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음,, 그냥 판을 즐겨보는 흔녀 입니다
오늘 처음 써봐요! ㅎㅎ
그럼 이야기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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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와 똑같이 학교가 끝나고 집으로 향하고 있었어요
그런데 갑자기 친구가 숙제 나두고 왔다면서 다시 학교로 이런;;
친구가 기다리라고 해서 친구는 올라가고
저는 밑에서 기다렸죠
그런데 갑자기
"학생 부탁하나만 들어줄래?"
응.....? 아저씨의 목소리였어요;;
아 무서워라
그외 요즘은 길물어보다가
확!!! 잡아가고,,
부탁한다면서 다가가면
확!!! 잡아가고,,
저는 갑자기 스쳐가는 뭐 그런 생각에
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었는데
괜찬을거야,, 하고
"네? 네..."
해써요!!
그런데 아저씨 딸이 영어특기적성이 끝나고 온다고 했는데
1시간 이 넘도록 안오고 있다고
한번 특기적성실에 가보시면 안돼겠냐고 하시더라구요
딸 이름은 세리라고 하구요
저는 뭐 어려운건 아니니깐 한번 가보았죠
그런데 2학년들은 끝나고 어느새 3학년 들이 하고 있더군요
그래서 저는 내려가서 그 아저씨께
"2학년들은 끝난것 같은데요...."
하니까 아저씨가 그럼 한번만더 컴퓨터실에 가보라고 하더군요..
저는 슬슬 짜증이 낫지만,,
그래도 다시 들어갔죠
그사이에 제 친구는 제가 없다고 전화 때리고
저는 친구끌고 컴퓨터실 갓다가 또 없는거 보고
내려가는데 뒤쪽 놀이터에 누군가가 저한테
"저기요... 전화 한통만 빌릴 수 있을까요?"
"아... 네.... "
그래서 저는 혹 시
나 해서
"너 세리라는얘 알어?"
"네..? 제가 세리 예요"
오호ㅗ호호호 하하알노 아싸!!
저는 씐나서
"아 그래? 지금 저기 어쩌고 저쩌고 너희 아빠가 찾고계서^^"
"어 정말요? 감사합니다!"
우와 뿌듯 뿌듯
우왕 감동 감동...
응?
이거 어찌 끝내지?
이글 추천하면
11월 11일날 고백받고 사귀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