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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대학생활 1탄

백곱난이 |2011.11.01 23:46
조회 9,511 |추천 23

윙크방가방가 ㅎ2루

우리는 물 맑고 공기 좋은 시골에 자리한 국립대에서

너무너무 즐거운 학교 생활을 하고 있는 여학우들 임요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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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제 너무너무 즐거운 우리 과에 대한 이야기 보따리를 풀어보겠슴ㅋ

 

시간을 조금 거슬러 올라가 늦 봄으로 가보겠슴

늦 봄에 우리학교는 축제를 하는데 우리과도 축제에 참석했고

주점을 운영했슴ㅋ

 

그래..주점을 운영하는 것도 좋고 술을 먹는 것도 좋음..

근데 술로 인해 얼룩져버린 한 남학우가 있음ㅋ

 

이 이야기의 주인공은 그 남학우 임..ㅋㅋㅋ

 

그 남학우 분은 평소에 생쥐마켓에서 초특가 세일로 3900원에

구입할 만한 티셔츠를 즐기시는 분임ㅎㅎㅎㅎ(저렴한티를 비하 하자는 건아님..;)

 

아무튼 그 분은 망가지는 모습은 보인 적 없으나

과 학생들 사이에서 조금 멀리하는 분이엿슴ㅋ

 

그 분은 축제 둘 째날에 주점을 운영하는 것에 대한 흥이 최고조로 달했고

 

부어라마셔라 고주망태가 되 도록 술을 드셨슴..하아..

 

술을 먹은 후 그 분은 사라졌고 다른 학우들은 걱정이 되긴 했으나

 

주점에 손님이 너무 많아 찾아보질 못했음......

 

곧 돌아올 거라고 믿었지만 도대체 나타날 기미가 보이지 않았고

 

결국 그 남학우의 후배쯤 되는 인간이 찾으러 나섰음

 

후배쯤 되는 인간은 그 남학우를 찾아왔음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엎어서 겨우 데리고 왔고 주점의 주방 바닦에 깔린 돗자리 위에

눕혀서 재워 놧음..ㅋ

 

하..

 

근데 그 후배쯤 되는 인간이 하는 말이....ㅋ

ㅋㅋㅋㅋㅋ화장실에서 찾았다고 함..

 

우리 학교 화장실은 장애인 칸이 있음..

몸이 불편한 분들이 이용하는 화장실 칸이라 넓직함

그런데 화장실에 가서 모든 문을 두드리는데

그 칸만 대답이 없었다고함..ㅋ

.

.

...

..

그래서 잠긴 건가 보다 하고 그냥 뒤돌려고 하는 순간

 

발 밑으로 사람 손 한 짝이 보였다고 함.

 

그래서 확인해보니 그 분은 남학우 였음..

 

남학우의 상태는 매우 심각했다고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응가을 싼 변기물을 내리지도 못하고.. 거기에 바지도 올리지 못했으며..

 

(아마 닦지도 못했을 것으로 추정 됨) 하아..

 

후배인간은 차마 닦아 줄 용기가 나지 않아 바지만 올려서 데리고 왔다고함..

 

다들 그 얘기를 듣고 실신하며 그 남 학우를 쳐다보며 계속 웃엇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러다가 몇 시간이 지나고 남학우가 일어났슴ㅋ

 

그가 일어나서 손님 테이블 쪽으로 걸어가는 순간..

 

우리들은 보았음..

 

..

.....면바지 사이를 가로지르는 어떠한...시냇물과 같은..그..자국을..

 

..하아...설마 설마 했음..

....자기도 엉덩이 만지더니 이게 뭐냐며 물어 봄..ㅋ다들 대답을 못함

아무도 그 옆에 가지 않았기 때문에 물이나 음료수일리는 절대 없음!!!!!!

 

..하...그러고 나서 바지를 문지를 손 냄새를 맡아보더니

 바지를 갈아입고 다시 옴.

 

그래..그러려니..술을 먹어서 어디서 물을 묻혀왔겠거니 했음..

아...그런데 그 다음날..

.....

...주점 주방에 뭔 냄새가 그렇게 나는지..

.......

...아...

찌린내...ㅡㅡ

 

그리고..

쪼그려 앉은 그 남학우의 엉덩이에 보이는 팬티는..

이틀 째 같은 팬티였음..ㅋ

 

 

모든 과에 이런 남학우 다 있음?

아 왜 하필 우리 과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이 이야기 말고도

그 다음 이야기들을 예고 하자면

 

똥싸개 이야기

 

백곱난이와 귀옥씨 이야기

 

뚜뚜씨 이야기

 

등이 있슴ㅋ

 

이번에 베톡 되면....

다음 이야기 이어가겠슴ㅋ

 

 

언니 오빠 동생 친구들

빨리빨리 추천해조용ㅇㅇㅇㅇㅇ헤헤헤헤헿ㅎㅎㅎㅎ

짱윙크짱윙크짱윙크짱윙크

추천수23
반대수11
베플한숨만땅이...|2011.11.02 17:29
밑에 몇몇 댓글들을 보니 이 글에 대해서 표현이 조금 부족하다는 느낌을 받아서 이렇게 글을 써봅니다. 먼저 저는 이 과에 다니고 있는 학생입니다. 글쓴이라는 여학우랑 깊은 친분이 있는것도 아니고 주인공인 남학우랑도 아무 감정이 없습니다. 그냥 같은과 소속학생으로서 제가 지켜본 부분만 말씀을 드리면, 같은 과 대부분의 학생들은 이 남학우를 굉장히 싫어합니다. 싫어하기 보다는 쌓인게 많은 증오라고 생각하면 되겠네요. 남학우라는 사람은 현재 과에서 조금 높은 직책을 담당하고있습니다. 물론 저희가 뽑은게 아니고 본인이 스스로 한다고 자청해서 한 부분이죠. 뽑히기 전엔 아무도 이 사람에 대해 잘 몰랐기 때문에 크게 반대하진 않았고 그 결과 후보자가 한명 뿐이니 직책을 담당하게 됫습니다. 직책을 맡은 후 부터 크게 달라지기 시작했는데 본인보다 저학년 애들에겐 욕설을 서슴치 않았고 심지어 여학우들에게도 입에담지못할 험한 욕설들을 했습니다. 더 심하게는 여자를 때릴뻔 한적도 있어서 주위사람들이 말려서 소동이난적도 있지요. 누가봐도 그렇게 감정적으로 나설상황이 아니었습니다. 객관적으로 봐도 본인이 잘못한부분인데 인정하지 못하고 다른사람에게 적반하장하는 부분이었죠. 위에 써진 내용이 주점에 관한 내용인데, 주점에서 가장 크게 쌓인 부분이 있기 때문에 아마 이런 글이 써진 것 같네요. 같은과여서 주점에 들려 술도 팔아주고 일하는 후배들하고 얘기를 나눠봤는데 잠잘곳도 없이 무작정 일을 강요해서 시키고 욕설에 다혈질적인 모습들, 주점일 끝나고 보상?은 바라지도 않고 했답니다. 근데 가장기본적인 밥조차 주지않고 잠자는곳 씻는곳도 마련해주지 않았고, 축제가 마무리된 후 에도 고생했다는 말한마디는 커녕 뒷정리가 늦는다고 흔히말하는 깽판을 치고 밥한끼도 안사줬답니다. 본인들의 의사가 아니라 강요로 시켜서 5일동안 밤낮생활없이 잠도 못자고 밥도 제대로 못먹는 후배들에게, 비난하시는분들 물론 글 내용이 인터넷상이라는 부분을 이용해서 이렇게 글을 남긴다는점이 잘못됫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제 댓글을 읽으시고 저희 과 학생들도 한사람으로 인해 얼마나 많은 상처를 받고 피해를 받았는지 조금이라도 생각해보시고 댓글 달아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냥 아쉬운 마음에 한 글 적어봅니다.
베플인증샷|2011.11.02 01:09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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