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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누이한테 욕먹었어요 제가 큰잘못했나요?

aa |2011.11.06 17:19
조회 82,240 |추천 13
시댁에서 김치를 주길래 받았죠. 사먹는것보다 시댁에서 주는 김치가 맛있고 좋고 해서 자주 얻어먹어요.남편과 저 어린나이에 결혼해서 지금은 일하고 사느라 집에 오면 녹초가 됩니다. 설거지 하는것도 처음엔 번갈아가면서 매일 하다가 요즘엔 둘다 귀찮아 해서 가끔씩 번갈아가면서 합니다
얼마전 시댁에서 준 김치를 다 먹어서 통 몇개 되는걸 돌려줄려고 시댁에 갔어요.근데 급하게 나오는 바람에 그냥 먹다 남은 그냥 통을 가지고 갔습니다. 시댁에 가니까 시누이가 왜 통을 그냥 가지고 오냐고. 씻어서 가지고 오지 그런소리를 하더라고요.기분이 나빴어요통을 그냥 가지거온건 제 실수지만 일하느라 설거지할 시간도 별로 없고 까먹어서 그런걸 가지고 그런소리를 들으니 기분이 팍 상했어요!그것도 좋게 말한것도 아니고 어이가 없다는 듯 그런 표정 지으면서 하는데.어머님은 그럴수도 있지 그냥 넘어가는데 왜 지가 그런소리를 하는데..나이좀 많다고 날 가르치려고 하는것 같아서 기분이 나빴어요.
추천수13
반대수397
베플ㅡㅡ|2011.11.06 17:58
시어머니 참 좋은분 만나셨네요. 항상 느끼는 거지만 왜 저런 좋고 괜찮은 집안엔 꼭 개념없는년들이 끼어들어가지?? 참 세상 불공평해 ㅠㅠ 자기가 개념없는걸 모르고 남탓하고 있네.. 무조건 시월드쪽 깔줄알았냐?ㅉㅉ
베플헐킹|2011.11.06 17:26
예의도없고 개념도없고 김치받아먹지마세요 김치가아깝네요
베플|2011.11.06 20:33
자기 화풀이하는 이 글 올릴 시간은 있고 김치 통 씻을 시간은 없으세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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