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리즈가 한창인 요즘
정말 어디가도 항상 선거와 야구얘기 뿐이네요 ㅋㅋㅋㅋ
선거는 일단 잘 마무리 되었으니 남은건 야구인데.....
SK팬인 저로써는 역전 우승하는 기적을 바라고 있습니당..........ㅠ
돌부처 오승환도 언터쳐블이지만..
투수들 진짜 너무쎄요- 완전 사기모드 ㄷㄷㄷ
어서 빨리 타격이 터져서 승리의 하이파이브를 나눠야될텐데 ㅠㅠㅠㅠ
SK가 깔끔하게 우승하고-
제가 좋아하는 MLB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의 빌리 빈 단장의 감동실화
<머니볼>을 보는게 제 목표인데 말이죠-
제가 왜 이 두팀을 좋아하냐구요?
두 팀에겐 공통점이 있거든요~~
SK는 올해 대단한 기록을 세웠죠-
해태왕국도 기록하지 못한 5년연속 한국시리즈 진출!!!!!!!!!!
그런데 <머니볼> 오클랜드 구단도.. 4년연속 플레이오프 진출이라는 쾌거를 기록하기도 했었죠-
물론 이건 과거라 아쉽 ㅠㅠㅠ 같이 올라가야 행복한데
그거 말고도 공통점이 있습니다!
사실 이게 메인이죠~~~
2000년대 이후 유일하게 20연승 이상 기록했다는거~~
그리고 리그에서 연승 기록을 가지고 있다는거!!!
(오클랜드 어슬레틱스 - 2002년 아메리칸 리그 최다 연승 기록 [20연승]
SK 와이번스 - 2010년 최다 연승 신기록 [22연승] : 2009년19연승 / 2010년 3연승
강팀은 강팀이네요-
[DTD와는 역시 급이 다른..ㅋㅋㅋ]
SK 이만수 감독대행이 시카고 화이트삭스에서
한창 메이저리그 코치로 명성을 날리때 어쩌면 빌리빈과 이만수 감독대행은 만나봤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해보니 참 신기하네요ㅋㅋㅋ
하지만 서로 가는 길은 조금 다르겠죠??~~
아무래도
감독과 단장이라는
차이가 있으니까요ㅋㅋ
이만수 감독대행이 직접적인 경기 운영을 한다면
빌리빈은 경기 운영을 할 수 있게끔 팀을 꾸리는 역할을 하죠~
특히 가난한 구단의 단장으로서
저평가된 선수를 잘 선발하고
효율적인 경기운영으로 대기록까지 만들어냈으니
영화에 쓰일만 하죠?ㅋㅋㅋㅋ
아 머니볼 기대됩니다ㅠㅠ
그리고
게임의 역사를 바꾼 한 남자의 빌리빈의 감동실화 처럼
거짓말 같이 SK가 승리했으면 좋겠네요 ㅋㅋㅋ
오늘 벌어질 경기가 벌써 기다려 집니다~~
영화도 언능 개봉 했으면 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