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 ㅎㅎㅎ
제가 오늘 활기차게 돌아왓슴당 !
먼저
댓글 댓글 답변 !
[두준두준] 님 !
-헿 감사해요 언니님 >_< 그쵸 그쵸 우리 오빠 되게 귀요미죠잉
그래서 제가 연락할 맛도 나구 진짜 어떻게 보면 제 또래 같아서
진짜 편하구 그래요 !!!ㅎㅎㅎ 정주행해주셨다니 ㅠㅠ 감사할 따름입니당
그래서 오늘 길게쓰려구요 ! 오늘두 이쁘게 봐주시구 댓글 꼭 달아주실거죠 ? ![]()
댓글 하나밖에 없어서
댓글 답변이 좀 쉽네요 .. ㅠㅠㅠ
저 . ... 쉽지 않아두 되요 ㅠㅠㅠ 댓글 원츄ㅠ츄츄츄츄츄
꼬맹아 오빠가 노래 불러줄까 ? ?
읭 ??? 노래 ?!!?!? 노~~래!?!?!?~?!?!?!?!?
정..말..? ![]()
나님 남자분께 노래 들어보는 건 또 처음 ...
후앙- 듣고싶엇음
응-!
응? 진짜 ? ㅋㅋㅋㅋㅋㅋ
응-! 불러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흠............밖인데 사람들 볼라나...
흐흐흐흐흐흐....
한 30초간 정적-
( 사실 좀 과장 )
크흠- ... 진짜 불러야대 ?
흐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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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와 멍하니 ~ 생각해보~면 ~ 참 .. 바보 ~ 같았어 ~
으아아아아아아앙아 시작햇음 시작햇음
이 노래는
에코브릿지 - 니자리 ( feat. 정엽 )
임
오빠.. 덕분에 처음 들어본 노래였드.ㅁ...ㅋㅋㅋ
근데 우리오빠 정엽 굉장히 좋아하심ㅋㅋㅋㅋㅋㅋㅋ
저번에는 막 ㅋㅋㅋ 가을이니까 정엽 노래 듣고 잇다고 함 ㅋㅋㅋ
(여름에는 여름이니까 정엽노래 듣나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
우리 오빠 목소리 조금 이석쿤임ㅋ
아..........
멋있음
그러케 나는 처음 우리 오빠의 노래를 듣게 됨
멋있음 멋있음
아, 노래에 대한 평가가 필요함 ?
근데 평가는 솔직히 필요가 없는 거 같음...
한 남자가 나를 위해 노래를 불러주는데
어느 여자가 거기다 대고 노래를 잘부르네 못부르네 평가할 수가 있겠음
그냥 난 오빠가 날 위해서 노래를 불러줬다는 사실이 너무
설리설리했음 ... ![]()
진짜 선덕선덕해지지 않음 ? ![]()
근데 더 예쁜건 뭔지 앎..?
무반주로 부른게 아니겟음?
무반주로 불러서 .. 음 반주 있게 들어보려고
원곡 틀고 오빠가 불러준 노래랑 같이 들었었음
근데 ...
아... 똑같음
진짜 진짜 진짜 !
그니까 .. 노래 틀어놓고 그 노래 들으면서 나한테 노래 불러준거임
...
그래서 30초간 정적-이라고 햇던거 같음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오빠 진짜 너무 좋음 ![]()
근데
나님 .. 그 와중에 오빠님이 노래 부르는 거 통화중 녹음 햇음 .... ![]()
그거 ... 지금 톡커님들한테도 들려주고싶어서
열심히 프로그램 찾고잇음 ㅠㅠ ... 제발 될 수 잇도록 도와주삼
딱 봣는데
음성메모 파일이 없으면 말짱 꽝 된거임 ㅠ.ㅠ ...
암튼... 우리 오빠 .. , 그 후로 노래 몇 번 더 불러줌 ![]()
진짜 최고임 최고 ![]()
#14-2-1
으흐흐흐ㅡ 좀 달달하고있음 ?
만족함 우리 언니오빠 동생들 ? ![]()
음
다음은
오빠가 여자 만난 얘기를 해보려 함
오빠랑 전화하다 한 얘기임
꼬맹아 ! 나 오늘 친구 결혼식 갔다왔어 ㅠㅠ
그래서 ~ 씁쓸해 ? ㅠㅠ
응 ㅠㅠ 더 피곤한거 같아 ㅠㅠ 원래 오늘 결혼한 친구네 애기 보러 가려했는데ㅠㅠ
으이구 ... ㅠㅠㅠ 그래서 잘 갔다왔어 ? 맛난거 많이 먹엇겠네 ?
아니 ㅠㅠ 친구들이랑 얘기하다 보니 많이 못먹었어요 ㅠㅠ
으이..구 .... 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들이랑 후배들이 오빠는 결혼 언제하냐고 물어봤다 ㅠㅠ
그래서 내가 난 34살 쯤에나 결혼할 생각이라구 했어 ㅠ.ㅠㅎㅎㅎ...
그러케 말하긴 햇는데... 할 수 있을까 ? 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할 수 있겟지 모 ~
요즘... 음 .. 엄마두 나한테 막 결혼하라고 하는데 ㅠㅠ
막 여자친구를 확 만들어서 사고부터 치라고 한다 ㅋㅋㅋ 엄마가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엄마가 ? 그래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응 ㅠㅠㅠ ㅋㅋㅋ 원래 우리 엄마 완전 보수적인뎈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동생이 미국 가면서 사촌동생이 그 자리 차지하구 잇고든 ?
근데 막 가끔씩 저녁을 먹자고 연락이 와 ~ 그럼 나는 뭐 .. 일도 일찍 끝나구
그래서 그냥 알앗다구 하구 가잖아 ? 그럼 꼭 한 명씩 지 친구를 데리고 오는거야
쩝.. 뭐양..ㅋㅋ 오빠 사촌동생이 문제구만 !! ㅎㅎ 응 그래서?
그래서는... 사촌동생이랑 같이 해서 밥 먹구 그러는데 진짜 어우 -
완전 성격 별로드라 ...
이러면서 막 그여자 욕을 함 ...
읭 ? 나 왜 뿌듯함 ? ![]()
오빠한테는 조금 부끄러워서 말 못했지만
오빠 옆엔 내가 늘 잇을거임
그니까 오빠 걱정 ㄴㄴ ! 헿
#14-2-2
원래 오빠 9월 달에 내려오기로 했었음
근데 오빠네 회사에서 오빠 바로 위에 과장님께서
오빠한테 이 일을 자기가 하겠다고 부탁했다 함 ㅠㅠ
그래서 우리 오빠 마음씨가 너무 착한 나머지
허락해줬다 함 .. ㅠㅠ 못됐음 !!!!! ![]()
그때 못내려와서 못본거 때문에 우리 지금 7.8.9.10.11.....ㅠㅠㅠ
다섯 달 째 못보고 있음 ㅠㅠㅠㅠ 유이앙아아아앙
오빠 나빳음 ![]()
그래두ㅠ .. 뭐 ..
암튼
처음엔 오빠가 그 과장님께 그 일 주고싶지 않았나봄
대충 이런 상황이엇다 함
ㅇㅇ씨, 내가 딸이랑 그기 휴가차 다녀오고 싶은데, .. 그 일 내가 대신 맡으면 안될까?
아, ... 그 일, 학부모님들 대상으로 설명회까지 하셔야하는데, 괜찮으시겠어요?
응, 그거 내가 할게 ~
아... 네 그러세요
( 우리오빠 .. 이때 저 과장님 딸 얼굴이 아른아른거렸다 함 ㅠ 싫다고 하고팠는데
그 딸보고 참았다 함 ㅠㅠㅠ...ㅠㅓ아아유.ㅠ..ㅠ)
우헝 그래서 오빠 못내려오고 그 과장님이 대신 내려오심...ㅠ
그래서 그 ... 1편에 나왔던 그 알바 같이 했던 친구 잇잖슴?
그 친구랑 한 번 더 하게 됐음
토요일, 일요일 하는 거였는데
토요일은 나님 혼자만 하는 거였음
그 날에 나님,
별관... 음 그니까 공부하는 곳이 따로 있음 우리학교에ㅋ
그 곳에는 또 선생님들이 감독하시는 곳이 따로 있는데 그 안에 소파가 있었음
나님, 그기 벌러덩- 누워서 자고있었음 쿨쿨-
근데 전화가 옴 ....
그 .. 대신 오셨다는 과장님이셨음..
매번 3달 마다 한번 씩 하던 일이였기 때문에 능숙하게 잘 하고 잇엇음
근데 생각해보니 그 때 그 과장님이 깨알같이 내 이름 꼬박꼬박 부르는거임 ㅋ
꼬맹이 학생, 이건 어떻게 된거에요 ? 여긴 어디에요 ? 아 .. ~ 그래요~~ ^^ 고마워요 ~
대충 이런 식이였음 ㅋ
하,,.. 오빠 보고싶었음 ㅠ ㅠ ㅠ
다음날,
정식 알바하는 날이였는데
그 과장님께서 나한테 이젠 반말을 쓰심 ㅋ ![]()
여차여차해서 알바도 다 끈나고 ~
오빠한테 전화햇음
오빠- 나 끝났어요 !
응- 여기두 끝나가요 ^^
오빠가 말하는 여기- 는 과장님이랑 바꾼 곳 얘기하는 거임ㅋ
그니까 원래 오빠는 이쪽에 일이 있었구 , 과장님은 그냥 서울 쪽에 일 있던 거임 ㅋ
하 ..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오빠가 대신 그기서 일 하고 있는 거였음 !
아 ~ ㅎㅎㅎㅎㅎㅎㅎ 근데 그 과장님 !
하면서 그 과장님이 나한테 했던 말들 다 오빠한테 말해줌 ㅋ
크 ㅋㅋ ㅋㅋㅋ
그 과장님이 보기에두 꼬맹이 니가 좀 예뻐보였나보다 ^^
ㅋㅋㅋ 이얘긴 뭐냐면 그 과장님이 나보고 공부 열심히 해서 서울로 오라고 막 했음 !
과장님 일 끝나고 돌아가실 땐 나한테
꼬맹아 우리 서울에서 보자 ^^*
이러구 가셨음 ㅋㅋ 이거 오빠한테 말하니까 저 반응 보인거임 ㅋㅋㅋㅋ
아 그런거야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응 ! 그런거같은데? ㅋㅋㅋㅋㅋ
근데 되게 잘해주긴 하셨어 ~~ ^^
ㅎㅎㅎ내가 그 일 맡기면서 , 그리구 니 번호 드리면서
얘 이 일 많이 해봤구 착한 애니까 잘 부탁드려요 ^^ 잘 챙겨주세요 ~~ ㅎㅎ
라구 부탁해놨어 ! 잘했지 ? ㅎㅎㅎ
아...
요러케 이쁜 남자가 어딧음...
헿 ... 오빠야 .. >_<
응 잘햇다 ! ㅎㅎㅎㅎㅎ
근데 그 과장님이 뭐랬는 줄 알아 ?ㅋㅋㅋㅋㅋㅋ
뭐랬는데 ?
근데 , 너 얘 어떻게 아냐 ? 너 ,, 원조교제 하냐 ? ㅋㅋㅋㅋㅋㅋㅋ
이랬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니까 내가 아니라구 , 그냥 이런 일 잇을 때만
가끔 연락한다구 그랫어 ..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랫어?
응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식으로 우리 대화는 거의 끝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원조교제는 아닌뎁...ㅠ.ㅠ
오빠가 나한테 돈을 주는 것도 아니고 .. 우린 그냥 서로 진짜 좋아하니까
이러는건데 ㅠㅠ 원조교제라는 그런 편견은 좀 너무한거 같음 ㅠㅠ...우허
마지막 !
아주 짧은 이야기 투척 !
정주행 하신 분이라면 모두 아시다시피 우리 오빠 , 굉장히 애교쟁이임 ㅋㅋㅋㅋ
진짜 가끔 나보다 더 정신 수준이 어린가..라고 생각될 때가 많음 (ㅋ 오빠 미안
)
그런 우리오빠한테 나님 ㅋㅋㅋ
저번에
오빠 , 몇살? ㅋㅋㅋㅋㅋ
이라고 물어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우리오빠 뭐라한 줄 앎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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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 음 열세살 !!!! ![]()
( 오빠 31살 이니까 거꾸로 해서 13살이라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ㅋㅋㅋㅋ 귀여움 진짜로 ㅋㅋㅋ 근데 이케 말하고 나서 나한테 ㅋㅋㅋㅋㅋㅋㅋ
누나아아앙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뭐임
나님 ..누나라는 말 뭔가 그냥 오글오글 오그리슌 돋음 ㅠㅠㅠ
그래서 난 진짜 연하는 남자로 절대 보이지 않음..
누나- ... 에이 별로임 ㅠ
( 내 주관일 뿐 ㅠㅠㅠㅠ )
ㅡㅡㅋㅋㅋㅋㅋ 그건 아니자나
ㅋ키키키킼키키킼키키키킼케케케케켘캬캬컄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꼬맹이 너는 내년에는 91살 되겟닼카카캌카카카캬캬컄캬컄ㅋ캬캬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뭐하냐고 진짜 ㅋㅋㅋㅋㅋㅋ
크크크킄캬캬캬캬컄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우리오빠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요미임
가끔은 정말 정말 정말 밉기도 하고 그러지만
어쩌겟음 ? ? ? ? ? ? ? ?
헿
이거 쓰다보니 오빠가 너무 좋아짐 >_<
정말 티격 태격 다투고 그래도
결국에 내 옆에 남는 사람, 내 옆에 고민을 들어주면서 늘 내편이 되어줄 사람은
지금 내 옆에 있는 사람임
무엇보다도 지금 당장 내 옆에 있는 사람이 제일 중요한 사람이라고 생각함
괜히 허튼 생각으로 내 옆에 있는 사람을 떠나보내면
오히려 힘들어지는 건 나라는거, 명심하삼 !
톡커님들도 이쁜 사랑해야죠잉 >_<
헿
우헝 ㅠㅠ 우리 오빠 회사 면접본거 최종에서 떨어졌대요 ㅠㅠㅠ
다된 밥에 재뿌린거 같다는 우리오빠 ㅠㅠㅠ ...
위로해주고팠는데 .. 우헝 ㅠㅠ
오빠 힘내 ![]()
아 그리구 .. 드뎌 인증 인증 노래 불러준거 인증 인증 인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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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님들 스크롤 바 좀 내리게 해야 뭔가 좀 있는 거 같아 보이지 않음 ?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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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동영상임 두근 두근 두근
근데 동영상이 아니라 소리파일임 ㅠㅠㅠ
확장자 qcq 파일에서 mp3로 겨우 변환시켰는데 ㅔㅠㅠ..
동영상파일밖에 안올려지네...
그래서 검은색 바탕에 그냥 소리만 넣은거임 ㅠㅠ
그냥 듣기만 해주삼 ...
그리구 .. 우리 오빠 목소리 듣구 뭐라하기 없음
원래 나만 들으려고 한건데 ...ㅠㅠㅠ
막 악플달고 이러면
나님이 오히려 상처받음 ㅠㅠㅠ
그리구 중간에 나님 웃음소리 잇음 ㅠㅠㅠ아 창피함..
째뜬 ...
잘 들어주시공..ㅋㅋㅋㅋ
아 맞다 이석쿤이라고 막 허세부렸는데 이석쿤 아니라고 악플 달기도 없음 없음 없음
그롬 .. 안뇽 ![]()
투척 !
p.s. 나님은 추천 도 사랑하지만 댓글을 더더더ㅓㄷ더더더더더 사랑함 ㅠㅠ
추천 댓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