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평택인근의 한 고딩흔남이에요.
오늘 버스에서 참 어이없던일이 일어나서 ... 얘기를 써봐여 ..
판 처음쓰는거라 .. 이게 맞는지; ㅋㅋ 암튼 다들 하듯이
여자친구 음스니까 음슴체로 ㄱㄱ씽 ~! ![]()
오늘 친구 두명이랑 학교끝나고 재밌게 놀다가
집을 가려고 버스를 타서 맨 뒷자석에서
신나게 얘기를 하고있었음
근데 한참 얘기중에 어떤 중년의 아저씨가 .. 한 40후반?? 쯤 되보이는 아저씨가
우리 바로 앞자리에 타셨는데 막 머리에 흉이 무지하게 많으신거임
옷은 막노동옷을 입고계셨길래 그냥 힘든일하시다가 다치셨나보구나 .. 하고,
그분이 딱 처음봣을때부터 뭔가 .. 몇잔 걸치고 오신거같은 느낌이 들었었음;
그리구 혼자 생각하고 넘어가고,
하던얘기를 계속 하구있었는데 그 아저씨가
"야이 thㅐ끼들아 니들이 버스 전세냈어? 조용히좀 못해?"
이렇게 말씀하시면서 혼잣말로 이 x발새x들 이러시는거임
그래도 그냥 일단 좀 우리가 얘기하던 목소리 크기가 좀 큰거같으니
죄송합니다 .. 하고 조용히 얘기를 하고있었음
아 근데 그 아저씨가 내 앞에앉아계셨는데 그 반대편에 한 젊은 커플분들이 계셨었음
이 커플분들도 우리랑 목소리는 분명 비슷하게 얘기하고있었음,
그러다가 갑자기 "아 시x 진짜 고등학생 새x들이 말귀를 이렇게 못알아 처먹나 시x"
이러시는거임;; 그래서 황당해서 제가
"아니 왜 대체 저희한테만 머라고하시나요? 여기 앞에 커플분들도 저희랑 목소리 비슷하시고
여기 버스에 타고계신분들도 다 저희랑 비슷한데 왜 저희한테만 머라해요?"
라고했더니 다짜고짜 바로 따귀를 때리시는거임
황당해서 저도모르게 아 x발 이랬더니 뭐 ? 시x? 이러시면서 뒤통수를 후려 까시는거임 ㅡㅡ
갑자기 짜증이나고 계속 치시는데 맞고만 있을수는 없으니까 .. 때리긴 그래서
못때리게 살짝 , 진짜 한손으로 어깨를 살짝 밀췄더니 넘어지시면서
"아이고 내 허리 아이고 나죽네 못되먹은 고등학생 새x한테 이개 뭔일이라냐 !! "
이러시면서 큰소리로 소리치는거임 ;;
사람들 막 나를 처다보고 친구들은 그만하라고하는데 내가 조카 어이없다고 진짜살짝 밀쳤는데
왜 쌩 쑈를하냐고 했더니 그냥 친구들이 쌩까라는거임 그래서
쌩까고 앉아있는데 갑자기 경찰서를 가자는거임 이앞에 경찰서 있으니까 가자고;;
전 진짜 엠x 조카 어이없어서 아 짜증나 이러고 내릴차례도 아닌데 그냥 내리고 갔음;;
응???
머지 이 마무리를 어떻게 해야 잘썻다고 소문이 날까 하는 느낌은 ??
어이없는글 쓴이유는 그냥 .. 한을 좀 풀고싶어서 였어요 ㅎㅎㅎ
이글 추천하면 11.11.11 ing~♥
자다 일어나면 여드름 다없어짐
일주일만에 -5kg빠짐
다들 11.11.11날에 커플이 많이 탄생하시길 ..!!
이만 !! 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