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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폰?

블루골드신... |2011.10.30 16:35
조회 5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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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 : 윈도우폰7 '망고(Mango)'  간담회

 

스마트폰 OS 시장은 애플의 iOS와 안드로이드 OS로 양분되면서 윈도우폰7의  시장 점유율은  단 5.5%에 그치고 있습니다.  공룡이 되어버린 MS. 모바일 시대를 맞아  민첩하게 시장을 대처하지 못하고 위기에 놓인 노키아와 전략적 관계를 통해 돌파구를 찾는 모습입니다.

 

해외에서는 이미 윈도우폰7이 판매되고 있지만 국내는 올 3분기 부터  윈도우폰7이 판매가 시작될 예정으로  윈도우폰7 출시전  MS에서 윈도우폰7 블로거 간담회를 개최해 새로운 윈도우폰7 망고(v7.5) 플랫폼을 체험 해 볼 수 있었습니다. 이날 선보인 윈도우폰7 망고 플랫폼은 한글 버전을 선보이며 블로거들의 큰 관심을 받았습니다. 사용자들에게 스마트폰이란?

MS는 고객들이 스마트폰을 고르는 기준 3가지로 

커뮤니케이션,앱,인터넷이 스마트폰의 선택 기준임을 제시



 


1.커뮤니케이션

 

아이폰과 안드로이드폰의 폭발적인 성장은 카카오톡,트위터,페이스북,위치기반등 사용자의 커뮤니케이션 어플의 활성화가 이같은 결과를 나았고 MS는 이를 바탕으로 커뮤니케이션을 좀더 개선하고 발전시켜 윈도우폰7 망고에서 새로운 플랫폼과 새로운 500가지의 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합니다.  (숫자에 놀라게 되지만 이미 기존에 나와 있던 플랫폼에 MS의 강점인 기업솔루션이 추가되는 형태와 미디어통합에 대한 기술들이 대거 포함되는 수준으로 예상됩니다.)

2.앱(APPs)

 

현재 윈도우폰7 마켓에는 1만7천개의 어플리케이션이 등록되어 있으며 MS는 앱 숫자를 늘리기 보다 자주 사용하는 어플들을 통합해 유니크하고 재미를 줄수 있는지를 더 고민하고 유사한 어플리케이션이 전혀 사용자와 소통을 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과  미디어 관련 컨텐츠도 하나로 통합해  새로운 마켓을 보여 주겠다고 밝혔습니다. 물론 질도 중요하지만 양적인 팽창을 통해 소비자가 선택할 수 있는 기회를 넓히는것이 중요하고 이런것이 애플의 앱스토어 성장에 견인차가 된것을 보면 MS의 앱에 대한 핸디캡을 좋게 표현한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3.인터넷

 

윈도우폰7은 윈도우 익스플로어9 브라우저를 통해 PC수준의  인터넷 검색속도를 구현하고 MS에서 인수한 스카이프등이 탑재되어 빠른 인터넷 환경과 mVoIP를 통한 무료통화 솔로션도 탑재될 예정입니다.  

 

4.윈도우폰7 출시 국가

 

전세계 19개 업체를 통해 윈도우폰7 망고가 판매될 예정으로 한국은 3분기 9~10월경에 

첫번째 윈도우폰7이 출시될 예정입니다. 윈도우폰7 망고 플랫폼을 탑재한 LG 옵티머스7

 

LG-E900으로 불리는 옵티머스7은 스냅드래곤 1GHz 싱글칩과

RAM 512MB와 내장 16GB메모리 3.8인치 TFT LCD로

해상도는 800 x 480모드를 지원합니다.

옵티머스7의 통화버튼 화면은 단순하지만 심플한 라이브타일 UI를 볼수 있고..

하단의 윈도우 홈버튼이 인상적입니다. 


 

 

증강현실 어플인 스캔서치가 기본으로 탑재되어 부족한 윈도우폰7의 어플을 보강하고 있으며

스캔서치를 통해 LBS기반의 다양한 서비스를 사용할수 있습니다.

 

옵티머스7의 홈화면은 라이브 타일 UI인데 3.8인치 화면에도 불구하고

다소 작게 느껴는 것은 우측의 터치의 편리성을 위해 여백을 남겨두었기 때문인데

홈화면에서 어플을 실행하면 전체 화면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게임은 xbox 와 연동해 즐길수 있어 게임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윈도우폰7의 단점을 보안하고 있구요.

윈도우폰7의 어플이 부족함에도 불구하고 제가 가장 기대하고 있는 이유중에 하나인 MS오피스 기능이

윈도우폰7은 기본탑재되어 엑셀.파워포인트.워드등을 자유롭게 사용할수 있고

이는 윈도우폰7의 태블릿의 기대감을 높이게 하는 부분입니다

MS는 500가지가 넘게 변화된 윈도우폰7의 망고버전을 선보였지만 이번에 새롭게 바뀐 한글폰트와 더욱 강화된 멀티태스킹 그리고 실물로 처음본 옵티머스7의 퍼포먼스는 나쁘지 않았습니다. 특히 라이브타일의 UI는 간결하면서 홈화면에서  실시간 데이터를 통해 새로운 정보들을 지속적으로 갱신하는 부분도 인상적 이었습니다. 

 

홈화면이 자칫 잘못하면 단조롭게 보일수 있는건 출시후에 소비자들의 호불호가 갈릴수 있고 일부에서 제기한 한글폰트의 촌스러움도 개인적으로는  윈도우폰7에서 꽤 잘 어울린다는 생각이라 크게 우려할만한 수준은 아니었습니다. (한글은 피드백을 받아 개선한다고 합니다.)

 

이번 윈도우폰7 간담회에서  윈도우폰7 망고도 기대되지만 윈도우폰7 망고버전을 탑재할  태블릿PC가 출시되어 10인치 에서 기존태블릿에서 할수 없었던 MSoffice를 비롯 아웃룩등을 사용하고 MS기반의 하드웨어 확장성과 S/W호환성을 두루 갖춘 태블릿PC가 나온다면 아이패드2의 아성에 도전해 볼만 하겠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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