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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사진有)홍대 거리공연은 어디로????★★★

같이하는 한이 |2011.11.02 03:44
조회 149,585 |추천 1,119

톡되고....추천도 음청나게 많으니...

일단 집짓고 가겠습니다.

 

 

 

죽음이 두렵지 않지만 죽고싶지 않아

에서 메인보컬과 형을 맡고있는

조  한 (같이하는 한이)   //    http://www.cyworld.com/Han0621

 

 

 

 

죽음이 두렵지 않지만 죽고싶지 않아

에서 보컬과 리드기타와 동생을 맡고있는

조한결 (노래하는 여일)   //   http://www.cyworld.com/minamvocal

 

 

 

 

 

 

추천이 200을 가뿐히 넘었으니

공약을 지키도록 하겠습니다.

벗어커벗어커공연, 번개처럼 하겠습니다!!!!

 

 

공연 일시 : 2011년 11월 4일 금요일

공연 시간 : 늦은 7시

공연 장소 : 홍대 놀이터 어딘가...(아주넓어서 못찾겠지?..........)

 

※공연은 1시간정도 하고, 사람들 모이면 벗어커벗어커 갑니다...후후후..

 

공연후 인증은 다른톡에서 다시 올릴께요!!!!

 

 

 

 

막간을 삼아, 팬카페 공개!!

예전에 구제불능이라고 여일과 기웅이라는 친구가 함께 있던 팀의

카패를 공개하겠습니다.

홍대 생계형 실력파 아이돌 밴드 구제불능의 팬카패

 

http://club.cyworld.com/banduseless

 

 

앞으로도 따뜻한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뿅!!!

 

 

 

 

 

 

 

 

 

 

신상공개가 얼마안남았다....ㄷㄷㄷㄷㄷ....

 

 

 

 

 

 

 

우왕!!!실시간 베스트가 됐다!!!!

진짜 자고일어나니 이런일이 일어나네?!!!!

 

하지만 아직 추천수는 안습...

 

 

 

 

 

 

모 공약해야함?....

 

 

 

추천●150에 얼굴,싸이공개

 

추천●200에 벗어커벗어커 처럼 웃통까고

목숨걸고 홍대에서 거리공연하고 인증하겠음!!!

 

 

 

 

 

 

홍대여 다시 흥하라!!!!!!!!!!!!!!!!!!!!!

 

 

 

 

 

안녕하세요?

현재 거리음악가로 활동중인

'노래하는 여일' 과 '같이하는 한' 입니다.

 

저희는 형제로 형제밴드를 구성해

홍대입구 걷고싶은 거리 근처에서

'죽음이 두렵지 않지만 죽고싶지 않아'

라는 팀으로 거리공연 중입니다.

 

(이러면 아는사람 있으려나...)

 

 

 

 

 

처음쓰는 판이니 이쁘게읽어주세용^^

(스압스압스압스압스압스압스압스압스압)

 

여튼 본론으로 들어가서,

여느 토커분들이 그렇듯 음슴체를 쓰겠음.

 

 

 

 

 

 

이제 홍대 거리아티스트들이 설 자리는 음슴....

(이러는거 아니었슴?...ㅈㅅ...)

 

 

다름이 아니라,

우리는 거리공연을 한지 어느덧 1년이라는 시간이 지났음.

 

처음에는 없는 실력에 사람들한테 구걸하는 것 같아서

존심도 많이 상하고,

그냥 때려칠까도 많이 생각했었었었었었x1000 음.

 

하지만 우리 노래도 들어주고,

'홍대'하면 떠오르는 거리공연이 우리를 멈추지 몬하게Hansum.

 

우리는 다른 밴드와 달리 실력파(가아님)

개그 + 노래실력 + 깝(?)으로 중무장을 한

스트릿 아이돌 밴드임.

 

 

(개소리 않겟um..)

 

 

1년전까지만 해도,

거리공연을 하면 들을 사람은 듣고,

싫은 사람은 지나치는 아주 후리(?)한 분위기였um.

 

사람들이 시끄럽다 생각하다가도 그냥 지나가는

그런 아주 가축적이고, 소소한 분위기였um.

 

 

때는 바야흐로 빈티지 2010년 겨울,

처음으로 경찰에게 신고를 당핸슴.

 

그때는 '아, 우리 노래가 시끄러웠구나' 생각하고

얌전히 자리를 떠났음.

 

 

그렇게 한 달여 동안 경찰분과 매우 친해질만큼

신고를 자주당하게 됐음.

 

 

그래, 그 때 까지만 해도 포돌이형들은 친절하고

우리를 사랑해주고, 홍대니까, 라는 생각으로 우리를 품어줬음.

 

 

하지만 새해가 다가오고,

빈티지는 2011로 넘어갔음.

 

 

 

 

 

(요즘들어 홍대엔 공연하는 거리 아티스트가 늘었슴.)

 

 

 

 

 

 

 

공연을 한지 1시간이 지나고, 신고가 들어옴.

 

우리는 친한 포돌이형한테 물어봄.

 

걷고싶은 거리(*우리가 공연하던 자리임)는 가정집도 없어서

따로 신고할 사람도 음는데, 누가신고한지 물어봄.

그러자 포돌이형은 우리에게

상가 주인들이 자신들을 소환시켜 어쩔수 없다고함.

 

얼탱이가 사라지기 시작함.

 

 

홍대라는 공간이 어떤곳임?

물론 홍익대학교 학생분들에게는 죄송하지만,

살아숨쉬는 활어같은 생생한 예술의 현장아니연슴?

 

 

 

사람들이 모여 상권을 이루고,

그 상권을 이용하는 사람들이 생기게 된건데,

 

우리가 지나가는 사람들의 지갑에서 천원, 이천원 가져간다고(물론 공연한 팁)

장사가 안되는 것도 아니고,

 

우리가 있다고 사람들이 우리를 혐오하고(물론 생긴건 혐오스럽겠지만,,,)

그 자리를 떠나는 것도 아니고,

 

오히려 지나는 사람들 발걸음들을 잡아주고,

그 사람들은 그 주변을 이용하게 될텐데,

 

얼굴 모를 익명의 신고자분은

매번 (솔까 악의적으로 생각됨) 신고를 꾸준글처럼 해주신 것임.

 

 

아....이건 서막임.(오페라 아리아의 서막수준?)

 

 

 

 

 

사건의 시작(그전에도 있었지만..)은 2011년 10월 28일이었나?.......

정확한 시간은 모르겐슴.

 

 

요즘들어서 형제끼리 공연을 자주하고 있었음.

 

우리는 20와트짜리 엠프(기타소리, 마이크소리 같이냄)

를 사용해서 공연을 하고 있었음.

20와트면 시위하는 아저씨들 엠프의 100000000분의 1수준?

근처 가게에서 셔플노래 나오는 수준임

 

 

그날 공연한지 1시간도 되지 않았지만,

그날따라 사람들은 옷장 깊숙이 숨어있던 겨울옷들을 꺼내입는 날씨에

멈춰서서 우리노랠 듣는 사람이 없었슴.

 

날도 추운데 접을까, 생각하던 중이었음.

 

 

그 때, 스타○○ 옆 ○○○노래방 사장님이 나오심

(매우매우 까탈스러워보이는 중년의여성임)

 

 

"아니 장사시작할 시간인데, 이렇게 시끄럽게!@!@#%$@#$^@#$"

 

 

 

 

 

 

 

 

 

.....응?

 

 

다는 이해못했지만,

우리가 자기가게 피크시간에 시끄럽게해서

매우불쾌하단 얘기같음

 

그리고 이런식으로 매일 나오면 신고하겠다는 얘기같음.

 

 

얘기를 듣는순간 얼탱이 빠이....(bye bey...)

 

 

 

우리가 매일 와서 피크시간에 장사하는 공간에 들어가서

"나와서 우리보세요!!!" 한 것도 아니고,

 

"저 노래방 사용하지 마세요!!!" 한 것도 아니고,

 

우리노래가 노래방 부스 하나하나 들어가서 노래를

즐기고있는 노래방er들을 방해한것도 아니고...

 

흥을 깨는 것도 아닌데...

 

 

 

 

우리가 뭐했다고 욕을 먹어야 하지?

생각이 들음...

 

 

 

게다가 매번 신고하던 얼굴음는 신고자가

그 아주머니라 생각하니 열이 슬금슬금 기어오르심.

 

 

 

 

 

 

 

"알았어요!!간다고요!!!"

화를 연발하고(속으로)

자리를 떠났음.

 

 

 

그리고 그 이후로는 그 옆옆옆 상가 앞에서함......(읭?)

 

 

 

 

 

 

그리고 두번째 사고는

오늘 2011년 11월 1일에 터지심.

 

 

자리를 옮긴 후로는 신고가 별로 음슴슴.

마음을 놓고 한동안 노래를 꾸준히 열심히하게 됐슴.

 

거리공연한지 1년 차다 보니,

사람들의 심리도 파악해 사람들은 어느덧 꽤 모을 수 있었슴.

 

오늘도 둘이 열심히 키타치고 노래하고 있었슴.

 

 

날도 춥고, 사람도 별로 없고,

목도 아프니 이제 접자! 생각을 하던 찰나,

 

오늘따라 유난히 얼굴을 굳은체

조금 계급이 높아보이는 포돌이 아저씨 등장...(뚜둔...)

 

 

처음보는 Force에 위압감을 느꼈슴.

 

 

"여지껏 신고를 받아도 분위기상 많이 봐줬는데,

요즘 신고가 너무 많이들어왔으니,

이제 다신 홍대와서 노래부르지 마라.

최후통첩이다."

(쓰고보니 부드러워 보이나, 절대 그럴리 음슴)

 

매우 단정적이고 공격적인 어투로

생명의 위협을 느끼....(읭?)는 듯 했슴.

 

 

한동안 벙 찌다가

한마디가 머릿속에 맴돌았슴.

 

"다신 홍대와서 노래부르지마라"

"다신 홍대와서 노래부르지마라"

"다신 홍대와서 노래부르지마라"

"다신 홍대와서 노래부르지마라"

"다신 홍대와서 노래부르지마라"

"다신 홍대와서 노래부르지마라"

"다신 홍대와서 노래부르지마라"

 

 

 

 

머릿속엔 이 말만 맴돌고,

나는 어이가 없고,

침은 바짝바짝마르고....

 

 

 

 

 

 

 

솔까 홍대에서 공연하는 아티스트가 한둘도 아니고

그 모든 사람들이 홍대에서 노래부르는 것을 막겠다는 것인가...

 

포돌이 형들이 이젠

거리예술가들과 전쟁을 선포한 것인가...

 

지금이 5공화국도 아니고,

단지, 노래에대한 꿈과 열정을 갖고,

이 넓디 넓은 서울땅 중에서,

자유를 느낄 수 있던 홍대에서 우리를 쫓아내는 것이었슴.

 

 

(마치 전샛방에서 쫓겨난 느낌?)

 

 

 

우리는 선량하신 민중의 지팡이

포돌이에게 호소하는 것이 아님.

 

 

그들을 방패삼아 거리아티스트들을

밀어내는 상가가 원망스러운 것임.

 

 

 

한번쯤 생각해 볼 일 아닌지 모르겠슴.

 

거리공연의 메카인 홍대.

거리공연이 없는 그곳을 상상해보면,

그 곳은 중요한 무언가를 잃는것임.

 

 

K○○ VJ특○대에서도 찍혀보고,

Mt○ Mos○ Wante○ 에도 많이 찍히고

수 많은 대학교 영상학과들의 다큐촬영도 했지만,

그들이 그 곳을 찾은건,

단순히 그곳에 사람이 모여서가 아니잖음?

 

거리의 활력이 그들을 모으고,

거리의 생기로 그들이 빛이나는데,

 

그렇다면 홍대 걷고싶은 거리는 왜 걷고싶으며,

아직 이름알려지지 않은 수많은 아티스트들은

어떻게 그들을 존재감을 조금이나마

알릴수 있겠슴.

 

 

 

 

 

이제 더이상 '길거리 예술가' 가 살아남은 곳은

이 대한민국엔 음슴.

 

 

 

 

 

젊음의 거리 홍대가,

다시 심장을 이식할 수 있도록,

조그마한 관심 부탁Dream.

 

 

 

 

스크롤 압박에도 읽어줘서 고마움.

 

 

 

 

 

 

톡되면, 우리 공연한 영상, 투척하겠음...

        사진,

      홈피주소 

 

 

 

 

 

 

 

톡되면 스티커 치우고 제대로된 사진 올리긔

 

 

 

 

 

 

 

 

 

 

 

 누군지 , 어딘지 모르겠지?.......................................................

 

 

 

 

 

 

 

 

마음이 짠하다면...

 

 

 

 

 

 

 

 

 

↓↓↓↓↓↓↓추천

추천수1,119
반대수34
베플홍대생|2011.11.02 04:38
베플됬군요~ 아무튼 감사합니다 좀더 추가적으로 글쓰자면 마지막 포돌이형님 쓴건 그냥 희망하는 마음에서 쓴거고 ㅠㅠ뭐 어쩔수 없다는건 알죠! 홍대에는 다양한 문화가 존재하고 사라지고 생깁니다. 예로부터 예술인, 매니아들이 지나가거나 모였던 자리는 땅값이 오른다고들 합니다. 그들의 흔적을 보러 오는 것 이지만, 사람이 몰리면 그곳은 장사치가 들어서기 마련이죠. 그 예전 지금의 부모님 세대때 홍대는 지금과 같은 인적많은 곳이 아니였다고 합니다. 오히려 신촌이 더 붐볐다고 하네요. 예술인들의 흔적이 묻어나고 그들의 공간이었던 홍대 앞이 조금씩 개발이되고 상권이 들어서면서 그들의 자리가 없어지고 조금씩 떠나가는 시기에 맞춰 이미 땅값은 땅값대로 오르고 유명세는 유명대로 타면서 상권이 몰리고 자리가 없어진 그들은 점차 모습을 감추고 하나둘 죽어나가죠. 스티릿문화 이외에 홍대에 존재하는 아기자기한 길카페, 클럽 등과 같은 문화들이 점차 트렌드와 경제상황과 맞물려 죽어나갑니다. 베플에서 쓰신 장사하는 입장에서 피해보는 선을 넘지 않는 입장도 중요하고 그들의 문화를 오히려 좋은 눈으로 바라봐주시는 입장도 중요하다 봅니다. 홍대에서 가장 사람많이 몰리는 곳이 흔히 걷고싶은거리~수노래방 사거리(코쿤클럽 사거리) 정도인데 그곳은 상권이 들어서고 여러 매장, 가게, 카페, 술집이 들어선 곳 입니다. 그곳은 당연 시끄럽고 사람들 붐비는 맛에 살아가는 상권입니다. 사람 많은 곳은 언제나 공공도덕이 존재하니 그점에서 조금은 선을 넘지 않는 것도 필요하게군요. 그들의 문화를 돈으로 생각하시어 자리를 뺏지 않으면서 홍대의 문화를 유지하고 발전시키는 그런 좋은 시대가 오길 바랍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문화를 사랑하고 홍대문화를 사랑하는 홍대생입니다 문화컨설팅을 목표로 삼아 공부도 하고 스트릿문화도 배우고있는 한 사람으로써 정말 안타깝습니다 다른데가서 벽에 낙서하면 낙서하지말라고 경고장 붙고 홍대에서 낙서하면 그것이 예술이 되는 곳이 홍대인데 홍대를 단순 경제상권으로만 인식해서 마치 피해 보는듯한 의식이 확산되는 현상이 안타깝습니다 여러 문제도 많지만 길거리 문화에 대한 축소는 정말 심각하다고 생각하는데.. 어느 새벽시간 대 아니면 길거리 공연 보기가 힘듭니다 새벽이 그나마 술집정도만 오픈하고 술집이야 원래 시끄러우니 공연한다 한들 방해될게 없어서 인가요? 아무튼 힘내시고! 포톨아찌들도 홍대문화만큼은 지켜주는 민중의 지팡이가 되셨으면 좋겠네요
베플ㅋㅋ|2011.11.02 13:00
혹시 코쿤쪽 사거리에서 공연하시는 분들인가..... 저 근처 카페에서 근무하던 사람인데 시끄러워요 솔직히 아무리 엠프가 별볼일없다해도 가게안에까지 다 들리고 흡연하시는 손님들 창문열면 대화가 불가능할 정도에요. 신고 당하는 이유도 법적인 근거가 있잖아요 고.성.방.가. 손님들 조용하게 얘기나누려고 카페왔지 시끄럽게 소리지르면서 얘기나누려고 온거아니잖아요 누군가에겐 예술이지만 누구에겐 소음공해입니다. 손님들이 싫어하시니 당연히 신고를 하게 되는거고, 공연은 홍대놀이터에서 하시면되잖아요? 상가 엄연히 돈내고 쓰는 자리인데 그앞에 턱하니 앉아서 공연한다고 좋아하는 사람도있지만 조용한 분위기연출해서 손님끌어모을려고 거기 월세주고 장사하는 사람도 있다는거 잊지마세요.
베플....|2011.11.02 17:57
우와~ 베플처음이에요!!!!!!! 감사합니다ㅋㅋㅋㅋㅋㅋ 영광을 글쓴이에게♬ 죽어가는 홈피 한번ㅠㅜ(진짜죽어가서ㅜ^ㅜ) -------------------------------------------------------------------- 어!? 나 이분들 본적있음!!! 오랫동안 즐기다가 자리 떳는데ㅋㅋㅋㅋㅋㅋ 그렇네요,,홍대는 예전부터 예술로 유명해졌는데. 예술이 주류고 본질이지 장사가 주류고 본질은 아닌데 말이죠 솔직히 길거리 공연하는 이름없는아티스트들이 쇠사슬처럼 끊임없이 얽혀있는 역사의 주류들인데... 더군다나 우리나라는 아이돌 시장만 막대하게 클 뿐............. 온성심껏 젊음을 바치고 미래까지 희생하는 예술인들이 홍대에 있었기때문에 홍대가 홍대가 된거라고 생각합니다. 장사는 제도화되어있고 상업적이기 때문에 법의 보호를 받고 길거리 공연은 예술이라는 추상적인 분야라 법의 보호를 받지 못하는 것 같네요 그런데 길거리 공연은 홍대를 홍대로 만든 전통,관습,당연한것 아닌가요?? 이게 더욱 소중하고 가치있고 미래지향적이고 지속적이고 인간적이고 공익적인 것 아닌가요?? 우리가 한국 사람임을 증명할 수 있는 것은 우리만의 문화이고 홍대가 홍대임을 증명할 수 있는 것은 예술입니다. 이익에 눈먼 자들이 나라를 팔아먹고 동족을 죽이고 괴롭혔다는 거 잘 아시다시피, 이익에 눈먼 자들이 홍대의 예술을 팔아먹고 홍대의 예술을 죽이고 예술을 괴롭히는 것. 이를 시간이 흘러 알아차린다면 이미 비극은 끝나버렸을테지요 회생 역시 힘들고.. 예술인들이 상권을 탄생시켰고 지켜주고 있음을 절대 잊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홍대 사업자들이 오히려 그들의 장을 마련한다면 이것이야말로 윈윈 아니겠습니까 일방적인 공생관계는 미래를 절대절대 보장하지 못합니다......... 인간에게만 존재하는 예술을 추상적이고 비생산적이라고 매도한다면 인간이 동물과 다른 것은 무엇일까요? 예술이야 말로 인간만이 가지고 있는 고유한 고차원적인 분야입니다. 인간으로서 예술을 존중하고 지켜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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