 자기는 그렇게 쓰면서 저 100에서 살림사는게 헤프다니 .. 자기가 집에서 밥을 안먹는데 시장볼 필요도 없으면서 100이 어디로 들어가냐 합니다. 기가찰 노릇이지요....
정말 제가 살림 헤픈건지 더 아껴야 되는건지 몰라 글 남겼는데 정말 따뜻한 말씀과 용기 주셔서 감사해요.
전 용돈도 없이 사는데, 억울하더라구요~ 정말 위로가 됐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