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부는 우도봉
원래는 모슬포 쪽 가파도를 가려고 했으나
터미널까지 갔다가
갑자기 우도봉이 가고 싶어서 급 변경
3시간동안 쉬지 않고 걸어서
다리감각 상실...
마을이 한 눈에 다 보인다.
할머니댁이 우도라서
우도는 많이 와봤었다.
그래도
어릴때 보는 거랑
커서 보는 건
정말 천지차이.
근데 우도봉 등산로는 새로 생겼네 ㅎㅎ
땀이 비오는 듯이 흐른다는 말은
이럴 때 쓰는것...
다리가 후들후들....
아....
@_@
어릴 때 개똥꽃이라고 불렀었는데 ㅎ
신비의 섬 우도
꽃을 찍으려고 했으나...
나도 내 디카 조작법을 몰라
타지 사람들 눈엔 정말 얼마나 예뻐보일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