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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스가 샴푸가 돼엇네..!!

징징 |2011.10.29 17:25
조회 265 |추천 2

 

 

하잉 톡커님들..!!안녕

 

나능냐 하루라도 판 안보면 그날 하루가 찝찝한

 

 

빠른 슴살 판중독녀임..!!

 

오늘은 내가 착하지만 좀 모자란 아이가 됀 이야기를 해보게씀!!!!

 

 

대세는 음슴체 음슴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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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참 이야기를 시작하기전에 글쓴이가 시력이 정~~~~~~말 나쁘다는걸 기억해주시길...

안경 벗으면 거의 보이는게 음슴..ㅠㅠㅠ엄청 흐릿해지뮤ㅠㅠㅠㅠㅠ)

 

저번주 아마 수요일..?목요일 그쯤 됏을거임

 

 

이날 남친님과 두손 꼭 잡고 탈색하러 미용실로 꼬잉꼬잉 하셔씀!부끄

 

 

나님은 염색을 너므너므 하고 싶엇으나

 

 

염색이나 파마 그런걸 잘 해보질 않아서 염색이 잘 안먹는 그런 머리여씀 ㅠㅠㅠㅠ통곡

 

 

(이미 집에서 염색약 사다가 두번이나 시도해보앗지만 정수리만 아주 약간 돼엇엇음 ㅠㅠ

 

처음에는 약의 양을 몰라서 하나만 사다 햇다가 모잘라서 언니가 팔 떨어지게 발라주엇으나 실패

 

두번째는 그래 머리가 길이가 잇으니까 이번엔 2개다!!!!하고서 햇는데.....

 

염색 해준 언니왈:야 징징아 너 정수리만 빛나!!!!!!!!!...흑...!!!실패..!!)

 

 

미용실 가서 상담을 해보니 탈색을 해서 색 한번 뺀 다음에 염색을 해야 색이 잘 나온단 말씀..!!

 

 

머리도 길어서 돈 좀 깨질거 각오햇지만 탈색을 하셧음..!!

(이 때 또 미용실에서 사건이 잇엇음..ㅋㅋㅋㅋㅋㅋㅋ그건 나중에..!!)

 

 

녀러분 탈색 해보신 분들은 아니여도 알것 아님??

 

 

탈색하면 머릿결 엄청 상한 다는걸...ㅠㅠㅠㅠㅠㅠㅠ통곡

 

 

 

그래도 나님이 나름 머릿결 좋다는 소리 엄청 듣고 살앗는데

(미용 공부 하는 아이가 인정해준 머릿결 이여씀부끄)

 

 

 

이 탈색 한방으로 인해 그 소리 다 날라갓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도 다행이 그 날 미용실에서 뽑기로 뽑은 것에서 헤어팩이 걸려씀!!!!!!

(이때 남치니가 다 뽑앗는데 7만원이라 7번 이엿음 그런데...6개 볼펜 1개 헤어팩ㅋㅋㅋㅋㅋㅋㅋ

남치니에게 한 소리 햇음 "너 짱드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예!!!!!나야 씽나씽나 하며 헤어팩 받아가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곤 그뒤로 머릿결 공략 집중케어를 햇을것 아님<케어 정도는 못돼지만 케어라 하고픔....ㅠㅠㅠ

 

 

나님은 샴푸를 하고나면 꼬박꼬박 헤어팩 하는 성의를 보엿음 ㅠㅠ

 

 

내 머릿결을 살려야 햇으므로 ㅠㅠㅠㅠㅠ

 

 

그런데 헤어팩 성능이 너무 좋은건지 어쩐건지

 

 

정수리가 자꾸 미끈한 자태를 넘어서 기름이 좔좔 흐르는 거임 ㅠㅠㅠㅠㅠ

 

 

나님 그걸 보고서 상당한 충격을 받아 머리관리에 좀더 신경을 썻음 ㅠㅠㅠㅠㅠ

 

 

그러던 오늘 뚜둥 사건의 진상이 밝혀졋음 ㅠㅠㅠㅠㅠ

 

 

한동안 기름진 내 머리를 보니 좀 속상 하잖슴

 

 

그래서 오늘은 헤어팩 보단 성능이 좀 떨어지지만 머릿결에는 좋은 린스를 쓰기로 결정..!!!

 

 

그리하야 샴푸질을 하고서 린스를 집어서 쭈욱 짜고서 감는 순간........

 

 

 

".......어........?!"

 

 

 

그제서야 뭔가 이상한 거임......

 

 

 

린스가 왜이렇게 거품이 많지???.........

 

 

 

그 샴푸질 돼잇는 상태에서 겨우겨우 안경을 쓰고나서 보니...........

 

 

 

샴푸엿던줄 알앗던게 린스고 린스인줄 알앗던게 샴푸 엿던 거임........놀람

 

 

간단히 말하자면 글쓴이....

 

 

 

탈색하고나서 여태까지 샴푸-헤어팩이 아닌 린스-헤어팩 한거엿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린스-헤어팩 하면서도

 

 

'아..샴푸가 거품이 잘 안나고 왜이리 미끄덩 거려...'

 

 

 

 

이러고 잇엇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흐흫흐 정말..좀 모자라지만 착한 친구 한순간에 돼버려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화장실에 분명 나혼자 잇엇는데 왜그리 창피한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나 이거 마무리 어뜨케 해야돼,........엄..엄.....몰르겟다 ㅠㅠㅠㅠㅠㅠ

 

 

 

 

나능 저주 같은거 안하겟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저 추천 해주기만 하신다면 감샤

 

 

 

빼빼로 데이 이런것도 안하겟음 ㅠㅠㅠㅠ너므 흔하잖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대신 울 남친

SYH사랑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추천 꾸욱~♥부끄

 

 

 

추천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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