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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영암군 영암읍] 월출산 등반!

소고기한점 |2011.11.01 17:40
조회 20 |추천 0

포스팅을 보시기 전에 광고를 클릭해주세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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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에 두번 산행을 감행하기로 했다..

오늘은 그 두번째 시간..ㅋ

첫번째로 간 곳은 무등산인데..

무등산에 관한 포스팅은 이미 한번 했기에 패스하고..

두번째인 월출산 포스팅에 들어가본다..

 

월출산..

가깝고도 먼 곳!

이 쪽 지역에 사는 분이라면

언제고 한번쯤은 방문했음직한 그런 산이다..

국립공원이기도 하고 험하기로 소문난 곳이기도하다..

 

전날의 과음을 뒤로한체..

일단 광주은행 통장에서 돈을 좀 꺼내기 위해..ㅋ

365 코너에 갔는데 어떤 아저씨가 혼자 중얼중얼 해가면서 불만을 토로하고 계신다..

30만원을 찾았는데 3만원 밖에 안나오고 카드도 안나오네 뭐라 하신다..

그냥 그러려니 하고 있는데 그 아저씨가 신고를 하셨는지

ATM기기를 관리하는 업체에서 왔다..

와서는 대뜸 윽박지르듯 아저씨한테 말하는게 아닌가..

무슨 서비스맨이 저래!

순간 욱 했지만

등치가 산만한 사람이라 꾹 참는다..ㅡㅡ;;

비겁한 변명이지만 몰래 그 사람이 몰고온 차만 찍었다..ㅋ

 

 

좀 좋게 좋게 말합시다!

하지만 그 사람 앞에선 찍 소리도 못할꺼면서..ㅡㅡ;;

 

뭐 여튼

일단 나주쪽으로 차를 몬다..

가다 중간에 갈대? 억새? 풀이 만발한 곳이 보여서 잠깐 차를 멈췄다..

 

 

괜히 폼잡고 사진도 찍어보고..

 

 

 

좋네..ㅋ

 

한참을 달린 뒤에 드디어 월출산이 웅장한 자태를 들어낸다..

 

 

 

 

멀리 보이던 산에 점점 가까워질수록 월출산의 모습은 장관이다..

 

 

월출산 입구 방면으로 차를 몬다..

 

 

월출산 국립공원 입구임을 알려주는 이정표가 있지만 한참을 더 들어간다..

 

 

 

주차장에 주차를 시킨다..

주차비는 5,000원이다..

뭐 하루죙일 주차료 치고 비싸진 않은거 같다..

 

장거리(?)를 운행한터라..

일단 화장실 부터 간다..ㅋ

 

 

수인이가 화장실에 가길래 기다리고 있는데

경상도에서 온듯한 가족이 지나간다..

할머니와 이모와 조카 사이인듯..

조카이름이 소희였다..ㅋ

 

이모 : 소희야.. 산들에 왜 나무가 없을까?

소희 : 몰라

이모 : 소희가 스케치북을 많이 써서 산들이 다 대머리가 되버렸어..

 

난 엄청 웃었다..ㅋ

 

영암 관광지도..

 

 

월출산 입구 큰 돌땡이 앞에서 사진도 찍어본다..

 

 

오늘 우리가 방문할 곳은 구름다리..

더 올라갈수도 있지만 너무 늦어질까 두려워 딱 구름다리까지만 가기로 한다..

 

 

일단 산행 안전 가이드를 읽고..ㅋ

 

 

고고씽~

 

 

 

입구에서 사진도 찍어보고..

늘어지게 주무시는 개 님도 찍어본다..

 

 

멀리 보이는 월출산..

 

 

 

 

 

 

어느새..

한템포 쉬는 곳..ㅋ

 

 

1.4Km 쯤이야..ㅋ

 

 

 

걷다보니

땀은 뻘뻘나지만 이제 0.9Km 남았다..ㅋ

 

 

 

드디어 구름다리가 보인다..

잘 안보인가?

그럼 다음 사진 참고 하시길..ㅋ

 

 

멀리 구름다리가 보인다..ㅋ

진짜 보인다..ㅋ

 

 

 

 

경치 좋다..ㅋ

 

 

 

구름다리를 눈 앞에 두고 한번 더 쉰다..

 

 

 

월출산 등반 기념 셀카 작렬!ㅋ

 

 

 

 

오늘의 목적지..ㅋ

구름다리..ㅋ

 

 

 

 

구름다리 위에서 아래를 보면서 찍은 사진..

 

 

 

 

포즈는 잡지만 다리는 ㅎㄷㄷ...ㅋ

 

 

 

경치 직이네..ㅋ

 

 

 

구급함도 있다..

행여라도 있으지 모르는 사고에 대비한거지..

 

 

평상에 앉아서 사가지고 간 김밥을 먹었다..ㅋ

김밥 사진이 없네..ㅡㅡ;;

 

 

올라온 길 말고 다른길로 가본다..

 

 

단풍이 참 좋다..

 

 

 

 

3층 석탑을..

 

 

4층석탑으로 만든뒤 소원을 빌다보니..

 

 

외계인이 나타났다..ㅡㅡ;;

저 친구가 소원을 들어주려나..ㅋ

 

 

 

 

 

 

 

돌아오는길 천황사에 들러 약수물을 먹으려는데..

우리를 구경하는 개구리..ㅡㅡ;; 

 

 

산행은 즐겁다..^^

다음 코스는 또 어디로 가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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