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슴체 ㄱㄱ
이거 처음써봐서 어떻게 써야할지 난감함..친구들한테 얘기해준다고생각하고
자세하게 쓰겠음
글쓴이는 중3임 이 글을 쓰게된 원인이라고도 할수있는 친구와는 3년친구 친구를 A라고하겠음
월요일날 너무너무너무너무 어이없던일이 있었음
우선 처음부터 설명하자면 토요일날 A랑 또다른 친구 1명 H와 함께 남자를 소개받음
그냥 단순히 소개였고 H와 소개남들은 찍 집에감 그리고 나랑 A 그리고 평소알던 G오빠
셋만 남아서 놀다가 안좋은 일이생겨서 난 먼저집에감
다음날부터는 수행평가준비로 굉장히 바빴음 그래서 같은반얘들이랑 하루종일 같이있었는데
일요일 저녁에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오는거임
받았더니 A인데 가출을 했다함 우리집에서 자면안되냐길래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가 결국엔 안되겠다는 쪽으로 얘기를 했음
A가 가출한게 한두번도 아니고 정 잘데없으면 집에 들어가겠지 싶었음
누구랑 있는지도 대충예상이 됬기떄문에 뭔일있을때 연락하기로하고 번호를 하나받음
그리고 다음날 학교에가서 전날 못한 만들기를 계속했음
근데 수업중에 계속 전화가 걸려오는거임 모르는번호였음 어제받은 번호도 아니였음
수업끝나고 폰을 보니까 그번호로 부재중 전화가 7통이와있는거임
문자도 3통 와있었는데 그걸보고 그번호가 누군지 알았음
A남친이였던거임 내용은 이랬음
[얘가좀하자]
[나 A때문에 학교안가고 지금 찾아다니고있거든?잠깐 얘기만하자]
[내가 지금 A걱정돠 미칠꺼같다 통화라도시켜줘]
아마 나랑A랑 같이있는줄 알았나봄 난 팅이없기에 1633으로 전화를 걸었음
여기부턴 통화내용만
-나 J인데
"네?"
-A남친인데
"아아 네 무슨일이세요?"
-너 지금 학교야?A 같이 있지?
"아 저 학굔데 A 오늘학교안왔어요"
-A랑 연락된건 없구?
"아..무슨일있으면 연락하라고 번호 준건 있는데..."
-그 번호좀 불러봐
"아 네 010 41..."
-아 알겠어 아는번호야 그번호로 연락하라고그랬어?
"네 아 그럼 수업시작할시간이니까 끊을께요"
하고 끊었음 난 그 일이 거기서 끝날줄 알았음
우리 조는 아직도 수행을 못끝냈음 그날이 검사날이라 학교 문닫을시간까지 하고가려고 다 남아있었음
근데 친구 D한테서 전화가 막 와있는거임
A남친한테도 전화가 와있었음 그래서 아 이번엔 또 뭔일인가 하고 D한테 먼저 1633으로 전화를 검
"여보세요?"
-아 C야 나 H인데 큰일났어!
"????뭔데 A때문에?"
-어 A남친이 우리한테 전화해서 A찾아내래ㅡㅡ안찾아내면 죽여버릴꺼란다 허 참
"죽여버린댔다고?"
-어 소리지르면서 아주 짜증나죽겠음 그오빠 지금 니네집 앞에있다고 오래
"우리집앞?미쳤대?왜 남의집앞에 서있냐"
- 몰라 그래서 우리 지금 니네 집가는중
"헐 나 집도아닌데 학교라고...그 오빠한테 나 학교에있다고 하고 니네도 학교로 와"
-학교로?너 학교야?
"엉 우리교실로 와봐 그오빠 좀 어이없네 왜 걜 우리가찾아?
-그러게 기다려 갈께
솔직히 이떈 그냥 좀 어이없었음 우리보고 A안찾으면 죽여버린다고협박하는것도 어이없고
우리집은 어떻게알고 앞에 서있는지..
일단 수행평가가 먼저니까 만들면서 H랑 D를 기다림
한 20분 지나고서 교실문이 열리고 H가 들어오는거임
"야 그오빠 지금 학교로 온대"
학교로? 뭐 이젠 학교까지 찾아오겠다고ㅡㅡ..
그래서 H한테 번호를 몇개주고 이번호들에 전화걸어서
A랑 같이있나 찾아보라고 했음
알았다고하고 내려감
학교엔 선생님들도 다 퇴근하시고 나랑 얘들몇명만 수행평가때문에 남아있는상황이였음
거의다 끝내고 우리조 얘들도 한명만 남고 집에가기로함 그래서 빨리 내려가보려고 가방을 싸고있는데
앞문이 열리면서 어떤 아줌마가 들어옴 교실을 둘러보더니
"여기 C라는얘 있어?"
어..나네?하는생각으로 전데요? 라고 하고서 갔음 누군지 대충 예상도 됬음
따라오라길래 졸졸졸 쫒아나감 나가면서
자기가 누군지 아냐길래 일단 모른다고했음 그랬더니
"그래?허.."
이러면서 어이없단듯이 웃는거임
난 기분도 나쁘고 해서 인상을 확 찌푸리고 따라갔음 학교 후문쪽이였는데 가보니까
D랑H가 우물쭈물 서있고 A의 남친이 걔네들한테 이것저것 캐묻는걸로 보였음
그 모습을 가만히 보고있었는데 그 아줌마가 눈을 부릅뜨고 이를 악물고서
"나 A엄마야"
라는거임 대충예상은 하고있었기때문에
"아 네 알아요&$5"하고 대충 얼버무림
근데 다짜고짜 나한테 "A어딨니?"이러는거임 여전히 이를 악물고서 험악한기세로 그러니까
나도 당황해서 "네?"하고 되물었음
그랬더니 "A어딨냐고 너 알고있잖아 그치?"
이러는거임,,대체 무슨근거로 내가 알고있다고 생각한건지 모르겠음
그래서 모른다고했음 그러니까 자꾸 거짓말하지말라고 어딜 어른한테 거짓말을하냐면서
소리를 지르는거임
난 점점더 어이가없어서 나도모르게
"허..대체 여기서 이게 뭐하는거야"라고 중얼거렸음
그걸들었는지
"뭐어어??!?!?여기서 이게 뭐하는거?!?!이 싸가지없는년좀 보게
이게 어른앞에 지금 @$!@#%!$"
계속 뭐라고 하는거임
그럼 학교앞에서 사람들 지나가는데 얘들 세워놓고 이러는게 잘하는짓임?그건 아니지않음?
그래서 A엄마를 똑바로 보고
"여기서 이러는게 그럼 잘하는짓이에요?"
라고했음 그러니까 그 아줌마가 눈을 더 부릅뜨고 때릴기세로 손을 올리는거임
그래서 때릴려면 때리란 식으로 있는데 A남친이 이러지말고 말로하자고 말리는거임
A남친 부모님이랑 A부모님이랑 잘아는사이라고 들었는데 맞는것 같기도함
그런데 옆에있던 차에서 어떤 덩치큰 아저씨가 나오면서
"니가 C야?"
라는거임 그래서 네 맞는데요?
이러니까 "너 잠깐만 일로와봐라"이러면서 차에 들어가라는거임
차 안을보니까 G오빠가있었음 눈치를 보니까 그오빠도 끌려온거같았음
내가 뒷자석에 타고나니까 그 아저씨가 앞자석에 딱 타더니 뒤를 돌아서 우리 둘을 계속 보는거임
그래서 똑같이 계속 봐줌 그러니까 나보고 "야 너 나 A아빠야"
"아 네 저한테 하실말있으세요?"
난 저때 심기가 매우 불편했음 우리가 무슨 범죄자도 아니고
무슨 죄지은얘들 다루듯이 구는거임
"너 A어딨는지 몰라?"
"몰라요"
"정말몰라?"
"모른다고요"
"너 거짓말하면 아저씨가 정말 혼낸다 너 이거 많이 봐주는거야"
"하..정말모른다고요"
"모르긴 뭘몰라 너 A랑 만났잖아 어제"
"뭐라고요?저 어제 하루종일 수행평가준비했어요"
"너 A랑 마지막에 연락된게 언제야?"
"어제저녁이요"
"어제저녁?오늘은 아니고?"
"아니라고요"
"아저씨 무서운사람이야"
"..."
"너 사실대로 말하면 보내줄께 A 어딨어?"
"아니 모른다는데 왜자꾸 물어보시는데요? 전 지금 사실만 말하는건데요?"
진짜 사실대로 말하고있는데 계속 거짓말하지말라고 캐물으니까 짜증도 나고 억울하기도했음
진짜 울먹이면서 막 대답을했는데 나보고 연기하지말라는거임 허...그렇게 계속
똑같은 질문에 똑같은 대답을 해주고있는데
전화벨이 울리는거임 보니까 G오빠꺼였음
아저씨가 오빠보고
"너 그거 누구전화야 A야?"
"야뇨..집인데요"
"집이라고?한번봐"
이러고서 전화번호확인하고 집이라고 써있는 문구까지 보고서야 받아보라면서 줬음
그러고서 통화음량을 크게해놓고 통화내용을 는거임
옆에있는 나한테도 당연히 들렸음
대충 A찾았냐는 내용이였음
전화를 끊고 아저씨가 오빠한테 협박같은걸하기시작했음
"너 이새끼 이거 저번처럼 경찰들오고한거랑은 달라 지금 많이 봐주는거다"
"너 오늘안에 A못찾으면 넌 퇴학이야 알어?내가 너 퇴학시킬꺼라고"
머리도 한두번정도 때리면서 정신차려 이새끼야 라고 그럼
경찰얘기는 A네 아빠가 강력계형사들이랑 친해서
저번가출땐 경찰들이 찾아왔다고 들었음 그때 얘기를 하는거같았는데
퇴학까진 좀 어이없었음
우리가 A를 죽인것도 아니고 숨긴것도 아니고 모른다는데 왜 우리한테 이러는지도 이해가안갔음
나보고도 너 니가한말이랑 A찾아서 물어봤을떄 걔가하는말이 다르면 너도 학교편히다니기 힘들꺼다
그러면서 머리를 툭툭치는거임
기분나빠서 인상을 찌푸리니까 픽 하고 비웃더니 오빠를 데리고 나갔음
난 혼자 차에남아서 너무 억울해서 고개숙이고 있는데
차문이 열리면서 A네 엄마가
너 머리끄댕이 잡히고싶지않으면 사실대로 말하는게 좋을꺼야
이러는거임 대체 왜 말할때마다 이를 악물고 눈을 부릅뜨는지 모르겠음 쎄보이려고 그러나
아 피씨방이였는데 시간이 끝남 오늘 저녁에 다시와서 2탄 쓰겠음ㅠㅠ지금생각해도 억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