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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정치성향은 보수입니다만.

앗ㅣ발 |2011.11.04 21:45
조회 124 |추천 2

 

예전, 만 19세가 되었을 당시 투표권 생겼을 때 저는 이회창 후보를 뽑았습니다.

이회창 후보의 정책이 뭔지는 잘 몰랐습니다. 그냥 할아버지의 뜻대로 한나라당을 뽑았지요.

물론, 부산에서는 거의 모든 부산사람들이 예상했던 대로

이회창 후보의 지지율은 70%에 가깝게 노무현을 40%이상으로 앞질렀습니다.

 

그러나 노무현이 대통령이 되었고, 제 집안 사람들의 예상대로

김대중에 이어 노무현 대통령님 조차도 북한에 돈을 쏟아붓는 친북의 형태로 나가게 되었죠.

그 이후로는 친일파같지만 친일짓 별로 안 하는 대부분의 보수파 한나라당을 지지합니다.

 

 

제 회사 사람들이 선거때 한번 크게 싸운적 있었습니다.

사장님과 부장님외 여러 젊은이들은 나이가 드셧는데도 예상 외로  민주당을 지지했고,

저를 포함한 동료급과 또 다른 부장님은 한나라당을 지지했죠.

 

뭐 선거 때는 그냥 누구 뽑을꺼야 하면서(회사 사람들 대부분 서로 근처에 살고 있음)

얘기하고 질문 간단히 하고 정책얘기 조금씩 하고 지나갔다만,

어느 대리가 좀 극우파라서 사장님과 부장님과 정치적으로 소리를 지르고 난리를 치더군요.

그렇게 그 3명은 서로 서먹서먹하게 지나갔고,

부산의 특성이 어느 정도 한나라당 지지기에 부산동구청장으로는 한나라당 정영석 후보가 당선되었습니다.

 

그렇게 지금 사장님과 그 부장님은 그 대리를 보면 서로 소곤소곤대시고,

다른 동료들도 사장님과 그 부장님 뒷담을 까시죠.

지금 회사 크기도 크지 않은데 서로 반반에 가까운 수의 직원들이

정치적 대립을 하고 파가 다르면 이야기를 하지 않네요..

 

이런 경우에는 어떻게 해야 하죠?

 

저는 보수인데도 지금 회사에서 정치에 관심 없는 척 중도 중립인척 하면서 지냅니다.

추천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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