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하자면 나는 그냥 길거리에서 볼수있는흔..녀..앙팡님이쓰신 판을이제서야보고는
나도 재밌었던에피소드를 같이공유하고싶어서..무모한도전을ㅋㅋㅋ
나는 악플도 관심이라생각하는 오지랖넓은뇨자..
모두들편한 음슴체로갈께요~
딱주제가 정해진게아니고 그냥 재밌었던예기를 여러가지써볼까함..
정리안된 서두는 제치고 고고~
1.난 탄산음료를 즐겨마심ㅋㅋㅋ일하고 힘들때 한모금마시면 다풀리는ㅋㅋ암툰느낌이있음
어느날 난콜라가 너무마시고싶었음 그래서 엄마한테 며칠동안 저녁에 사오라고 징징댔음
3일만에 엄마가 저녁에 콜라를사오심 난신나서 "와~~"하고 나가봄
근데 먹어보지않은 '맥콜'이란 콜라를사오셨음.."엄마 이 콜라는뭐야?"하고 물으니까
시크한우리엄마 "맛있는 콜라야"라고하심 그래서 난 그자리에서 바로뜯어서 마셨음
깜짝놀라서 한모금마시고 안마셧음 무슨 보리차맥주맛이낫음..놀라서"엄마이게뭐야!!!!!!!!!!!!!!"
하고짜증냄..ㅋㅋㅋㅋ그때 화장대에서 화장지우던 엄마가 "왜 뭐어때 한잔따라봐"하심
한잔따라서 드리니까 엄마도먹다가 놀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러다 정색하면서"냉장고넣어둬 맛있는거니까 아껴먹을거야"라고하셨음
맥콜은 일주일이지나도 그대로였음....그러다 3주뒤에 조용히 냉장고에서사라짐..ㅋㅋㅋㅋㅋㅋㅋㅋ
2.이건 내예기임..중2때 나는남치니가있었음 학생이라 요금을다쓰고
전화가너무하고싶었던모양임..그래서 1677로 자주 전화를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땐 전화에빠져서 돈걱정도안됬음ㅋㅋㅋㅋㅋ몇일지나서 학교수업중 엄마문자가왔음
띠리링♪ "너 마치고 바로 집으로와"-엄마-
난 뭔가 안좋은예감을했음 그리고 수업마치는 내내 안절부절하다 친구들과 집으로옴
근데 집앞에 엄마가 서있었음ㅋㅋㅋㅋㅋ마음에준비를하고 엄마에게다가가니
"따라와"-엄마-
엄마는 자꾸 깊숙한 골목길로 들어가셨음 그러다 어떤 차와 차사이에있는 곳에섬..
"너이게뭐야"-엄마- 엄마는 폰요금내역서를보여주시며 물었음
급긴장한 나는 "아..그거 오빠가 내폰으로 전화받았어"라고 더듬거렸음
그러자 엄마손이 얼굴에날라왔음..그렇게 거짓말을할때마다 맞앗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러다가 엄마가 말하심
"다조사하고왔으니 솔직히말해라"-엄마-
난너무 안절부절한데 자꾸오줌이마려웠음...계속 꼼지락거리면서 스탭밟으며 참고있엇음
그러다 한계가와서 "아!오줌마려!!!!"라고하니까 엄마가 "싸^^"라고 쿨하게말하심..
난자존심이 강한여자니까 "싫어!!!!" 하고계속맞았음..도저히 못참겠어서ㅋㅋㅋㅋㅋㅋㅋㅋ
자존심버리고 "아씨ㅠㅠㅠㅠ"하고 구석에서 울면서볼일봤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날로 내자존심
사라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보고 엄마랑 서로웃으면서집에감..난계속울었음..ㅋㅋㅋㅋ
3.우리아빠는 나처럼 유머러스한분이셨음 애교도넘치셨음ㅋㅋㅋㅋ
중1때 학교에서 돌아와서 화장실에서 한가하게 만화책을보고있었음 절대 큰볼일보진않았음..
왜그런거있잖슴 화장실에서 소변보고 멍때리고앉아계신분들없으심??ㅋㅋㅋㅋㅋㅋ암툰 그러고있었음
그때 내방에서 내폰벨소리가울렸음 근데 갑자기 거실에 앉아계시던 아빠가 내방으로 달려감ㅋㅋㅋ
그러더니 내폰을들고나와서는 "ㄴ..내..여보..?"라고하심..ㅋㅋㅋㅋ난화장실에 앉아서
"아빠아!!!!!!!폰줘어!!!!!!!"하고 소리지름ㅋㅋ근데 아빠 전화를받으시더니
"흠..여보세요?미간이여보니?"라고하셨음ㅋㅋㅋㅋㅋㅋ그망할오지랖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거안말해도된다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암툰 그래서 내남친이 "네네..ㄴ"라고했나봄
근데 울아빠 그냥 "어그래 미간이바꿔줄게~"라고하면되는걸ㅋㅋㅋ
"음..그런데어쩌지~?(정말고민하는표정으로)우리미간이응가하고있어^^ㅎㅎ"라고함..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아그러지말라고..하..그리고끈어버림..나 그뒤로 똥쟁이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갑자기 쓰는거라 내용이정리가안되도이해해주셔요ㅠㅠㅎㅎ
반응좋으면 다른예기더끌고올께요!ㅋㅋㅋㅋㅋ읽어주신분감사하고싸랑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여러분 감기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