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토커님들.
난 20대를 넘어선지 좀 된 사람임.
무대 디자이너로서 정신 없이 사는 나름 노처녀?
음.. 뭐랄까나 나름 골드미스라고 하고 싶은데 그건 아니고
솔로로 불쌍하게 살아가고 있음 ㅜㅜ
(앜! 남자좀내놔)
할튼 무대 디자이너로서 살아간다는게
엄청나게 힘듬 우리나라에서는
대부분 남자들에 연출자색킈들도 그렇고 무대를 뚱땅뚱땅 만드는 인부사람들도
여자를 좀 무시하는 경향이 있슴.
(내가 못생겨서 무시당하능게 아님 믿어줘!!!)
나랑 일하는 연출자가 내 일하는게 맘에 든다함
근데 같이 일하자고 하고 다음작품 뭐하자 맨날 그러면서
나만 보면 못잡아 먹고 안달임.
(죽어라고 괴롭히는... 아후)
기를 죽이고 싶어서 인지 할튼 나를 들들들들 막 볶아댐.
뭐 자꾸 주제에서 벗어나니 본론으로 돌아가자면
연출자, 겉멋 잔뜩든 배우색히들, 공사해주는 인부들이
여자라고 날 은근무시하는걸 견디다 보니 스트레스로 20대 중후반인 내가.. ㅠㅠ
사춘기를 맞이한거마냥 얼굴에 여드름이 폭파할지경임
피부과도 가보고 관리도 받아봤는데
농담아니고 딱 그때뿐!
완젼 돈낼때만 짠하고 괜츈함
문제는 받고나서 좀 지나면 다시 사춘기가 찾아옴..
의사 선생 멱살 잡고 물어보니 결국 관리 계속 받아라 이거임.
죽어라 스트레스 받고 무시에 멸시를 당하면서 번돈을 의사색히 줄수없다 싶어서
서점가서 공부하고 한의사들한테 몸에 좋은거 등등 꽤나 난리쳐서 드디어 괜찮아지고 있음
비법이랄껀 아니지만 나처럼 사춘기가 시도때도 없이 찾아오는 톡커분들위해
5가지 방법을 공개하겠음(서론이 길어서 미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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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째 잠잠잠 잠잠잠잠잠!!! ![]()
나도 지금 이글 쓴다고 늦게까지 글쓰고 있지만
피부한테 가장 큰 영양제는 고가의 크림보단 바로 잠이라 할수 있음.
다들 알다싶이 '미인은잠꾸러기'란 말이 괜히 나온게 아님
더구나 산속 깊숙히 사는 톡커님들이 아니고 도심을 활개하는 톡커님들이라면
잠을 충분히 자야 피부도 푸석푸석해지지 않게 됨
한의학적으로 낮은 해가 떠있는 양의 시간이고 달이 뜨는 음의 시간으로 나눠짐
피부 또한 이것에 맞춰서 특히 밤 11시부터 새벽 3시까지는 음기가 가장 강한 시간인만큼
잠을 자줘야 함!!!
실험적으로도 성장호르몬 분비가 가장 왕성하다고 함
2번째 과로는 금지!!!!!!!!!! (하지만 힘들다능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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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던 일하던 과로를 하게되면 신체 기관의 활동력이 저하가 되서
피부 표면의 신진대사 능력도 떨어지게 됨
그럼 몸안에 열이 발생을 하게되서 피지선을 자극..
얼굴에 기름이 줄줄 흐르게 됨!!
기름종이로 딲아내도 지구상의 석유와는 다르게 점점 많이 나오게 됨!
3번째 스트레스 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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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협지 즐겨본 톡커님들은 이해가 빠른 부분임
스트레스를 풀지 못하고 계속 받게되면 혈액순환이 매끄럽지 못하게 됨
그럼 어혈이 생겨 여드름 피부를 주관하는 장기의 경락에 열이 쌓이게 됨
즉 이 몸속 열로 인하여 얼굴에 뾰루지와 여드름이 생김
스트레스 푸는 방법은 나같은 경우 냅다 뛰었음(다이어트도할겸)
4번째 영양ㅈ ㅔ 및 화장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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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서 화장품 필요없다 했지만 그래도 비타민 화장품은 바르는게 좋음
얼굴에 직접적으로 스며들기 때문에 라기보단..
솔직히 돈주고 화장품 쓰면 좀더 신경써서 화장도 지우게 되지 않겠음?
할튼 의사한테 물어보니 미안해서 인지 술술 이야기 하던데
바르는건 효과가 없는건 아니지만 악화된 피부에 아무리 떡칠을 해도 피부 깊숙히 가기 힘들다는거임
이 의사가 좀 잘생겼는데 예도 잘 들더라 (원하면 소개 해줌)
불이 심하게 난 건물 옥상에 물을 뿌리면 얼마나 효과가 있겠냐는거임
옥상에 뿌려주는것도 중요하지만
아래서도 함께 진화 작업을 해야만 된다는 거임
즉! 영양제를 먹으면서 피부관리를 하면 더 좋다는거!!
그럴싸하지 않음? 그래서 나도 이거저거 찾아서 좋다는거 꾸준히 먹음
좋은 화장품도 좋지만 좋은 영양제역시 엄청나게 중요하다는거 꼭 기억하셈
5번째 물물물 & 운동!!!
톡커님들도 그렇겠지만
나 한참 일할때 뭔가 있어보이는 그런 느낌원해서
커피숍에 앉아서 디자인 스케치하고 구상하고 그랬음
뭐랄까 집에서 해도 되는거 뭔가 커피숍에서 커피한잔들고 된장놀이하다보면
나도 차가운 도시의 뇨자? 이런느낌임 (공감하지 않씀?)
커피를 즐겨마시다가
갑자기 안마시던 물을 하루에 2리터 마시기 시작했더니
저염증으로 잠깐 허약한 뇨자 놀이 몇일 하고는
금방 익숙해졌음 (토커님들 중 물 안마시고 차도녀 놀이하던 분들은 천천히 물 마시는 양을 늘리셈)
할튼 물을 많이 마시면서
운동을 통해 노폐물을 쫙쫙 짜주기 시작했음
운동을 못해도 물을 많이 마셔서
피부에 수분을 공급해주는거 외에 이뇨활동을 촉진시켜 소변으로 꺅~~ 부끄부끄 ![]()
노폐물을 빼주는것도 매우 좋음
위에 5가지는 꼭 지켜주면 좋은 결과 있을거임.
저것들은 중요한가인 만큼 궁서체로 써줬음
(다들 진지하게 받아들이셈)
기다리던 얼굴 공개 하겠음.
위아래 사진은 약 3~4개월 차이남.
살은 15~16키로 정도 빠졌음.
요건 내 다리!!
운동도 효과가 있었겠지만 일찍 자다보니 일찍일어나고
야식이줄고 커피도 많이 줄이다보니 자연스럽게 빠진거 같음
내 키가 168정도에 몸무게가 63키로 정도 나갔는데 이젠 48정도 나감.
살빠진것도 좋지만 젤 신나는건 따로있음.
전에는 피부때문에.. 점점 망가지는거 알면서도 화장을 꼭꼭했음
근데 이젠 화장에서 탈출!! 바쁠땐 걍 쌩얼로 썬크림만 바르고
막 뛰쳐나감!! 끼얏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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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 되면 얼굴 반쪽이랑 살빠진 몸도 공개 하겠음 그러니 추천좀..
( *^^* 뿌잉뿌잉 )
나 원래는 피부때문에 자야하는데..
아이디어 생각하다 글쓰기 시작해서 벌써 1시를 향해 달려가고 있음 ㅠㅠ
다들 나잇나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