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슴체로 가겠음^^
욕사절^^
나님 오늘 판을 첨 써봄
서툴러도 님들은 알아서 봐주실거라고 생각함^^
지금부터 나의 고민을 이곳에 상담하려고함^^
언제부턴가엿음
우리과복학생오빠가 너무 좋아졌음.....>.<
의도하지 않았지만
어느새 오빠가 보고싶고 목소리가 듣고 싶어졌음
근데 어떠케해야함?
이사람이 내가 자기 좋아하는걸 아는듯함
매우매우의식하는것 같음
정말 이사람이 의식하고 있는지 무슨마음인지 알려주셨음 함
나는 흔녀도 아님 훈녀도 아님
그냥 여자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어느날 부턴가 이사람 친구들이 나한테 그사람 얘기를 하기 시작함
막 놀리듯이^^.... 음.. 그남자를 손톱이라고 칭하겠음
손톱을 자주 물어 뜯음^^
아무튼 그 손톱 친구들이 나한테 그 손톱이 사는 곳알려주고 계속 나한테 말끝마나 손톱,손톱~하면서 이야기를 꺼내는 거임... 그래서 나는 내가 좋아하니까 그냥 뜨끔했음...
이후에도 주구장창 그러는 거였음
나중에는 신경안썼음^^
한번은 내가 손톱 이름을 책상에 써놨는데 그걸 손톱친구가 본거임~
근데 그걸 놀리는 거임~ 근데 그사람이 연옌이랑 동명이인임
그래서 그 연옌이라고 함
하니까 그걸 보고 그 친구가 에이~ 이러더니 나중에 내가 지우니깐 왜지워?
잘어울렸는데.. 이러는 거임 그래서 내가 뭐야~ 속으로 생각함...
나중에는 손톱오빠가 나를 자꾸 쳐다보는거임
그래서 왜보나 했음
첨에는 이오빠가 날 보는걸 몰랐음
근데 친구가 야 손톱이 자꾸 너보던데?
이럼 그래서 왜? 라는생각으로 바로 내가 관찰 들어감
근데/............내가 뭘하든정말 날 보고있는거임
내가 시선이 느껴져서 쳐다보면 바로 고개돌리고~
이상했음
첨에는 응?? 뭐지? 이러다가 자꾸 그러길래.. 아 뭐야.. 내마음들킨건가..?하고 뜨끔함..ㅠ ㅠㅠ
고백할까도 생각해찌만... 뭔가.. 멀어지면 어떡함?
용기가 안남..ㅜㅜㅜㅜ
그리고 한번은 술자리에서 내가 술을 좀 거하게 먹음 근데 멀리서 엄청 보는 거임...
그래서 왜...? 라고 입모양으로 무러보니 아니야 하고 고개돌림.. 이상함.. 요즘 내가 쳐다보면 자꼬 고개 돌림...ㅠㅠㅠ
이 손톱오빠 내가 자길 조아하는걸 알았나?
내가 마니 부담이 되서?
아님 자기를 좋아하는 내가 신기해서?
아님 누가 자기 좋아한다니까 의식해서??
아아.. 모르겠음.. 날 시러하는 걸까?
님들 생각은 어떰??
나님에게 사귀란말 감사하지만.. 그래도 내가 이글을 올린 의도는 남자들의 심리가 먼지 궁금해서 올리는 거임 남자 톡커님들 이사람의 마음은 뭐임?
날 나쁘게 생각하는 거임?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