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라리 너랑 나랑.. 만나지 않았더라면.. 알지도 못한 .. 애초에 알지 못한 사이였더라면..
더 좋았겠지...? 가끔 그런 생각을 한다.. 차라리 널 몰랐을게 나았을거라고... 이렇게 아프지 않았을거라고... 내 삶이 이렇게 망쳐지지 않았을거라고.. 후회하는걸까?... 답답하다.. 널 만나지 않았더라면... 난 지금 이러고 있지도 않고.. 행복해있을텐데..
지랄.. 지랄이야.. 널 만나지 못했다면.. 난 더 후회했을거야.. 널 만났기에 정말 행복했었기에.. 그 댓가로.. 이렇게 힘든건지도 모르겠다.. 마음속에선 더 할말이 많고 더 표현하고 싶은데.. 답답하게도.. 내 언어 능력이 안 따라준다.. 흐아아.. 너한테 못해준거.. 더 성숙해져서.. 다음 여자에게.. 다음으로 너처럼 정말 사랑하게 될 여자에게.. 잘할게.. 잘지내.. 안녕...^^ 정말정말 사랑했었다... 물론 지금도.. 죽을듯이 미치도록.. 이 사랑 너에게 바치고 싶지만.. 넌이제 아니라고 하니까.. 난 오늘도 혼자서 ..사랑한다. 병신같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