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남들 걱정하는거 따라 걱정하고
남들 관심사에 숟가락하나 더 얹으며 사는
20대초반 흔녀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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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만 보셨을때는
아니 뭐 고딴놈들 보고 똥줄을 태우나 한심한 글쓴이여
하시며
또 섬나라 원숭이들과 함께 글쓴이
깔 거리가 생겼구나
하는 마음에
일찍이
쌍시옷 타이핑 준비 하시고 클릭하셨을지 모르겠지만
그런 종류의 글은 아니에요 :-(
다른게 아니라
일본 대지진 사건 이후
방사능 노출에 대한 걱정이
한동안 온나라를 불안하게 만들더니
(대지진 이후로 내렸던 비 한방울조차 불안해서
방사능비 방사능비 하며 찝찝해했었..)
누가 아니랄까봐 또 냄비근성발동하여
금방 조용해졌네요
라는 사진을 어느 블로그에서 보고 저장했었는데요
(출처는 기억이 잘안나요 ..
만약 저글 쓰신분이 이글 보신다면
제가 악의로 무단 도용한것이 아님을 밝혀두고싶네요ㅠㅠ )
물론 이건 수많은 방사능 검출 기사중의
일부이지만
이분의 블로그에서 또 사진 한장을 더 보았어요
꺄!!!!!!!!!!!!!!!!!!!
바로 이거요..
일본 내에서 방사능이 완벽히 차단되어 있지 않을거라는
걱정은 물론 하고있지만
저렇듯 일반인의
신체에서 미량의 우라늄이 검출되는게 현실인데
솔직히말해서
저는 일본 대지진이후
왜 일본사람들이
한국에 자유롭게 드나드는걸
대체 왜 껄끄러워하지 않는지 정말 의아합니다
개인적으로
일본을 쪽xx 원숭이새x들 등등
뭐 심하게 표현할 정도의
극반일 감정을 갖고있는건 아니지만
일본인들이
한국에 들어와서 쓰는돈이
어마어마하기는해도
물론 경제적 입장에서는 그 수입을 긍정적으로 평가할지 몰라도
저는
향후 몇십년뒤
우리가 떠안게 될지모를
방사능 부작용의
위험성을
차단하는데 좀 적극적이고
한편으론 유별났으면 한다는 말이예요..
가장 걱정하고 불안해서 개지ral 떨어도 모자랄 곳에 위치해 있으면서
왜이리 언론이 조용한지 모르겠어요..
이것도 어느분 블로그에서 퍼온거예요
며칠전에 여덟시 뉴스에서
국내 대형할인마트에 다시 일본산 어류품목이 판매되기 시작했다는
보도를 본적이 있어요
우린 뭐하는 짓이야 망할
서로 수출입관계가 얽히고 섥혀
일방적으로 쌩깔수 없는 민감한 부분이긴 해도
이건 그런거랑 좀 다르지 않나요
솔직히 저는 마트에서 카트 끌고 가다가 일본 글씨만 봐도
훠어이 돌아갈만큼 찜찜한데
(그 물고기새 끼가 방사능 원자로와 맞닿아있는 바다에서 지맘대로
헤엄치다 애먼데서 잡혀왔을지 어떻게알아요 )
그리고 나는
이담에 시집가서 팔다리 건강한 예쁜아기 낳고싶은데
왜자꾸 불안하게
일본사람들
검사도 안시키고 물밀듯이 좍좍 들어오냐고요
KBS취재진 19명도 피폭된마당에
난 아이돌들 일본가서 활개치고 돌아올때
검사 꼼꼼히 시켜서 들여보냈으면 해요
(나도 아이돌 좋아하니 욕하지들말아요 ..)
뭐암튼
명동만가도 여기가 한국인지 일본인지 모르겠고
암튼 나는 불안해요
위험한건 사실인데 국민들 너무 동요할까봐
언론 닥치고있는건가 싶기도 하고
이게 나만갖고 있는 피해의식인가 싶어
부끄럽기도 하고
이거 쓰다보니 흥분했네요
말투도 좀 바뀐듯..
내 상식이 부족해서
무식한 노파심 안고
괜히 떠는 주책인지
아니면
그리 틀린말은 아닌건지 궁금하네요..
다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왕이면 많은 사람들이 봐서
다같이 생각좀 해봤으면 하니
추천 그거 나도좀 눌러봐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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