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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끈하게 매운 짬뽕으로 체온 올리고~!

김영아 |2011.10.31 09:45
조회 240 |추천 0
하루가 다릅니다… 아아… 님은 갔습니다….
젊음은 갔습니다… 예전에는 이렇지 않았는데…
하루가 다르게 뼈마디가 시려오는 것이 느껴집니다.
  사진 출처 : www.cpnews.co.kr

살얼음 얼고 눈보라 휘날리는 한겨울에도 결코 내복을 입지 않았던 시절이 그리워지는 요즘!
일찍이 10월부터 으슬으슬 춥더군요^^;;;
날이 쌀쌀하니 자꾸만 뜨끈한 국물만 당기고, 화끈한 매운 맛이 그리워집니다.


이럴 때 가장 쉽게 생각나는 것이 우리의 친구 ‘중국음식’ 아니겠습니까?
그 중에서도 단연 ‘짬~뽕~!!!!’

짬뽕으로 유명한 맛집 중에 ‘짬뽕늬우스’라는 곳을 아실 지…
입소문도 많이 났고, 체인점도 꽤 있는 편이라 아마 맛을 본 분들도 많으실 것 같은데요,
가게 간판에 ‘짬뽕’을 전면에 내세운 만큼, 짬뽕 맛 끝내주기로 잘 알려진 곳입니다 ^^


‘짬뽕늬우스’가 자랑하는 맛의 비밀은 바로 면에 있는데요,
일본의 야마토와 5년 동안이나 공동개발을 한 끝에 탄생한 수타생면이라고 합니다.
면이 살아 숨쉬는 듯한 식감을 주는 짬뽕 맛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죠.

뿐만 아니라 천연재료만을 사용해서 육수를 낸다고 하는데요,
자고로 짬뽕 맛은 ‘국물 맛’ 아니겠습니까?
얼큰하면서도 시원한 국물 맛을 위해 얼큰 특제 소스를 만들어 내놓는다고 합니다.


메뉴 이름도 무지 재미 있는데요,
일례로 ‘뚝배기 지옥짬뽕’, ‘뚝배기 남자의 짬뽕’ 등의 이름만 봐도 이 집 짬뽕 맛이
얼마나 화끈한지 대충 짐작이 되실 것 같네요^^

저도 매운 음식을 워낙 좋아하는 편이라 매운 맛으로 유명한 소문난 집은 꼭 들러보는 편인데요,
간혹 ‘매운 맛’에만 초점을 맞춰서 무리하게 매운 재료만을 쓸어 담아 넣어 만든
음식 같은 경우는 먹다 보면 불쾌할 정도의 매운 맛이 느껴지는 경우도 있더라구요.


맛도 좋으면서, 맵기도 해야 진짜 매운 맛의 최고봉이라 할 수 있을 텐데요,
‘짬뽕늬우스’의 매운 짬뽕은 화학 조미료인 캡사이신을 따로 사용하지 않고,
청양고추만으로 매운 맛과 감칠 맛 모두를 잡는 조리 방법을 택하고 있다고 합니다.

기본짬뽕, 지옥짬뽕, 남자짬뽕 순으로 매운 맛의 강도를 조절해
메뉴 선택을 할 수가 있기 때문에 너무 겁 먹을 필요는 없구요 ^^

‘짬뽕늬우스’는 서울 지역 외에도 경기, 대전, 창원, 부산, 부산, 광주, 통영 등 전국 각지에
체인점을 두고 있으니, 사는 지역에서 가장 가까운 곳으로 골라
한 번 들러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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