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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의 서울시정, 현실을 포용하길

일방통행 |2011.10.31 12:25
조회 620 |추천 3

박원순 서울시장이 11월 20일까지 제출할 내년도 서울시 예산안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예산안은 그가 맡은 첫 번째 주요 과제일 뿐 아니라 박 시장의 철학과 선거공약들이 어떻게 행정에 반영돼 나갈지를 가늠케 하는 풍향계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박 시장은 선거 과정에서 전임 오세훈 시장의 한강르네상스 사업과 한강주운 사업을 전면 재검토하겠다고 밝혔고, 한강예술섬이나 행복타운 사업 등은 시의회가 반대하고 있어 조정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반면 무상급식과 공공임대주택 8만채 건설, 공공보육시설 확대 등 그가 구상한 사업은 예산안에 적극 반영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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