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 부모님이랑 첫면회가요.. 수료식이 아니라 자대...
강원도 최전방이라 엄청 추울거같은데....
근데 제가 좀 인상이 강하게 생겼거든요...
저 혼자가는거면 혼자 결정하겠는데 부모님이랑 가는거라 신경이 너무 쓰여서요....
그래서 일부러 좀 유들유들해보이게 입으려고 하는데...
이옷 너무 유치하고 성의없어보이나요...?
착샷처럼 입고 대신 밑에는 그냥 스키니에 워커힐이나 부티힐 신으려고 하는데
ㅎㅎ 제 남친이 군대를 좀 늦게간편인데 저랑 남친이랑 동갑이라
제가 이등병 곰신치곤 나이가 좀 있네요ㅎㅎ 초반이고 싶은 중반이라고 할게요
근데 제 나이에 이러고 가면 좀 성의없어보이고 나이값 못하는거같고 유치하고 그런가요..?
제 컨셉은 막내아들의 사랑스런 여친ㅋㅋㅋㅋㅋ 인데
어떤가요 좀 봐주세요 ㅠㅠ
유치하고 성의없어보이나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