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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 31 우린 아직 썸 ㅋ 17 ☆★

18흔 |2011.11.05 01:06
조회 1,169 |추천 8

 

 

 

안녕하세요 !

 

 

아휴, 정말 하루 하루 깨알같이 찾아오는 것두

 

 

참 힘드네요 ㅠ ㅠ

 

 

 

오늘두 댓글 인사로 시작하죠-잉

 

 

 

 

 

[ 허이럴수가 ] 님 !

 

-헤헤., 우리 오빠 멋있죠 부끄

 

 

[ 13살나이차이 ] 님 !

 

- 와우 정말요 ? 언니두 대단하시네요 !! 네 ! 우리 남들이 뭐라 하든 말든 신경쓰지 말구

우리 이쁜 사랑 이어나가요 사랑 언니두 힘내세요 !!! 화이팅 !! ㅎㅎㅎ

 

 

[ ☆☆☆☆☆ ] 님 !

 

- 또 오셨네요 *^^* 감사합니다 1!! ㅎㅎㅎ

 

 

[ 재밋땅...ㅎㅎ ] 님 !

 

-아 정말요 ? ㅎㅎ 저는 1편부터 댓글 수 , 추천 수 쭈욱 확인한답니다 *^^*

진짜 잘부르지까진 않아요 우리 오빠지만 ...ㅜㅜ 인정할 건 인정할게요 ㅎㅎㅎㅎㅠㅠㅠ

 

 

[ 두준두준 ] 님 !

 

- 아 ㅎㅎ 언니 ㅎㅎ 우리 일촌 맺어야 할 기세에용 ^~^

이젠 댓글로 친해지겠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타깝게도 우리 사이...

빼빼로데이는 커녕 , 발렌타인데이, 화이트데이도 서로 못 챙겨주는 우리 사이랍니다 ㅠㅠ

너무 멀리 떨어져있어서 .. 어쩔 수가 없네요 ㅠㅠ 우헝 ..

그쵸.. 그래서 거의 .. 정말 오빠랑 대화하다보면 그닥 31살이라고는 안느껴진다능..ㅠ.ㅠ

 

 

 

 

 

 

 

( 와웅 오늘 오빠랑 연락햇다눙 눙 눙 눙 )

 

 

 

 

오늘은 ... 겨우 겨우 머릿 속에서 끄집어낸 에피소드 나감

 

 

 

( 근데 끄집어 내는데도 나오긴 함 ㅋ 1년이 길긴 한가 봄 ㅋㅋㅋ )

 

 

 

 

 

# 17-1

 

 

내가 그 봉사활동 하던 데 짤렸다고 했던 거 기억남 ?ㅋ

 

 

 

( 아.. ㅡㅡ 안좋은 추억임ㅋ )

 

 

그 봉사활동 하는 데에선 나님, 학생을 가르침 ㅋ

 

 

 

야간학교 ...? 라고 볼 수 잇음 ㅋ

 

 

 

그 학교에서 사정이 좀 그래서 학교를 못 다닌 친구를 가르치다가 짤린거임 ㅋ

 

 

 

( 왜 짤린 지 나님, 아직도 의문 ㅋ )

 

 

학생 가르치다가 학생이 검정고시 볼 날이 다가왓슴

 

 

나님, 그냥 뭐라도 해주고싶어서 선물을 챙겨 줌

 

 

선물은, 뭐 .. 그냥 간단한거엿음

 

 

샤프, 공책, .. 필통 .. ? 이거 챙겨줬슴 ㅋ

 

 

 

근데 그 학생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한테

 

 

 

남 우아 ! 시험 잘 보라고 챙겨주는 사람 누나밖에 없어요 ㅠㅠ 역시 누나 최고에요

 

 

 

이러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 좀 뿌듯해 함

 

 

오빠한테 막 자랑햇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름 오빠의 질투심을 유발하려던 작 ! 전 ! 이엇음ㅋ

 

 

메일 오빠 오빠 , 그 내가 가르치는 학생 있잖아요 ㅋㅋ 시험 잘보라고 선물 챙겨줬는데

     역시 나밖에 없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러자 우리 오빠님,

 

 

메일 뭐 ? 어린 것이 벌써부터 ㅡㅡ; ... 공부나 열심히 하라 그래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학생, 15살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보다 3살 아래 ㅋㅋㅋㅋㅋㅋㅋ

 

 

 

쪼꼬만 애기임 애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오빠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진짜 귀여웠음

 

 

 

 

귀요미 귀요미 부끄

 

 

 

 

 

 

 

 

아,,,,,, 어떡하지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피소드가 점점 짧아지고 잇눼.....

 

 

 

 

 

# 17-2

 

 

6월, 오빠 이 쪽으로 내려왔을 때의 이야기임 ㅋ

 

 

 

오빠님이랑 헤어져야 했을 때 쯤임 ㅋ

 

 

 

 

 

오빠가 갑자기 차에 앉아잇다가 뒤로 확 돌더니

 

 

뒷좌석에 있던 쇼핑백을 꺼내 듬 ㅋ

 

 

 

 

쇼핑백 열어서 안에 봄 ㅋ

 

 

 

 

안에는..., 뭐 있었냐면....

 

 

 

파란색 손수건, 수면 양말 두 켤레, 수면 안대, 영양제.. (?) 있었음 ㅋ

 

 

 

 

6월에 이건 무슨 ,, 어색한 조합이지...

 

 

라고 생각하며 의아해 함...

 

 

 

그리고 손수건.. 읭?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들어서 보면서 이상하다 생각하고 있었는데 우리 오빠

 

 

 

남 아..? !! 그거 그거 내꺼 내꺼 !! 내꺼랑 바꼈나부다 !!

 

 

 

이러구 오빠 가방 뒤지더니 연두색 손수건 찾아냄 ㅋ 그래서 오빠랑 바꿈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손수건은 .. 귀여운 하트모양 뿅뿅 있는 닥스 손수건이엇음 ㅋ

 

 

 

근데, 그기다가 수면 양말과 수면 안대는 뭐람..?

 

 

 

6월 달..., 좀 더울 때... 였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 이건 왜 ..?

 

 

남 이거 있으면 너 잠 편하게 잘 거 같아서 (^^)

 

 

 

비록 계절에 맞지 않는 선물이었지만

 

 

오빠가 날 생각해주는게 느껴져서 정말 정말 고마웠음 (^^)

 

 

 

근데 아직도 수면 안대랑 수면 양말은 뜯지도 않앗음 ㅋ.....

 

 

 

 

오빠 미안 부끄 이제 조금 추워지면 쓰게 될 거 같음 ㅋ

 

 

 

 

 

#17-3

 

 

몇일 전에 , 비가 오는거임 밤에..

 

 

집에 가야는데 ㅠㅠ 우산이 없는데...

 

 

 

이러고 오빠한테 문자 보냄 ㅋ

 

 

 

메일 이제 난 집 간당~~ㅎㅎ 근데... 우산 없는데 비 오네ㅜㅜ... 우산 좀 건네줘...ㅋㅋㅋㅋㅋㅋ

 

 

 

 

라고 보냄 ㅋ

 

 

 

 

근데 매정한 우리 오빠님 ㅋ 답장 안옴 ...

 

 

에혀 ㅠ ㅠ ㅠ ㅠ

 

 

 

 

근데 드뎌 오늘 !!!!!

 

 

 

 

( 뭐가 잇는ㄱ ㅓ 같음 ? 없음 ㅋ )

 

 

 

그냥 비가 정말 정말 정말 정말 정말 많이 왓음

 

 

 

하늘 뚫린 줄 알앗음 당황 진짜임

 

 

 

그정도로 비 진짜 많이 왔는데

 

 

 

나님.. 우산이 음슴 ㅠ.ㅠ

 

 

 

오빠님한테 또 문자보냄 ㅋ

 

 

 

( 나님 집념을 가진 녀자 ㅋ)

 

 

 

 

 

메일 우아..집 가려는데... 으아...어떡하지...하늘이 뚫린 거 같아...........

 

 

 

라고 보냄 ㅋ

 

 

 

 

진짜 집 오는데 죽는 줄 알앗음 ㅠㅠㅠㅠ 우하아아아아

 

 

비 진짜 많이 왓음

 

 

 

집에 와서 확인해보니 오빠님 답장 와잇엇음

 

 

 

메일 우산 보냈는데 못 받았어~?ㅋㅋㅋ

     몸은 비 맞을지 언정 마음은 비 맞아선 안된다~~~ ㅋㅋㅋㅋㅋㅋ

     옆에서 못 씌워줘 미안해~~ ^^

 

 

 

 

 

.. 부끄...

 

 

옆에서 못 씌워줘서 미안하대....

 

 

 

아이..ㅇ. ... 부끄

 

 

 

참 이쁜 남자일세...ㅋㅋㅋㅋㅋㅋㅋㅋ

 

 

 

 

 

 

 

 

 

 

 

 

 

 

 

 

 

 

 

 

 

 

 

아까 방금 새로운 사건이 터졌는데 그건 다음 편에서 말씀드리겟슴ㅁㅁ

 

 

 

 

 

 

나님도 오늘은 밀당을 좀 해보려 함

 

 

 

 

 

 

 

아 근데 진짜 솔직히 사실은 오늘 인증 사진 올리려 햇음

 

 

 

뭐 .. 인증사진 까진 아니더라도 그냥 ...

 

 

오빠랑 내 사진 .. 같이 찍은 건 아니고

 

 

그냥 사진 올리려고 햇슴

 

 

 

근데 ㅠㅠㅠㅠㅠㅠ

 

컴퓨터가 말을 안들음

 

 

 

못난 컴퓨터와 나님을 혼내주삼 ㅠㅠ ㅠ ㅠ 우헝

 

 

 

담편에는 꼭 사진 들구 찾아올게요 약속

 

 

그뉘까 추천 꼬꼬꼬꼬 댓글 꼬꼬꼬꼬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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