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직장인들이 그렇듯, 회사 운영방침 및 업무에 관한 불만이나 고충이 분명 있을꺼고, 그건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저희 회사 정말 너무하네요.
예를들어, 제 자리가 A 라는 업무를 맡고 있는 자리라면 ... A 라는 업무에 중소업체이다보니 여기서
+ B, C, D 까지도 해야할 일들이 있다는 것도 잘 알고 있습니다..
근데 이건말이죠...
A, B, C, D, E 까지 모든 회사 일을 하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사장입니다.
물론 하면 다 하죠... 근데 그런말이 있잖아요
일이 힘들고 고되도, 같이 일하는 사람이 좋으면 그나마 할만하고 재미있다고..
근데 여긴 전혀!!! 전혀 그렇지가 않습니다.
일은 일대로 부려먹고 그에 맞게 +@ 라는건 눈씼고 찾아볼 수 없는 정없는 회사입니다.
뭐... A, B, C, D, E 를 모두 해냈을때 수고했다.고생했다 라는 격려가 아닌
B는 언제되나. C는 언제되나 D는 언제되나! 항상 이딴식으로 재촉독촉만 해대니 맡은 업무 외에
다른 업무까지 처리해야 하는 저는 정말 죽을맛이네요
외근을 나가는 경우가 많이 있는데 그럴때마다 법인카드를 갖고 나가서 주유하고 외근중 발생되는
경비를 쓸 수가 없는 상황이라, 개인카드를 사용하는 일도 있습니다.
그런데, 업무중 사용된 개인카드사용건에 대해 지출결의를 올리면 한달이 지나고 주세요.주세요.필요합니다~~ 해야지 겨우겨우 주고, 저번달 월급날엔 돈없다고 월급도 못준다네요???
아.. 뭐 이것까진 이해하는데, 최소한 상황이 그렇게 됐으면 이러이러해서 월급이 조금 늦을 것 같으니
미안하다 내지는 그렇게 알아둬라 등의 상황을 말을 해줘야 하는데 그에 대한 일언반구조차 없습니다.
하도 답답해서 퇴근전에 월급얘기 살짝 했더니.. 그제야 말을 하네요.
며칠전 같이 일하는 직원이 그만뒀습니다.
표면적으로는 다른공부를 위해. 라고 하지만 회사에 대한 불만이 쌓이고 쌓여 그만두는거죠.
저도 그만두고 싶네요.
지금 이곳에 글로 쓰기엔 너무 많고, 글로 쓰려니 회사에 대한 저의 분노 표현이 힘드네요 ㅋ
저도. 내년에 다시 공부를 위해 회사를 그만둘까합니다.
아.... 직장인 여러분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