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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칠한 하이에나랑 연애하기!5편★★★★

까도녀 |2011.10.31 10:29
조회 1,311 |추천 13

할룽발룽?ㅋㅋㅋ

 

ㅋㅋㅋㅋ 아 글읽는 이쁜 동생들이 참 많네잉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언니들두 잇을거라 믿어요 파안

 

ㅋㅋ아 암튼 지금 열시반 수업잇는뎅ㅋㅋ

ㅋㅋㅋ아 이이러고잇뙄ㅋㅋㅋㅋ

ㅋㅋㅋㅋ 퍼뜩 쓰고 학교 가야징 ㅋㅋㅋㅋ

 

ㅋㅋㅋ바로 들어갈게용

 

요~이~땅!부끄

 

 

 

'빆에 나갈래?'

 

 

 

밖에 나갈래...

밖에 나갈래..?

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야심한 시각엥?ㅋㅋㅋㅋ

새벽이라곸ㅋ 이놈앜ㅋㅋ 우리둘잉?ㅋㅋㅋㅋ

ㅋㅋㅋ어딜나가냐곸ㅋㅋㅋ

 

 

바닷가로 엠티와서 밖으로 나가면 바닷가가 잇었움..ㅋㅋㅋ

ㅋㅋㅋㅋ 좀 춥기도하고ㅠㅠ

악 ㅋㅋ 뭔가 북흐러웟움..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근데 내가 자꾸 대답없고 망설망설 하니깐

얼굴을 거둬들임...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근데 쉐리를 뿌리고다니는징ㅋㅋㅋ

ㅋㅋㅋㅋㅋ 쉐리냄샠ㅋㅋㅋ앜ㅋㅋㅋ

 

쉐리의 향기는 오래가용 (쉐리쉐리~)

그렇게 오래갈쑤없써욤

한번만 맡아보면 한번만 맡아보면

쉐리에 그향기에 반해여..........하..

 

 

 

ㅋㅋㅋㅋㅋㅋㅋ

 

 

다른 사람들은 막 마셔라 마셔라 술이들어간다 쭉쭉쭉 하고 잇공..

뭔가 우리 둘 사이엔 어색한 기류가;;;;

ㅋㅋㅋ

ㅋㅋㅋㅋㅋㅋ

 

 

근데 갑자기 하이에나가 자리에서 슥- 일어나더니

현관쪽이로 가는거 아니겟움?ㅋㅋ

ㅋㅋㅋㅋㅋ

 

아 뭐야 이거 따라 나오란 소린갘ㅋㅋ

ㅋㅋㅋㅋㅋㅋ

 

 

그러더니 신발신고 진짜 밖으로 나가버림...ㅎㅎㅎ

ㅎㅎㅎ

ㅎㅎㅎㅎ

ㅎㅎㅎㅎ

 

 

나 나가야되염?ㅋㅋㅋㅋ

나 나오라궁?ㅋㅋㅋ

 

알았어 시끼얔ㅋㅋㅋㅋ기둘려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나님도 슬~쩍 일어나서 현관쪽이 갔움..ㅋㅋㅋ

사람도 하도 많아서 신발을 막 찾을라고 하는데ㅠㅠ

내신발이 엄뜸 ㅜ

아 빨리 나가야하는데 내 신발이 엄뚬 ㅠㅠ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혼자 가버리는거아님?ㅋㅋㅋ

 

허둥지둥 찾는다곸ㅋㅋ 신발장 사방팔방을 다 뒤지고잇엇움.

근뎅 갑자기 문이 열리더닠ㅋ

 

하이에나가 들어오는거임 ㅠ

아 이건 좀 민망한 상황임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아...어..

하이에나 : ...........

 

ㅋㅋㅋㅋㅋ

냄새나는 신발장에서 완전 뻥졋음 ㅠㅠㅠ

 

 

아.

 

근뎈

 

아 이놈잌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문밖으로 허리숙이더니

 

ㅡㅡㅋㅋ

 

ㅋㅋㅋ 내신발을 슥 밀어주는거임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니놈이냐 신발도둑이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 어! 니가 가져갔나?

하이에나 : 뒤엉켜져있길래.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긔래 고마워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 하이에나가 돌려준 신발을 퍼뜩신고 밖으로 나갓움ㅋㅋ

하이에나는 그때 이미 밖에서 대기중ㅋㅋㅋ

ㅋㅋㅋㅋ

 

 

숙소에서 약간만 걸으면 바로 모래사장이엇움.ㅋㅋㅋ

ㅋㅋㅋㅋㅋ모래사장갈때까지는

아무말도 안햇움...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모래사장에 도착....

 

파도소리가 너무 좋은거임..

난 감성돋는 여자..항ㅋㅋㅋ

 

ㅋㅋㅋㅋ

 

 

나 : 아~ 겨울바다 진짜 좋당ㅋㅋㅋㅋㅋ

 

하이에나 : 그럼 들어가든지.

 

 

....ㅡㅡ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가 들어가고싶댄냐?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까칠돋넼ㅋㅋㅋㅋㅋㅋㅋㅋ

 

 

나 : 잉? 그냥 보는게 좋지않나!?ㅋㅋㅋ 파도소리도 좋곸ㅋㅋ

하이에나 : 풉.

 

?왜 웃냐

내가 웃기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님 오글거리냨ㅋㅋ

ㅋㅋㅋㅋㅋ

 

 

나 : 왜 자꾸 웃는뎅!!!!

하이에나 : 웃겨서.

 

 

참 단순한 대답일세......

ㅠㅠ

 

 

ㅋㅋㅋㅋㅋㅋ

 

 

나 : 술이 또 다 깼나보네!ㅋ

하이에나 : 왜, 싸가지없나?ㅋㅋ

 

 

..ㅋㅋㅋㅋㅋㅋ

 

뒷끝잇으시네요짱

 

 

ㅋㅋㅋㅋㅋ 순간 말문이 막힘.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힛힛....

 

 

나 : 아...ㅋㅋ얌 그거는...ㅋㅋㅋㅋ실수였당...ㅜㅜ

하이에나 : 실수로 진심을 말한다고 하드라고. ㅋ

 

나 :..............

 

 

 

무서운놈.

 

내가 죽을죄를 졋당....

 

ㅠㅠ

 

암튼 시시콜콜한 대화가 이어지고

그날은2월달이라섴ㅋ

 

너무 추웟음 ㅠㅠ

나님 추위더위 둘다 더럽게 많이 타는 편이라 ㅠㅠㅠㅠ

완전 벌벌떨었움...

 

그래서 더는 못있겟다 싶엇움 ㅠ

 

나 : 춥당...들어가자~ㅋㅋ

 

하이에나 : ....

 

 

 

 

 

 

ㅋㅋㅋ

 

 

아이고 엄마야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깜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갑자기

ㅋㅋㅋㅋㅋ 하이에나가 그 추위에 후드티를 입고 잇엇는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후드티를 벗는거아님?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

 

 

 

 

아 놔 ㅋㅋㅋ 거칠겤ㅋㅋㅋㅋ

퐉!!!!!!!!

 

 

밑에서 위로 확 벗는거 앎?ㅋㅋ

ㅋㅋㅋㅋㅋㅋ

 

ㅋㅋㅋ암튼 그러면서 앜...

(안에 티 입엇어요 여러분...)

ㅋㅋㅋㅋㅋ

 

 

티가 살짝 같이 올라가면서 아 나 남자 맨살 첨 봣음 ㅡㅡ;;

ㅋㅋㅋㅋㅋ

ㅋㅋㅋㅋ

 

왜 내앞에서 노출이냨ㅋ

ㅋㅋㅋㅋㅋㅋ

 

 

암튼 그걸 벗더니 슝 던져주는거 아님?

ㅋㅋㅋㅋ

ㅋㅋ

 

 

어쩌라고 ㅋㅋ 가디건처럼 둘러매라공?ㅋㅋ

ㅋㅋㅋㅋㅋㅋ

 

 

나는 그 후드티를 어정쩡하게 둘러매고 잇우니깐

 

또 혼자 일어나서 모래 털고는 숙소쪽으로 걸어가버림 ;;;

ㅋㅋㅋㅋ

 

 

나님 종종걸음으로 또 쫓아감 ㅠ

 

ㅋㅋㅋ

아근데 ㅋㅋㅋㅋ

 

아까도 말햇다시피

아 ㅋㅋㅋ쉐리냄샠ㅋ

ㅋㅋㅋㅋ

 

이것마저 치명적이넹 ㅠㅠ

ㅋㅋㅋㅋㅋ

 

 

히힣

 

 

 

 

 

 

 

 

아 이쁜언니동생오빠 님들

 

ㅠㅠ

 악 28분이야

ㅋㅋ

늦엇닼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다음껀 저녁에 ㅋㅋㅋㅋ

 

 

빠2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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