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용^0^
아직 팔팔하고 젊은 20살 후후후후.........흔녀임
집이 그렇게 잘사는것도 아니고, 대학오고나서 용돈받기도 죄송스러움
지금 중간중간 쉬면서 여러가지 알바를 해보고있음
긴글이 될것같음...........
1 오리고기집(휴양지)
2 ##마을 감자탕
3 김#천국
4 #밀리 편의점
5 #가네(=꼬꼬# 닭갈비철판볶음)
6 보너스 공장
1 오리고기집
때는 2009년 나의 고2시절 여름방학이였음
나 대구살고있음
우리동네에 여름철피크인 산이 하나있음
그산에 막 고기집진짜 많음 그중에 하나임
이모가 엄청무서웠음 맨날 사장님이랑 사모님이모랑 맨날싸우고
조금만 잘못해도 혼도 많이나고 무서웠음 ㅠㅠㅠㅠㅠㅠㅠ
예약이 쩔어줬음 25명 30명 기본이고 100명 오늘날도 간간히.......... 하
내가 처음 알바해보는 거라서 실수 진짜 많이하고 ............
12시간씩 했었음 ㅋㅋㅋㅋㅋㅋ 아침 9시부터 밤9시
진짜 다음날 일어나면 발바닥 허리 어깨 무릎 발 무릎 발 다아팠음 ㅋㅋㅋㅋㅋㅋㅋㅋ
죽는줄 알았음 ........... 집에오면 진짜 골아떨어졌었음
* 장점
1. 반장기단기임 전화해서 바로가고 일당 바로바로 받음
가고싶을때 전화하거나 오라는날 나가면됨
2. 방학때도 보충땜에 토일만 일했음 > 바쁜날이면 일요일날 오리고기 파뤼파뤼
3. 친구들끼 우르르 신청해서 다같이갔음 친구들땜에 마음에 안정ㅠ.ㅠ
4. 바로 그만둘수 있음
* 단점
1. 그냥 더러움
2. 일하고 집에오면 머리깊숙히 냄새짱박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니가 맨날 더러워했음
3. 상차리기, 설거지, 서빙, 심지어 불빼는것도 우리가 다했음 일당백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 진짜 힘듬 진짜 발바닥터짐 신발벗는곳이라서 진짜 죽음
5. 상도 좌상이라서 허리빠짐
6. 그냥 힘듬
7. 개힘듬
8. 하루에 5만원씩 바라보고 죽을듯이 일함 .........
9. 덕분에 허리나감 ㅋㅋㅋㅋㅋㅋㅋ 한의원 침맞으러감
10. 나는 예약이 싫다..........
11. 진짜 넓었음
1층에 상 12개쯤있고, 2층 예약큰방 진짜 넓게있고, 예약박은방 3개 있고
야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개상있고
야외꼭대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욕나옴 3상있음
12. 주인이모 착한데 엄청 무서웠음........ 시크했음
2 #리마을 감자탕
고3 수능치고 겨울옷과 새학기 물품등등 사고싶은거 많아서 알바뛰였음
이거 체인점많음 다들 아실거라 믿음
우리동네 너무 조그마하고 귀여움 옆동네 알바자리많았음
옆동네가서 알바했음
이거 종일반은 아니고 학교 아직 나갈때라서 파트타임으로 4-5시간씩
뚝배기랑 전골많았음 카트있지만 ........ 무서웠음
24시간이라서 문닫는다고 정리안해서 좋았음
*장점
1. 밥맛있음 계속먹으면 질렸지만 그래도 맛있었음
2. 일하는 사람들 좀 많았음 사장 사모 점장 주방이모 3 홀이모 2 나
가족끼리 다같이해서 틈틈이 도와주셨음
3. 분위기도 좋고 잘해주셨음
*단점
1. 파트타임이라서 돈이 작았음
2. 좌상+신발벗는곳 = 허리+발바닥 빠짐
3. 내두피에 감자탕심어놨었음 옷들도 냄새다배겼었음 다시 못입음 ㅂㅂ2
4. 아이들많음 뛰어다님 위험함
5. 옆동네라서 버스타고 다녔음 쥐꼬리월급 - 버스비 = ㅂㅂ2
6. 파트타임이라서 쉬는날 없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 점장(사장님이라 불렀음) 사모 사모동생 사모동생남편(점장님) 다 가족이라 실수하면 눈치밥ㄱㄱ
8. 파트타임이라도 힘들었음.............. 진짜 주말엔 일하기 싫을정도로 손님 많고
9. 24시라서 늦게하면 술손님들 크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으잌
10.밥은 감자탕밖에 안먹음ㅎㅎㅎㅎ 맛있는데 질림....... 찜은 맛있음
여기 감자탕집에서 에피소드 많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홀이모랑 주방이모랑 한분씩 중국분계셨음
내 고2때 중국어배운거 간단한거 니취팔러마~ 짜이찌엔! 니 꿍쪼망마? 라오슬하오 등등
이거 말하면 진짜 너무너무 좋아했음 나많이 좋아해주셨음
아 갑자기 눈에서 땀이나네............
홀이모는 간식많이 만들어주시고
주방이모는 진짜 순수하시고 나 많이 좋아해주셨는데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에피소드 또하나 ㅋㅋㅋㅋㅋ
갑자기 야간해달라했음 3일간만
했음 근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앜
진짜 내가 살다살다 잊지못할일있음
새벽에 어떤 여자랑 그 남친으로 보이는 사람들어왔음
여자 술 만취됐음
남친이랑 계속싸우다가 여자가 오늘 안좋은일 있는거 티 팍팍냈었음
다른손님들 시끄럽다고 그랬음
근데 그여자 딴손님들이 비아냥 거리는거 보고 쌍욕하고 막 일어날라카는거
남친이 막다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떤 포쓰쩌시는 손남이모들....... 2분이서
' 아 거참 시끄럽네 ' 그랬는데 또 이 젊은녀자가 쌍욕해댔음
손님이모들 개빡치셨음 다와서 막 따지셨음
젋은여자 더 화나서 울다가 전화하다가 서럽다 그러다가
벽에 전골냄비 던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무서웠음 ㅋㅋㅋㅋㅋㅋㅋ
나는 주방에 숨었음
그뒤로 벽에 소주병던지고 물병던지고 깨지고
손님이모들 무시하다가 젋은여자가 손님이모들한테 다가갔음
머리끄댕이
쌍욕
.................. 경찰님들 오시고
홀이모들이랑 다치우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3일 일해주기로했는데 그거 첫날에 보고
둘째날 체함 ㅋㅋㅋㅋㅋㅋㅋㅋ 밥먹을시간 아닌데 밥먹어서
다토하고 ......... 더 못했었음 ㅋㅋㅋㅋ
아 슬픔 그때 진짜 내가 하기좀그렇다는거 해돌라해서 일당 7만원이였는데ㅎㅎㅎ
아쉬웠음
그리고 나도 방학하고 그만둘려다가 종일반하라고 했었음
12시간씩..........
와 이건 아침에도 해장국 손님많음 아침에 정리시간 그딴서 아님
점심도 많고 저녁도 많고
2일하고 그만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너무 힘듬
나중에 2탄쓸게요
읽어주셔서 고마워요
ㅃㅃㅃㅃㅃㅃ 오늘도 알바뛰고와서 이제 저녁먹어야징 헤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