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오늘 학교에서 정말 화가 나는 일이 있었습니다.★★★

수험생 |2011.11.05 23:47
조회 127 |추천 5

어떻게 시작할지 모르겟어서 그냥 쓸게요

 

수능 5일 남은 고3수험생입니다. 공부를 안하는건 아니고 정말 화가 나서 처음으로어쩔수 없이 씁니다.

 

여느때와 다름없이 자율학습을 했습니다.

전 점심을 먹고 친구와 교실로 오던 중 한 친구가 복도에서 퀵보드를 타고 있는 것을 봤습니다.

그 후 퀵보드를 타던 친구가 등목을 했는데 수건이 없다고 하길래 제가 가져다 준다고 했습니다. 그러더니 그 친구가 "퀵보드타고 빨리 갔다와ㅋㅋ" 이러길래 전 그것도 좋은방법이겟다 싶어 타고 수건을 가지러 갔습니다.

가지고 오는데 또 다른친구가 자기도 한번만 타보겟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그때 한 선생님께서 보시고 가지고 오라고 하셧습니다.

 

그리곤 엎드려 있으라고 하셧습니다. 그래서 엎드려있는데 다른 선생님들께서 막 참견을 하시는겁니다.

한 선생님께선 매로 한대씩 때렸습니다. 그리곤 반으로 돌아가셧습니다.

그러다가 교감선생님께서 오셧습니다. 교감선생님께서 저희에게 "누가 엎드리라고 했어?"

 이러시길래 "OOO선생님이요" 이랫더니

교감선생님께서

"빨리 이것들 치워, 한대씩 때려보내던지 어쩌던지 치워" 이러시는겁니다

와나 진짜 울화통터져서ㅡㅡ 교감선생님이랑 OOO선생님께선 저희가 퀵보드타서 벌받고 있는건진 모르시는것같았습니다. 아시더라도 아무리 학교에서퀵보드를 탔다고 하지만 이게 사람한테 할 소리입니까? 어떻게 사람한테 이런말을 인격모독을 해도 너무 심한거 같았습니다. 그런데 거기다 대고 OOO선생님께선 교감선생님 비위 맞추려고 하는건진 몰라도 "쓰레기같은놈들 치워버려야지, 어서 들어가!"이러시는 겁니다.

참나.. 그말 듣고 저와 친구는 정말 미칠 정도로 화가 났습니다. 그래서 막 화를 분출하고 싶었지만 수능도 얼마 남지 않았는데 괜히 분위기 흐트릴까바 참았습니다. 그 뒤 친구는 정말 많이 화가 낫던지 1시간동안 들어오지 않고 분을 삭히고 왓습니다.

이게 말이 됩니까. 저 정말 부모님께 말씀드리고 싶었지만 큰 일 벌어질까봐 참고 있습니다.

말하더라도 수능 끝나고 말하려구요. 교육청에라도 올릴까요? 정말 화가 나서 이 곳에나마 써봅니다.

 

많은 분들이 볼수잇도록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추천수5
반대수1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