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아휴, 정말 하루 하루 깨알같이 찾아오는 것두
참 힘드네요 ㅠ ㅠ
오늘두 댓글 인사로 시작하죠-잉
[ 허이럴수가 ] 님 !
-헤헤., 우리 오빠 멋있죠 ![]()
[ 13살나이차이 ] 님 !
- 와우 정말요 ? 언니두 대단하시네요 !! 네 ! 우리 남들이 뭐라 하든 말든 신경쓰지 말구
우리 이쁜 사랑 이어나가요
언니두 힘내세요 !!! 화이팅 !! ㅎㅎㅎ
[ ☆☆☆☆☆ ] 님 !
- 또 오셨네요 *^^* 감사합니다 1!! ㅎㅎㅎ
[ 재밋땅...ㅎㅎ ] 님 !
-아 정말요 ? ㅎㅎ 저는 1편부터 댓글 수 , 추천 수 쭈욱 확인한답니다 *^^*
진짜 잘부르지까진 않아요 우리 오빠지만 ...ㅜㅜ 인정할 건 인정할게요 ㅎㅎㅎㅎㅠㅠㅠ
[ 두준두준 ] 님 !
- 아 ㅎㅎ 언니 ㅎㅎ 우리 일촌 맺어야 할 기세에용 ^~^
이젠 댓글로 친해지겠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타깝게도 우리 사이...
빼빼로데이는 커녕 , 발렌타인데이, 화이트데이도 서로 못 챙겨주는 우리 사이랍니다 ㅠㅠ
너무 멀리 떨어져있어서 .. 어쩔 수가 없네요 ㅠㅠ 우헝 ..
그쵸.. 그래서 거의 .. 정말 오빠랑 대화하다보면 그닥 31살이라고는 안느껴진다능..ㅠ.ㅠ
( 와웅 오늘 오빠랑 연락햇다눙 눙 눙 눙 )
오늘은 ... 겨우 겨우 머릿 속에서 끄집어낸 에피소드 나감
( 근데 끄집어 내는데도 나오긴 함 ㅋ 1년이 길긴 한가 봄 ㅋㅋㅋ )
# 17-1
내가 그 봉사활동 하던 데 짤렸다고 했던 거 기억남 ?ㅋ
( 아.. ㅡㅡ 안좋은 추억임ㅋ )
그 봉사활동 하는 데에선 나님, 학생을 가르침 ㅋ
야간학교 ...? 라고 볼 수 잇음 ㅋ
그 학교에서 사정이 좀 그래서 학교를 못 다닌 친구를 가르치다가 짤린거임 ㅋ
( 왜 짤린 지 나님, 아직도 의문 ㅋ )
학생 가르치다가 학생이 검정고시 볼 날이 다가왓슴
나님, 그냥 뭐라도 해주고싶어서 선물을 챙겨 줌
선물은, 뭐 .. 그냥 간단한거엿음
샤프, 공책, .. 필통 .. ? 이거 챙겨줬슴 ㅋ
근데 그 학생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한테
우아 ! 시험 잘 보라고 챙겨주는 사람 누나밖에 없어요 ㅠㅠ 역시 누나 최고에요
이러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 좀 뿌듯해 함
오빠한테 막 자랑햇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름 오빠의 질투심을 유발하려던 작 ! 전 ! 이엇음ㅋ
오빠 오빠 , 그 내가 가르치는 학생 있잖아요 ㅋㅋ 시험 잘보라고 선물 챙겨줬는데
역시 나밖에 없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러자 우리 오빠님,
뭐 ? 어린 것이 벌써부터 ㅡㅡ; ... 공부나 열심히 하라 그래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학생, 15살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보다 3살 아래 ㅋㅋㅋㅋㅋㅋㅋ
쪼꼬만 애기임 애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오빠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진짜 귀여웠음
귀요미 귀요미 ![]()
아,,,,,, 어떡하지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피소드가 점점 짧아지고 잇눼.....
# 17-2
6월, 오빠 이 쪽으로 내려왔을 때의 이야기임 ㅋ
오빠님이랑 헤어져야 했을 때 쯤임 ㅋ
오빠가 갑자기 차에 앉아잇다가 뒤로 확 돌더니
뒷좌석에 있던 쇼핑백을 꺼내 듬 ㅋ
쇼핑백 열어서 안에 봄 ㅋ
안에는..., 뭐 있었냐면....
파란색 손수건, 수면 양말 두 켤레, 수면 안대, 영양제.. (?) 있었음 ㅋ
6월에 이건 무슨 ,, 어색한 조합이지...
라고 생각하며 의아해 함...
그리고 손수건.. 읭?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들어서 보면서 이상하다 생각하고 있었는데 우리 오빠
아..? !! 그거 그거 내꺼 내꺼 !! 내꺼랑 바꼈나부다 !!
이러구 오빠 가방 뒤지더니 연두색 손수건 찾아냄 ㅋ 그래서 오빠랑 바꿈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손수건은 .. 귀여운 하트모양 뿅뿅 있는 닥스 손수건이엇음 ㅋ
근데, 그기다가 수면 양말과 수면 안대는 뭐람..?
6월 달..., 좀 더울 때... 였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왜 ..?
이거 있으면 너 잠 편하게 잘 거 같아서 (^^)
비록 계절에 맞지 않는 선물이었지만
오빠가 날 생각해주는게 느껴져서 정말 정말 고마웠음 (^^)
근데 아직도 수면 안대랑 수면 양말은 뜯지도 않앗음 ㅋ.....
오빠 미안
이제 조금 추워지면 쓰게 될 거 같음 ㅋ
#17-3
몇일 전에 , 비가 오는거임 밤에..
집에 가야는데 ㅠㅠ 우산이 없는데...
이러고 오빠한테 문자 보냄 ㅋ
이제 난 집 간당~~ㅎㅎ 근데... 우산 없는데 비 오네ㅜㅜ... 우산 좀 건네줘...ㅋㅋㅋㅋㅋㅋ
라고 보냄 ㅋ
근데 매정한 우리 오빠님 ㅋ 답장 안옴 ...
에혀 ㅠ ㅠ ㅠ ㅠ
근데 드뎌 오늘 !!!!!
( 뭐가 잇는ㄱ ㅓ 같음 ? 없음 ㅋ )
그냥 비가 정말 정말 정말 정말 정말 많이 왓음
하늘 뚫린 줄 알앗음
진짜임
그정도로 비 진짜 많이 왔는데
나님.. 우산이 음슴 ㅠ.ㅠ
오빠님한테 또 문자보냄 ㅋ
( 나님 집념을 가진 녀자 ㅋ)
우아..집 가려는데... 으아...어떡하지...하늘이 뚫린 거 같아...........
라고 보냄 ㅋ
진짜 집 오는데 죽는 줄 알앗음 ㅠㅠㅠㅠ 우하아아아아
비 진짜 많이 왓음
집에 와서 확인해보니 오빠님 답장 와잇엇음
우산 보냈는데 못 받았어~?ㅋㅋㅋ
몸은 비 맞을지 언정 마음은 비 맞아선 안된다~~~ ㅋㅋㅋㅋㅋㅋ
옆에서 못 씌워줘 미안해~~ ^^
..
...
옆에서 못 씌워줘서 미안하대....
아이..ㅇ. ... ![]()
참 이쁜 남자일세...ㅋㅋㅋㅋㅋㅋㅋㅋ
아까 방금 새로운 사건이 터졌는데 그건 다음 편에서 말씀드리겟슴ㅁㅁ
나님도 오늘은 밀당을 좀 해보려 함
헿
아 근데 진짜 솔직히 사실은 오늘 인증 사진 올리려 햇음
뭐 .. 인증사진 까진 아니더라도 그냥 ...
오빠랑 내 사진 .. 같이 찍은 건 아니고
그냥 사진 올리려고 햇슴
근데 ㅠㅠㅠㅠㅠㅠ
ㅠ
컴퓨터가 말을 안들음
못난 컴퓨터와 나님을 혼내주삼 ㅠㅠ ㅠ ㅠ 우헝
담편에는 꼭 사진 들구 찾아올게요 약속
그뉘까 추천 꼬꼬꼬꼬 댓글 꼬꼬꼬꼬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