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언니오빠동생들![]()
본론바로들어갈께ㅋㅋㅋ
음슴체로 고고씽
이번년도 여름이였을꺼임ㅋㅋㅋ
나님은 내친구들과 함께 놀이공원으로 들뜬마음을가지고 놀러감 ㅋㅋ
바이킹.탬버린.부메랑 .캉캉 오만거 다타고 ㅋㅋㅋㅋ
내가 많이 많이 좋아하는 알라딘을 타러갔음
애들이 유치해서안간다고 가기싫다고 했지만 난 끝까지 내 주장 펼치며 데리고갔었음 ㅋㅋ
알라딘은 유치해보여도 은근 스릴넘침 ![]()
그떄 애들말을 들었어야 햇음 ㅠㅠ
줄을서고 잇는데 사람이 쫌 있엇음 ㅋㅋ 그래서 이리저리 둘러보다가
내눈에띤 저 기저기저기저기 훈남 알바생!! 키 재고 자유이용권 등등 확인하는 사람있지않음?
정가는 얼굴을 가진 훈남이 서있었음 ㅋㅋ 내친구들이랑 감상(?)하면서 줄기다리고있었음
드디어 드디어 드디어 내가 들어갈 차례임
그래서 그 훈남 알바생 바로 앞에서 기다리고잇는데
그 훈남이 들어가라고 햇음
난 오랜만의 알라딘을 보며 언능 가려고했음ㅋㅋㅋ
근데 ..근데.. 어..어라? 왜 내가 앞으로 안나아가지?
내가 그떄 쫌 얇은 소재의 긴 티셔츠 입고있었는데 친구가 계속 옷 붙잡고 못들어가게 하는거임 ㅋㅋ
앞에서 알바는 계속 들어가라고 하고 ..뒤에사람 줄은 많은데 애가 날 안놓아주는거임
내가 "야 빨리놔 우리 들어가래 가자 빨리"
라고말했는데도 이 가쓰나가 날 안놔주는거임
그래서 쫌 언성높여서 앞으로 갈려고 안간힘을쓰며 "아 놓으라고 ~!!!"
라고 말햇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친구 완정 황당한표정으로 내앞에서 날 이상하게 쳐다보는 너님은 누구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혹시나 혹시나.혹시나...하고 뒤를 쳐다봣는데
줄기다릴떄 밧줄같은걸로 줄 구분해놓지않음?ㅋㅋㅋㅋㅋㅋ그리고 맨 끝에는 봉같은거잇지않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거기 봉에 걸린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혼자 봉에걸려서 놓으라고 오만 생쑈를 다하고잇엇던거임 ㅋ..ㅋ..ㅋ..
나진짜 쪽팔려서 엄청빨리 봉에서 걸린 옷 뺴려고 하고잇는데 잘안빠지는거임 ㅠㅠㅠㅠㅠ
알바생이랑 사람들 다쳐다보고잇고 내친구들은 완전 대박웃고잇고 ![]()
억지로 억지로 빼서 완전빨리 앞으로갔는데 ..ㅠㅠ
훈남 알바가 도저히 못참았나봄 뒤돌아서 가고잇엇는데 웃는 소리 다들림 흐어헝허엏어헝
난 창피함+쪽팔림 이 합쳐져서 완전 빨리 친구들 지나쳐서 갔음
내뒤에있던 애들이 ..
"야 니 뒤에 ㅋㅋㅋㅋ옷 찢어졋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까 그 쌩쑈를 다하더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킄그크그큭"
이러는거임 뒤에보니가 일짜로 찢어져있었음 흐그ㅡ흐그흐ㅡ그흐그흑
그 훈남 알바는 용캐도 나의 행동에 웃음 참고있었는데 내 뒤꼬랑지 옷 상태를 보고 참을 수 없었나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지금 생각해도 쪽팔리네 괜찮아 난 웃음 을 선사해줬으니..까.......
그 알바생 빨리 그 기억 사라져 주길 바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추천하면 오래오래 건강하게살고 11월11일날 빼빼로 받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