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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셋 남 결혼생각하다 보니

직딩 |2011.11.04 11:40
조회 2,381 |추천 0

안녕하세요...판은 처음 써보네요...

 

금요일 오전...즐겁게 다들 보내고 계신지 오후만 버티면 주말이니...ㅎ

 

저는 올해 서른셋에 모공기업 다니고...(삭감세대죠...ㅜ 머 이거는 일단 제껴두고...)

 

서른살 6월부터 취업을 해서 1년반 일반회사를 다니다가 서른한살 가을쯤 현재다니는 회사

 

시험에 합격해서 잘 다니고 있고 지금 이제 만2년 채운 직딩남입니다

 

민감하다면 민감한 사항을...현재 제 조건이 어느정도인지 좀 조언을 구하고자 이렇게 글을 쓰네요

 

남들보다 약간은 늦게 사회생활을 시작했지만 전 회사 다닐때 작은 월급이였지만

 

일하면서 공부를 했어서 돈을 마니 안쓰는 편이고 지금 다니는 회사에서도 전보다는 많이 쓰긴 하지만

 

그래도 나름 열심히 모았습니다

 

 

우리 세대에서 본인 힘으로 신혼집 사기는 무리인거는 다 아는 사실일 테구요

 

현재 저는 부모님 금전적 도움과 제가 벌은 돈 합펴서 약 1억 5,6천 정도는 자금이 됩니다

 

원래 집이 부유한 사람들입장에서 보면 아무것도 아니겠지만...

 

암튼, 이제 내년쯤 결혼을 할 생각으로 집을 알아보고 있는데

 

모광역시(거주) 현재 분양하는데 좀 알아보니 최소 2억5천에서 3억정도는 들더라구요

 

물론 눈을 좀 낮춰서 싼 집을 구하면 쉽겠지만

 

일단 할수 있는데까지는 해보려고 하는데

 

 

솔직히 이정도면... 괜찮은 편이죠...?( 좀 질문이 민망하네요...^^;;)

 

제가 세상을 잘 몰랐나 전 집은 쉽게 구할 수 있을 줄 알았습니다...

 

지금 여친은 8급 지자체 공무원이구요~(나이 서른)

 

집안도 그냥 평범한...  양쪽 집안끼리는 문제 안생길 만큼 맞는 것 같습니다~

 

막연히 결혼해야지 하다 실제로 알아보니 좀 생각이랑 다른 것 같아서 이렇게 글을 써보네요...

 

 

 

그럼 다들 즐거운 주말 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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