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최근 판을 자주 눈팅하고 있는 녀자 입니다.
저도 여행중 찍은 사진 몇장 뿌리고 가볼까 합니다 ㅎ
여행일정을 짜면서 베네치아 축제일정이 맞아 축제를 즐기다 와쌉싸리와요
27살, 적지않은 나이에
직장에 사표를 내고
배낭여행을 떠났습니다.
혼자 여행하는건 처음이라
(게다가 영어도 못해서... )
떨렸지만, 무사히 다녀왔습니다.
원래는 유럽 배낭여행 가려고 한건 아닌데....
어쩌다 판이 커져서... ㄷㄷㄷ
40여일간 5개국을 돌며 여러사람들을 만났네요.
폴라로이드로 스쳐간 인연들을
사진에 남겼는데
혹여... 될리없지만,
톡이 된다면 인증샷 올릴께요 ㅎ
자, 사진투척!
꺄 ~ !!!!
인기가 제일 많았던 애기에요
어쩜 옷을 저렇게도 잘 만들었는지,
저데로 주머니에 넣고
한국 넘어오고 싶었음.
그럼 난 범죄자 .. ㄷㄷ
내 마음은 이미 범죄자 ㄷㄷㄷ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죄송.
책 보는 이언니,
방송국에서 이언니 앞에 카메라를 들이대며
포즈를 취해달라는 요청에 매우 열심.
(사실 얼굴 안보여 남자일수도 있겠단 생각이... 흠짓!! )
축제기간이 되면 주민들이 적극적으로 축제를 만끽합니다.
저도 가면을 하나 사서 일정내내 쓰고다녔는데요
비가와서 파란우비에 가면쓰고다니니
외국인들이 날 찍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봐도 좀 돌+아이 같았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슬퍼.. 잠시 눈물 좀 닦고....
여기 아이들
사진찍는거 참 좋아함.
여기저기서 나타나서
카메라앞에 포즈를 ^^
아, 분장이, 의상이 ![]()
그들은 진정한 프로
부모님은 진정 아티스트!
애기들 너무이뻐서
또 범죄를 저지를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가면축제 사진은 여기까지 ~!!
신기한 가면도 많고
날씨가 흐려도 마을 자체가 하나의 무대같은
아름다운 도시 베네치아.
이건 여행의 한 부분 이구요.
소소한 추억이 많네요.
돌아온지 꽤 됬지만, 계속 여행 아른아른
ㅜㅜ
글 재주가 좋진 않지만
같이 추억 공유하고 싶어서
올려요 ㅎㅎ
추천해주시면
여행 처음 계획짜는것부터
일정, 후기 올려보겠습니다.
봐주셔서 감사염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