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하게 음슴체 쓸게염...ㅠㅠ
전 중학교 다니는 여자애임.. 근데 제가 시험을 얘네땜에 망쳤다는게 너무 분하고 억울해서,,ㅋ
이런분 있을라나 모르겟음
10월 1일이었음.
저는 그떄 도서관에서 자리잡아놓고 자리 비운다음 두시간 지나면 자리가 없어지는줄 몰랐음
근디 도서관자리를 잡을라면 아침 6시에 일어나야했뜸
그래서 친구랑 같이 가서 자리를 잡아놓고 잠이 많은 친구는 집에 가서 자고 온다 하고 갔고
나는 7시에 학원 보충있어서 편의점 가서 뭐 먹고 바로 갔듬
이제부터 시작임
하건이 끈나고 도서관에 갔고 여느 시험 기간때와 똑같이 공부를 했었쥬
근데 한 2시 반? 쯔음에 ㅡㅡ 어떤 고딩?중딩으로 보이는 언냐가 들오더니(그때자리없엇음)
친구가 자리잡아 놓은 책상에 있던 책을 바닥에 던지는거임!!
그래서 전 (옆에 다른 친구가 잇었는데 개 이름을 호빵이라고 하겠음) 호빵이한테 야 왜 앉지?? 막 이러면서 있다가 호빵이가 쪽지로 해보라는거임
그래서난!! [저기요 거기 자리있는데요.] 이렇게보냄, 좀 4가지가 없어보이지만.. 내가 원래 저런걸 우짬
그러니까 그언냐가 막 쪽지를 조카 야리고 그 조용한 도서관에서 차타같가ㅏ탁 거리면서 쪽지에 뭘쓰고
또 내 책상에 던지는거임 왤케 던지는걸 좋아해
그걸보니까 대충 내용이 기억은안나는대
니네가 전세냈나 씨x년아 x랄하고 있네 딱봐도 자리잡아놓고 비워놓은건데 ㅡㅡ 미x
이런식이었을거임.. ㅠㅠ 읗엉 종나 짱나..
내가 그래서 다시 [아니 친구랑 6시반에 와서 자리잡아놓은건데 그쪽이 그렇게 앉으시니까 그렇죠.]이러니까 나를 또 존1나 야려용
그러더니 막 소근거리면서
(나와)
이랬는데 못알아먹어서..ㅋ;ㅋㅋ...
다시 네? 이랬는데
(나오라고 ㅡㅡ신발년아) 이러는거임
그래서 나갔쥬...
그러니께 갑자기 막
"니가 전세냈나 신발 미친년이 책 한개 올려놓으면 모를줄 아나"
이러는거임 ㅡㅡ 지가 2시간 지난걸 어케아라 슈발
그래서 내가.. 어디서 그런 개깡이 나온줄은 모르겠는데
난 그냥 그언니가 잘나가지도 않는줄 알고 그냥 똥이 나대는줄알고...
모르겠지.. 설마.. 이런 마음으로 말대꾸를함..
"아니 2시간 지나면 없어지는거 모르니까 그랬죠"
이랬듬. 이것보다 좀 더 싸가지 엄게했음.. 목소리 들어보면 알거예영
그러고 그냔이 걔속 씨불랑 거리다가 들어갈라는거임
아니근데 들갈라면 그냥 들어가지 왜 꼬라보면서 가
그래서...ㅋ.. 나도 똑같이 꼬라봤즄ㅋㅋㅋㅋ
아...내가 왜그래찌
막 갑자깈ㅋㅋㅋㅋ " 아시발 ㅡㅡ 니 안돼겠다 나온나 이러는거임ㅋㅋㅋ...ㅠㅠ
그때부터 똥줄은 타기 시작함
막 그언냐가 막 울학교에서 ㅈ나 잘나가는 문제아들 이름 부르면서 아냐고 막 묻는거임
근데 호빵이가 한말이 생각남
"만약에 OOO이랑 XXX아는 사람이 니한테 시비걸면 닌 ㅈ댐"
ㅋ...근데..ㅋㅋ...
"ㅡㅡ니 OOO폰번 아나"
이래서내가
"아니요.."
이럼.. 아 존트 소심해
"니 그람 XXX폰번아나"
또.. "아니요.."
아슈방ㅜㅜ..눙물남
"아조카신발 왜 다 몰라"
이러는거임.. 내가 어케알아.. 슈방...ㅠㅠ.. 난 찐찌라서 걔네랑 안친하다고
그러더닝.. 지폰에서 뭘 찾드니 내폰을 달라는거임
그래서 폰 줬쥬
난 두근두근두근ㄴㄱ두그ㄱㄴ두근거려쮸
이언냐가 만약 내 번호를 따는거라면 난 ㅈ댄다,,,하...
근데 다행히 아니욨듬!!!!!! 문제는 그 OOO이랑 XXX한테 연락을 했듬!!!!!!!!!!!!!!!!!!!!!!!!!!!!!!!!
근데 걔네가 전화를 안받았듬!!!!!!!!!!!!!!!!!!!!!!!!!!!!!!!!!!!!!!!!!!!! 와!!!!!!!!!!!!!!!!!!!!!!!!!!!!!!!!!!!!!!!!!!!!!!!!!!!!!!!!!!!!!!!!!
걔넨 시험 하루 두고 쳐차는것가탔음ㅋ..ㅋㅋ..ㅋㅋ.......ㅋ... 다행임
또다시 똥줄은 탐
이번에는 울학교 3학년들 이름 부르면서 아는사람 이ㅛ냐고 해씀
근데 난 다 몰라 ㅡㅡ..슙ㅇ방
그언니 슬슬 열뻗침
근데 지친구한테 전화하고 오라고 하는것같아ㅛ음
도서관에 조카 미친년있다면서...ㅠㅠ..
그래서 난 호빵이를 데리고 화장실가서 질질짰음
(그 자리잡고 자러간애를 스토마라고하겠음)
난 짜면서 스토마한테 전화를 걸음
얜 친분이 넓고 1학년때 내가 OOO이랑 같은반이었는데 스토마도 같은반이었고 스토마는 반장ㅇ이었둠
OOO이 스토마한ㄴ테 장난도 많이쳤고 그저 스토마는 꼭 반에서 한명씩있는 완전웃긴애?임.
근데 스토마는 전화를 받지않아ㅛㅆ듬
..ㅅ...ㅅ바년 지금생각해도 뺙챠
근데 전화 하는도중 삑삑소리나며 폰이 꺼졌고...
아..난이제 끝이다라는 생ㅇ각이듬.
시험 바로 전날인데 두시간을 이러고 때우고 이ㅛ다니.. 역사 5장만 더하면 되는데 ㅅ...
그렇게 3시간이 지남
드디어 스토마가 다 확인했나봄(부재중,문자)
나에게 전화가 왔음
왜냐하면 내가 부재중 17통에 문자가 첨에는 야 야 이런식으로가다가
야 나 쳐맞을수도 있다고 야 계속이런식으로 심해ㅅ져서
내가 나중에 신발년아 받으라고 진짜.. 이렇게 보내기까지 했으뮤ㅠㅠㅠ
전화가 와서 난 질질 짰쥬
"으흫읗으ㅡㅎ 신밯ㄹ녀나 왜 이제 바더어허허엏헣ㅇ어.."
얜완전 놀란듯해ㅛ고 바리 짐을 싸들고 도서관에 왓듬..
내가 그렇게 니 자리 빼꼈다고 했는데도.. 짐은 왜들고와 빙시야..
스토마는 그언냐르 완전 욕하면서 내 짐을 가지고 와 줬음,,
난 도서관 들가기 무서웠기 때매..
결국 스토마 집에서 공부하기로 함
첨에는 된다싶더니
내가 " 야 배고프다" 스토마가 " 거봉먹을까"
이러고... 결국 우리는 놀기 시작함
막 엽사찍곸ㅋㅋ 정말 신기한 사진 많이나옴
크흠 이때 스토마가 나랑 방구를 텄음ㅋㅋㅋㅋㅋㅋㅋㅋ
얘가 웃다가 방귀싸서..
너무 사적인 이야기가 많군여 재미없다하면 다 빼고 이야기할게용
근데...ㅋ.... 너무많아서 후편을 올려야 겠음..
근데 이편의 결론은 그언냐 친구가 안와서 나한테 해코지를 못했단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