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온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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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의 시청률 드라마★★★★
2000년 ‘바보같은 사랑’… ‘허준’에 참패
밑바닥 사람들의 삶을 진지하게 담은 KBS 월화 드라마 ‘바보같은 사랑’은 배종옥, 이재룡, 김영호 등 연기파 배우들과 뛰어난 작품성을 갖췄다는 평가에도 불구하고,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MBC ‘허준’에게 참패를 당했다. 당시에 ‘허준’은 평균 60%대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경쟁했던 드라마들을 초토화시켰다. ‘바보같은 사랑’은 줄곧 시청률 2%에 머물러 체면을 구겼고, 최저 시청률 0.9%를 기록했다. ‘거짓말’, ‘그들이 사는 세상’을 만들었던 황금콤비 표민수 PD, 노희경 작가도 같이 고배를 마셨다.
2000년 ‘도둑의 딸’…평균 시청률 2%대
2000년 5월 29일부터 2000년 10월 10일까지 SBS에서 방영된 34부작 드라마 ‘도둑의 딸’도 동시간대에 ‘허준’에 밀려 손해를 봤다. ‘도둑의 딸’은 김래원, 김원희, 추소영, 주현, 손현주 등 탄탄한 출연진을 내세웠지만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지 못했다. ‘도둑의 딸’은 억지설정이라는 비판을 들으며 최저 시청률 2.7%를 기록했고, 전체적으로 평균 2%대의 시청률에 허덕였다.
2003년 ‘그녀는 짱’… 아무리 ‘대장금’ 때문이라지만
KBS 2TV 월화 드라마 ‘그녀는 짱’은 조직 폭력배들의 이야기를 밝고 코믹스럽게 풀었다. 류시원, 안재모, 강성연 등 드라마에서 잔뼈가 굵은 배우들도 출연했다. ‘그녀는 짱’은 첫 회 시청률 9.1%를 기록하며 기대감을 높였지만, 시간이 갈수록 늘어지는 스토리로 시청자들의 관심에서 멀어졌다. 결국, ‘그녀는 짱’은 평균 시청률 4%대로 급감하였고 같은 시간대 경쟁작인 ‘대장금’에게 속수무책으로 당했다.
2005년 ‘가을 소나기’…김소연의 눈물
오지호, 김소연, 정려원, 이천희 까지. 캐스팅은 화려했다. 그러나 2005년 10월에 첫 방송을 시작한 MBC 드라마 ‘가을 소나기’의 시청률은 굴욕적이었다. ‘가을 소나기’는 최저 시청률인 2.3%를 기록했다. KBS 드라마 ‘장밋빛 인생’이 40% 이상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독주체제를 유지 했던 것도 ‘가을 소나기’에게는 타격이었다. ‘가을 소나기’는 초반만 해도 시청률 7%대를 유지했었다. 그러나 주인공들이 겪어야 할 내적 갈등이 화면상으로 드러나지 않았다는 지적을 받아 시청률이 곤두박질 쳤다.
2006년 ‘천국보다 낯선’…하필이면 ‘주몽’이
영화에 주로 전념했던 이성재가 8년 만에 안방극장으로 돌아와서 기대를 모았던 SBS 월화드라마 ‘천국보다 낯선’도 시청률에 있어서는 기대 이하의 성적을 기록했다. ‘천국보다 낯선’에서는 이성재 이외에 김민정과 엄태웅이 같이 출연했다. 첫 회 시청률은 6.2%로 출발했지만, 그 이후에 시청률은 계속 추락했다. ‘천국보다 낯선’이 빛을 보지 못한 이유는 같은 시간대에 MBC ‘주몽’이 시청률 40%대에서 버티고 있었기 때문이다. 결국, 배우들의 열연에도 시청률에는 변함이 없었다.
2006년 ‘90일, 사랑할 시간’…김하늘 카드도 속수무책
김하늘과 강지환을 주연으로 내세웠던 MBC 수목 드라마 ‘90일, 사랑할 시간’도 참패를 당했다. ‘90일, 사랑할 시간’은 시한부 인생을 선고받은 남자가 아내를 두고 옛 연인과 마지막 시간을 보낸다는 소재의 드라마다. 허나, ‘90일, 사랑할 시간’은 최저 시청률 3.4%로 시청자들에게 사랑을 받지 못했다. 네티즌들은 ‘90일, 사랑할 시간’에서 배우들의 연기력은 좋았지만 느린 전개에 아쉬움을 표했다. 김하늘은 고열로 고생하면서 링거를 맞는 투혼을 발휘하기도 했지만, 시청률에 영향을 주지는 못했다.
2007년 ‘사육신’
남북합작 드라마로 야심차게 출발했던 ‘사육신’도 시청자들의 호응을 얻지 못했다. ‘사육신’은 KBS에서 방송장비와 제작비를 지원했다. 북한 조선중앙텔레비전에서는 배우와 스태프 등의 제작을 맡았다. 남북 최초로 교류를 통해 드라마는 탄생했지만, 시청률은 고전을 면치 못했다. ‘사육신’은 시청률 6%대에 그쳤고 급기야 18회에서는 1.9%라는 곤혹스러운 시청률을 기록했다. ‘사육신’은 황금시간대에 편성이 되었지만 영상과 대사 전달 등에서 문제점을 노출했다.
2009년 ‘드림'
국내최초로 종합격투기와 스포츠 에이전트를 다룬 SBS 월화 드라마 ‘드림’의 실패는 의외였다. 미남배우 주진모와 ‘꽃보다 남자’로 주가를 올린 김범, 그리고 가요계를 휩쓴 손담비가 출연했다. MBC ‘선덕여왕’이 굳건히 버티고 있는 월화 드라마의 판도를 바꿀 것이라는 전망이 흘러 나왔다. 그러나 막상 뚜껑을 열어본 결과, ‘드림’은 ‘선덕여왕’을 견제하지 못했다. ‘드림’은 최저 시청률 3.3%를 기록하며 고아라, 유노윤호 주연의 ‘맨땅에 헤딩’과 함께 2009년 방영된 드라마 중 최악의 성적을 냈다.
비록 시청률은 낮아도 고생하신 배우와 스탭분들에게 박수~
시청률 낮아도 이중에 본거있다 추천
본거없어도 추천
그냥모두다 추천
추천하는 사람들 모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