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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있었다,훈남짝궁※※※(제발봐주세요,너님이야길지도 모르잖아요.)

야이훈남아 |2011.10.30 23:54
조회 282 |추천 4

 

 

hi,

전 쿨하니깐,

바로 시작할께요.

 

 

 

 

 

 

 

 

님들 남녀공학다니신다면,

남녀공학 나왔다면,

공감하실꺼예요! (단, 합반이여야 해요.)

 

 

 

 

각반에 얼마없는 훈.남.짝.궁.

 

 

 

오늘의 이야기는 그 이야기예요.

 

 

 

 

 

 

 

 

 

 

 

전 좀 특이한 아이임요.

그래서 중1때 껌먹고 남은 은박지 책상에 붙쳐서 

남자애들한테 돌i라고 불렸임요 . ....왜? 너희도 하잖아...

 

 

이건 중요한게 아니군요.

나님 남들많다는 썸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 거 학기초에 있을까하다가 없어지고

1학년 지나가고 2학년 되었음요.

 

 

 

1학기 금방 아무렇지 않게 지나감요? ㅋㅋㅋㅋㅋㅋㅋ

 

 

 

 

 

 

 

 

 

 

허나 ....

여름되어가서 선풍기 써야되는 때에

나님은 지각했음요.......

 

 

빙고! 나님 그날 선풍기 때 없앴음요.

근데 거의 맨날 지각하는 人이 있었음요.

허나 훈남이라서 좋았음요.

걔랑도 같이 해야하는데 키커서 선풍기 날개좀 뜯어달라고 할라했는데

처음 말하는데 인상 쓰고 나한테 되게 무뚝뚝하게(정떨어지게) 행동했음요.

 

(내얼굴이싫었으면 말을 하지 그래 나도 너님 별로거든)이런 마인드를 내속에 심어줬음요.

 

 

 

 

 

 

 

 

 

 

 

 

 

 

 

 

 

그렇게 ㅋㅋㅋ 2학기 되었음요.

 

 

 

우리반은 자리를 남녀짝궁이 되어서 앉았기에

이번에는 제발 바른아이랑 앉게 해주세요.

라고 신에게 빌고있었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님아 나도 훈남은 좋은데요, 저아이는 아닌것같아요.

ㅋㅋㅋㅋㅋㅋ그랬음요. 나를 정떨어지게한 그님과 짝궁이 되었음요.

 

 

 

 

 

 

 

 

 

당시 그님을 좋아하는 나의 반친구님 있었음요.

좋아하는 걸 심한장난(폭력)으로 표현했던 내친구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그님을 도와주기위해자리를 옮길려고 했음

손을 들면서 눈이 안보인다고 하려고 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훈남이 정말 절박한 표정을 지으며..

 제 손을 잡고 내렸음요.ㅋㅋㅋ

뭐라했었는데 잘 기억은 안남ㅋㅋㅋ

아마 "잘해줄께, 여기있어" 이랬던것 같음

여튼 가질말라면서 내손잡고 내림 ㅋㅋㅋ

 

 

 

 

 

 

 

 

 

 

내짝궁은 정말 남자애들이랑만 친하고 여자애들이랑 말잘안하는과였음요.

 

어느날부터인가 우리는 말을 하게 되었음.

....그럴수도있지라고 생각했음......

난 착각따윈 안한다ㅋㅋㅋㅋㅋ요

 

 

 

 

 

 

 

 

 

 

 

 

 

 

 

 

 

 

하지만 점점 말의 빈도도 많아지고

이훈남(이상한훈남,웃을때이승기닮았어요.이씨임)

이 썩은개그도 하기 시작했음요.

썩은개그(오리가 얼면 : 언덕) 이런종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근데 정말이해할수없었던 건 나님임요.

나 이런개그타입이였나봐.. 웃겼음요.

그래요 아마 이훈남이가 잘생겨서 ㅋㅋ 시너지효과가

하지만 친구가 좋아했다는 걸 나님이 알고있었고, 웃으면 더 좋아질까봐 ....

 

 

 

 

 

웃기면 웃는게 어쩔 수 없나봄 ㅋㅋ 웃음후일초만에정색탔음 ㅋㅋㅋㅋㅋ요

그래서 이훈남이 나를 더 웃길려고 했음요.ㅋㅋㅋㅋㅋ

우린 점점 더 친해졌음ㅋㅋㅋㅋㅋ

ㅋㅋㅋ며칠을 공기가지고 논적이 있었음욬ㅋㅋㅋㅋㅋ

쉬는시간에 공기하고 서로 때리고

수업시간에 공기하다가 걸리서 맞아도 ㅋㅋㅋㅋㅋㅋㅋ 나님이 거의 계속졌지만......

막 서로 손에 손잡고 사이좋게 낙서도 하고 ㅋㅋㅋㅋㅋㅋ.....

이훈남이가 앞에 남자애에게 지원사격해서 나님만 결국 두 팔이 낙서장이되었지만.....요

 

 

 

 

 

 

 

 

 

 

 

 

 

여튼 엄청 잘 놀았음요.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내가 그 때 처음봤을 때 왜 그랬냐고 했던 거 같은데

이훈남이가 욕하는 사람싫다고 ㅋㅋㅋㅋㅋ(나님 욕 허천나게 많이 했었음요.)

 

내가 막 욕하고 있는데 그날 나한테 막 입에 수건물었냐고 했음............

나님은

은근을 넘어서 너무 큰 쇼크였음요.............................

엉겅퀴....오냐 이훈남 넌 욕안해서 좋겠다.(은근 바른 아이임)

그렇게 말 안하려고 했는데 이놈이 나를 웃기려고 작정해서

결국 화해하고 웃었다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가병맛임 ㅋㅋㅋ요

나란여자 개그에 약한 여자 ㅋㅋㅋ 요..

 

 

 

 

 

 

 

그렇게 우린 재미지게 짝궁생활했음요. ㅋㅋㅋ

친구가 편지일기에 이렇게 씀요 둘이 사귀냐고 ㅋㅋㅋ 요...

 

 

 

 

 

 

 

 

 

 

 

 

 

 

 

 

 

 

 

 문제는

제가 입술이 두꺼워서 잘 말라서

그래서 니ㅂㅇ바르는데 어느날 이훈남이가

자기를 달래는거예요.

뭐지 .... 어쩔려고 그러는 거지 또 장난치려는건가...라는 의심을 품고 줬으요 ,,

 

 

 

 

 

 

그러더니 지입술에 처억처억 바르네요...

,,,,,,,

ㅡ,,,,,내가 방금 발랐는데,,,,, 너도 봤잖아 이훈남아 ... 그거 내꺼야,,,,

 

나님 너무 뻥져서 아무말 안하다가,,그거 "그거..내껀데.."라고 했음요..

이훈남이 아무렇지 않게 말하더이다.

"그게 뭐" ......................................................

.....................................................................

...................

나님은 이때부터 각성했나봄.

내가 이훈남이를 좋아하는구나.

.........................................

그때부터 실드치기 시작했음요.

짝궁도 얼마안남아서 실드치기 좋았음요.

딴 여자애들이 개 좋아서 그런 개그 알려주면 나한테 써먹으려고 했는데

나님 실드치기에 바빴음요.

 

 

 

 

 

 

 

그렇게 내가 실드쳐서 중3되었음요.

 

 

 

 

비러머글 같은반이었음요...

우린 인연이니? 그래도 나님 실드쳤고

계속 장난쳤음요... 아래공기는 좋니? 윗공기는 좋은데

키로 장난치고 이상한거 알아와서 알려주면서 장난치고

만나서 보면 장난쳤음. .....나님 참 실드잘쳤는데..

 

 

 

그래서 중학교 졸업도 무사히 모태솔로로 했는데....

 

 

 

 

 

 

 

 

 

 

 

 

 

 

 

 

 

 

 

 

 

 

 

 

 

 

 

 

 

 

 

 

 

 

 

 

 

문제는 빌어먹을 여고...

 

 

 

 

 

이다음은ㅜㅜㅜ쓰고싶어요ㅜㅜㅜ

근데 아무도 안읽는다면 전.......

댓글좀요,,,,부탁해요,,,통곡

 

 

 

 

추천수4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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