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단답으로 쓸께영 ㅠㅠ 저히는 학생커플이에요 이제 고딩이 되는 주변사람들한테 말하면 학생인주제에 이런말 정말듣기시러서 고민하다가 올려요..
남자친구가잇엇어요
친구들이랑 비슷하게 사겼죠 우리커플까지 3커플이엿어요
잘사귀다가 100일 좀 넘어서 남친이 엄마한테 사귄게 걸린거에요..
그래서 남친이 4년만 기다려달래요.. 그래서 알겟다 햇죠..
근데.. 솔직히 두려웟어요 중간에 맘대로 한눈 팔면어떠카지 이런생각때문이엿죠..
사귈땐 사이 좋앗는데 싸운것도 1번바께 없엇는데 4년약속한담에 어색해지기도 하고 모든게 낯설엇어요
2주정도 그러다가 이야기를 하려고 둘이 만낫어요 그래서 만나서 놀다보니 사귈때보다 사이가 더 좋앗어요 그래서 스킨쉽?도 늘어나고 그러면서 거의 1년이 지낫죠.. 근데 저는 남친에게 패를 끼치지 않을려고 시험대비땐 만나잔 이야길 안햇죠 그리구 방학이 됫어요 원래 남친이 집에서 잘 못나오는데 방학땐 이핑계 저 핑계되면서 저희집 아님 남친네 집에서 놀앗죠.. 너무 행복햇어요 매일 같이 잇고 사이도 가까워지고 정말 더 사랑하게 됫고 깊은사이가됫죠.. 그런데 학교 개학을 하고 남친이 한달? 정도잇다가 홈피에 '이러면 나 나쁜놈인데'이란 글을 올린거에요 .. 그래서 무서운맘에 잇엇는데 친구가 그러더라구요 제 남친이 맘이 변하고잇다고.. 자기가 말하기 힘들어서 친구한테 부탁햇다고.. 그래서 저는 흥분과 어리저운맘속에 저나를햇어요 남친한테 그랫더니 학원갈시간이 되서 낼 만나서 이야기하자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담날 만낫는데 맘이 예전같지 않대요.. 그래서 좀만 더 기다려보자고 햇죠.. 저는 그때 남친이 혼자만의 시간을 갖으면 좋겟다 싶엇고 맘이 다시 변하길 매일 기도햇죠.. 남친이 긍정적으로 생각한다길래 기대햇죠 그러던 어느날 할말이 잇다며 메신저에 들어오라더군요 기대반 궁금반으로 들어갓어요.. 근데 남친이 하는말... 그만하제요.. 저는 이제 어떻게 해야되지라는 생각과 모든게 다 까매지기 시작햇어요.. 그래서 저는 끝까지 잡앗죠.. 근데 남친이 그렇게 저한테 냉정하게 대하는것도 처음보고 처음보는면이 많아서 솔직히 무서웟어요.. 근데 알고보니 남친이 방학전부터 조금씩 맘이 덜해졋엇는데 방학떄 만나서 놀다보니 좋아졋는데 다시 안만나니까 맘이 없어졋다고 하더라구요..어떻게 해야될지 몰랏어요..그리구 몇일뒤 좋아하는사람이 생겻다군요.. 정말 미치는줄알앗어요.. 첨엔 좋아하는사람생겻대서 기대햇는데 제가 아니더라구요... 미치는줄알앗죠.. 저 이제 어떻게 해야될까요?..... 정말 남친이 저한테 이렇게 냉정한것도.. 이렇게 맘이 변할줄을 몰랏어요.. 솔직히 4년기다리기로 한담에 제가 맘이 약간 변한적이잇엇는데 남친이 제가 맘이 변하면 자기는 어떻게 사냐는 식으로 말해서.. 바로 맘을 바꿧거든요.. 정말... 너무 좋은데.. 지금도 너무 좋은데 어떻게요?... 남친은 ....딴 여자한테 고백할 예정같은데... 어떻게 맘을 돌릴수잇을까요..제 친구들은 제 남친은 절때 안그럴줄알앗데요.. 제 친구들은 그래서 남친한테 믿음이 다 깨졋는데 저는 왤케 마음이 변하지않을까요 미치겟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