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우리나라 남자들에게 영향을 준 스타일에 대해 몇가지 뽑아봤습니다.
이 이외에도 생각나는게 몇개 있긴한데 그냥 이 것만 올려보겠습니다.
생각했던 스타일의 사진을 못찾은 것도 있네요.
우리나라에서 본격적으로 남자들에게 스타일 영향을 끼치기 시작한건 서태지와 아이들같습니다.
물론 그 전에도 스타들의 스타일이 많이 영향을 끼치기는 했지만 상당히 크게 본격적으로 영향을 준 국내 스타는 서태지와
아이들같습니다.
처음 데뷔해서 '난알아요'로 활동할때 형광색 티와 하프 팬츠를 크게 유행시켰습니다.
지금은 현란한 컬러의 형광 티를 유행으로 입고 다니지는 않습니다.
그냥 요즘 비비드한 컬러가 유행이라 그 것에 맞춘 여러가지 옷들을 입고 다닌다는게 맞겠죠.
하프 팬츠같은 경우에 남자들이 많이 입고 다니지 않았는데 그 때 유행을 계기로 현재까지 남자들이 편하게 입고 다니게 만든
스타일로 변했지요.
'하여가'활동 시절부터 본격적으로 힙합 패션을 유행시켜 우리나라에 힙합스타일을 하나의 스타일로 만들어냈습니다.
레게 머리라든지 해어에도 여러가지 힙합스타일부터 여러가지 헤어스타일을 고정시켜놓은게 서태지와 아이들입니다.
하지만 트랜드가 되어버려서 한동안 패션에 민감한 일반분들도 했지만 요즘은 힙합퍼들도 힙합 스타일을 잘안하거나
금을 두르고 다니는 고가의 스타일로 변했다거나 힙합 팬츠보단 배기 팬츠를 선호하게 됐죠.
미국의 렙퍼들이 수트 스타일을 입고 다니는 것도 영향이 아니였나싶습니다.
돌아온 서태지의 펑크 스타일은 대중적으로 유행하기엔 무리도 있고 이젠 서태지와 문화나 유행을 이끌어 간다고는 볼 수가
없게되었지요.
소지섭의 '미안하다 사랑한다'에서 유행시킨 체인 스타일도 한동안 남자들에게서 상당한 유행였습니다.
남자분들 반정도는 체인을 하고 다니지 않았나싶습니다.
소지섭이 체인을 한 사진을 찾으려고 했는데 찾을 수가 없네요.
유행시킨 장본인의 사진을 찾을 수가 없다니......
크롬하츠 매니아인 소지섭이기때문에 악세사리에 더 민감해 처음으로 스타일을 적용시켰느지도 모르겟습니다.
한동안 트랜드라하기에 ㄴ꽤 오래 지속됏던 스타일인데 지금도 가끔 하고 다니는 분들이 많습니다.
여자들이 싫어한다는 대표적인 스타일인데 소지섭 오빠만 어울린다는 이야기들도 많이 합니다.
그 이외에도 흔히 말하는 빵모자 스타일도 소지섭만 어울린다고 남자들 하지 말라는 소리도 많았죠.
아무래도 최근의 트랜드 매이커는 빅뱅이 되겠네요.
권지용을 중심으로한 빅뱅 스타일이나 패션은 나오는 즉시 트랜드가 되버려 따라하는 남자는 물론 여자들이 많습니다.
특히나 빅뱅이 유행시켜 하나의 스타일로 만들어 버린 것은 수트에 하이탑을 신는 스타일인데 전에 우리나라에서는 누구도
시도하지 않았던 스타일인데 빅뱅이 유행시키고 하나의 스타일로 자리잡으면서 해외 스타일에서도 남자분들에게서 흔히 볼 수
있게 되면서 하이탑 뿐만이 아닌 구두를 제외하고도 수트에 모든 슈즈를 코디하는 것이 하나의 스타일로 정착이 됐습니다.
예전 김찬우란 배우가 최고의 전성기일때의 모습입니다.
'우리들의 천국' 시즌2 시절에 장동건을 청춘 스타로 올려놨고 최진영도 인기가 좋아졌습니다.
가운데가 김찬우인데 우리나라 스포츠 웨어 스타일의 선구자라 말할 수 있습니다.
그 때 어떤 남자 배우들보다도 다른 스타일을 추구했는데 나이키를 주로 입으면서 하이탑과 저지등을 입으면서 이런 종류의
아웃도어 느낌이나 스포츠 웨어 느낌의 스타일을 유행시키고 본인이 쿵후의 고수라 상당히 활동적인 면을 남자들의 행동과
스타일에 많은 영향을 줬습니다.
그 후에는 나이가 먹으면서 드라마의 영향에 따라 수트 스타일로 많이 나오더군요.
전 이 때 스타일을 상당히 좋아했습니다.
현재 오연수 남편이자 임재범의 배다른 동생인 손지창입니다.
최고의 청춘 스타중의 한명이였는데 '느낌'이란 드라마로 여전히 김민종과의 인기를 과시했고 이정재의 인지도를 높혔으며
이본도 여전했고 류시원도 데뷔시켰고 우희진도 스타덤에 올려놨습니다.
김민종과의 주제곡도 큰 인기를 얻었지요.
감성적인 플레이보이 기질이 있는 미대생 역활이였는데 거의 남자로는 최초로 염색한 스타일로 나왔었습니다.
어느정도는 충격적이였는데 남자도 염색 머리 스타일로 나올 수 있었다는게 무척 놀랬고 이 드라마 이후로 염색한 남자들이
하나 둘씩 보이더니 어느새 남자들이 염색하는게 너무 자연스러운 스타일이 되버렸습니다.
드라마 '사랑을 그대 품안에'의 차인표입니다.
이 드라마에서 차인표는 바이크를 타는 모습이나 섹스폰을 부는 모습을 연출햇지만 무엇보다 남자들에게 새로운 스타일을
심어줬는데 그게 악세사리 스타일입니다.
그 전에는 남자들이 그렇게 악세사리를 한다는게 일반적이지도 않았고 좀 이상한 남자나 이상한(?) 직업의 남자들이 하는
게 악세사리라는 고정관념이 있었는데 차인표가 이 드라마에서 악세사리를 함으로써 상당히 유행이 되서 그 이후에 차인표,
안재욱,최진실이 나왔던 '별은 내가슴에'에서의 안재욱 스타일이 남자들에게 불을 지피면서 남자들이 악세사리를 하는게 어느
정도는 일번화가 되어 자리를 잡았습니다.
지금까지 몇가지 우리나라 남자들에게 영향을 준 스타일에 대해 열거해 봤는데 이 밖에도 많을겁니다.
현진영의 후드 스타일이라든지 중국어권 배우인 장국영의 가운데 가르마 머리,일본 패션등등....
현재 자리잡은 스타일도 있고 사라져 버린 트랜드도 있지만 한번쯤은 열거해 보고 싶어서 몇자 적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