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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랬구나,,

그랬구나 |2011.11.07 14:10
조회 97 |추천 0

아,, 시작이 먼가 부끄럽군요,,,

 

저는 20대를 느끼려고 했더니 20대가 끝난 사람입니다.

 

집안의 기둥아닌 기둥이에요~^^ 기둥으로 느껴줘야 할텐데 ,,,

 

하여간,, 제가 그냥 답답해서, 이렇게 풀어놓다보면 한결 편안할까? 하는 그런마음? 에서 ,,,,,

 

왜 그럴때 있자나요?

 

잘 모르는 사람이 오히려 이야기 하기 편할때,,

 

물론 막 편한건아니에요,,, 넷상은,, 감춰 지기때문에,,, 서로 불편한 언쟁이 오가기도 하니까요,,

 

워낙 소심해서,, 털어놓고, 싶다가도,, 접고 그러기를 반복 했는데,,

 

일요일저녁에 잠들지 못하고 이글 저글 읽다보니,, 그냥 말하고 싶어지더라구요,, 사람마음이란 참,,

 

ㅋㅋ

 

머일단 편히 살았다면 이런 이야기를 하게 되지 않았겠죠?

 

정말 하루가 멀다하고, 이일 저일 터지다 보니,, 어떤 면에선 만성이 된 경우도 있지만 하루하루가 불안하고

 

전화벨소리나 우편물에 민감해 지기도 하구요,, 점점 친구사이또는 사회생활하는데 문제가 없잖아 드러 나기도 하네요,,

 

저 조차도 건강이 좋지 못하였지만 어머님은 마음고생 몸고생으로 인해 암에 걸리셨고, 암이라는게 굉장히 돈이 많이 들죠? 물론 그렇다고 충분히 치료 받지도 못하였죠,,

 

어머니 돌아가시고 학교생활이 너무 힘들었어요,

 

10대인 아이 둘이서 세상 해쳐 나가는게 쉽지 않더라구요, 생각지도 못했던 부분들도 많구요,

 

참 부모님의 울타리가 얼마나 대단한건지 느꼈고,, 또 지금도 느끼구요

 

존재만으로도 사람의 마음가짐이나 행동이 달라지고,,,,

 

법이라는게, 과연 법인가? 싶게도, 없는 사람들이 더욱 괴로워 지는 법들때문에, 대학교 졸업한 이후론

 

법원을 엄청 들낙 거리고 ,, 지금도,,, 또, 다른 내용이 나타나지나 않을까 노심초사 하고 있습니다.

 

이전에 보호자이던 할아버지 돌아가신 이 후 각종 세금 때문에 어쩔 줄 모르던 아이들의 글을 읽고 마음이 참,, 아프고 불편했네요,,

 

저와 동생은요, 한순간에 선생님의 눈빛 도 달라졌구요,, 많은 손가락 질도 당했습니다. 잘못을 해서도 아니고

 

문제 해결에 있어 부모님 이 안계심이 원인이 되기도 했구요,, 지금도 전혀 이해가 안가요 이해하려 노력해서 내린결론은 심난하고 복잡하고,, 학업때문에 각종 스트레스 받는 학생들과,, 진로로 함께 스트레스 받는 부모님과 선생님께서는,, 그조건 하나로 문제를 해결하기에 얼마나 편했을까 싶기도 해요,,,

 

그리고 관심을 주시는 울타리가 없으니, 가장 만만할 수도 있었겠다,,,

 

사람들은 아,, 학창 시절로 돌아가고 싶다,,, 라고 말하곤 하죠? 저와 동생은 절대 싫어요,

 

그당시 들었던 음악이며, 어머니가 돌아가신 계절이며, 명절이며,, 너무너무 지금도 그 트라우마가

 

하여간 그러면 안돼는데도,, 성적도 추락을 했죠,, 그래도 대학은 나와야 겠다는 생각에 수도권 4년제 대학 입학 한 이후로,, 장학금을 받으려 애쓰고, 아르바이트도 하고, 그렇게 지냈습니다.

 

엠티는 꿈도 못꾸고,, 다른 여학우들처럼 꾸미는건 좀 어려움도 있었어요, 나름 동생과 둘이 센스아닌 센스를 발휘해서 우리끼리 자신감을 불어넣어주며, 지냈지만 어쩔 수 없는 괴리감이라는게,,,

 

이때부터 오랜 우정의 중학교 고등학교 친구들과도 틀어지더라구요,, 순수함이라는게 사라지면서 서로간의 계산적인 부분도 있고,, 대외적으로 부끄러운 면이 보였을 수도 있고, 점점 사람이 소심해지고 비관적이 되어가다보니 억지로 힘을 내고 스스로 위안을 하고 동생과 서로 힘을 준다고 하더라도 세상에 버려졌다는 생각도 지워지지 않고 ,

 

이런 나의 마음가짐 주변의 시선, 그져 할 수 있는 말 한마디에도 다른 의미가 담겨 지는거 같고,, 외톨이가 되어 가고말이에요 그러면서 남은 진정한 친구도 있지만 대부분이 떠나가고 아니면 겨우겨우 유지 되어가는 그런 우정이었어요,

 

그리고 일단 어머니 돌아가신 이후에 바로 집이 문제 였죠 학생들이 알면 얼마나 알까요? 경매나 압류 나 알 수 없고, 그렇다면 그런가 보다 너무 억울하지만 난 힘이 없고 장례 가 끝나고 나니 친척도 친척이 아니었구요,

 

늬 집에 얼마를 했고 얼마얼마 병원비에 우리도 돈백은 냈네 돈천은 냈네 이러구요, 결국 나중에 안거지만

 

상속이라는 문제를 가지고도, 친척이며,,,,, 서류상에 이름만 있는 아버지라는 사람이 다 알아서 처리 그냥 길에 나앉았어요

 

말도 안되는 곳에 들어가 그래도, 길바닥이 아니라 다행이었고, 둘이 떨어지지 않아 다행이다 했죠모,,

 

하여간 참 복잡복잡 여러가지 사연들 그러는 와중에 우리 살길 찾으려 애썼죠,, 이때까지도 왜 우리가 집도 잃고 다 잃었는지 그냥 돈이 없었구나, 라고,, 그래서 이런거구나 나중에 또 문제가 생길 거라는건 아에 생각지도 못했구요,,

 

대학가서 서로 얼마나 싸우고 지금도 이때 싸움이 서로에게 큰 상처에요, 둘뿐이면서 서로 못잡아먹어 안달,, 힘드니깐,, 힘들었으니깐, 또 우리도 철이 없잖아요,

 

서로 미루기 일쑤고 나를 사랑해주고 내편은 아무도 없는거같고 신경질적이고, 대학을 졸업하면 먼가 될꺼같기만 한 희망은 있지만 지금당장은 괴롭고 힘드니깐 가시돋힌 소리 하고, 상처주고 할퀴고 있었어요,,

 

서로 참 미안한데,, 이게 서로 에게 아직도,, 앙금이 ㅋㅋ;;;;

 

장학금이며 아르바이트이며 휴학도 하고 하면서 졸업은 좀 미뤄졌구요,, 그래도 다 해결 할 수 없었기에 둘이 월세도 내고, 각종 세금 내고, 학교 다니고 밥먹고 어쩌다가 친구들이랑 어울리면 그것도 큰돈이고 하니까요,, 이런게 저희둘의 아르바이트로 대체 가 안돼니까요,, 연락도 잘 안되고 피하는 친척들에게 한푼 두푼 좀 구하기도 했구요,, 그리고,, 둘다 일년씩 그러니깐 두학기 씩은 학자금 대출 받아 그렇게 졸업했습니다.

 

머 내가 그래도 이렇게 노력했는데 이거뿐이 못버나 라는 생각 똑같이 욕심도 들고 하지만 출퇴근 한다는 사실을 감사하자 하면서 출퇴근에 만족하자하자 하면서 정말 열심히 일도 하구요,, 건강이 너무 안좋고

 

돌보는게 쉽지 않으니, 결국 쓰러져서 강제적으로 퇴사를 당하기도 했구요,, 중간중간 한달 이라도 쉰다면 정말 경제적으로 타격도 컸어요, 그런데 또

 

두둥 떨어진건 재판,, 집도 다 뺐겼는데 우리 는 생각도 못했는데 집에 대한 재판, 상속인들이니 얼마를 내래요 것도 모르는 주소,,

 

모,, 앞서 말한데로에요,  친척이며,, 서류상의 아버지 ,,, 동생은 이제 어뜨케? 하면서 똑소리나던애도 이럴땐 패닉 저도 패닉이지만 이리뛰고 저리뛰고 알아보고 나홀로 소송으로 열심히 대처 했어요,,

 

이사람들 저희가 패닉상태임도 알고 있고, 형편어렵고, 취업도 힘들다는걸 알고 있었겠죠,, 워낙 신용이 안좋거나 불량자 이거나 하였구요,, 가장 단짝 친구 이름으로 핸드폰을 겨우 개통할 정도,, 참 미안해서 신용불량 풀리자마자 제이름으로 바꾸고,, 모,, 이런,,,

 

참 저희도 우리이름으로 하지 못하는 일들을 어쩜 어른들을 잘도 하는지 신기했어요,,, 인감도 몇번 변경 하고,,, 피하는 친척들에게 연락해서 난리난리도 치고,,, 어쩌다가 아버지를 만난적도 있죠, 제가 입원했을때,, 보험금을 탐내고,, 그런데모,, 보험이나 제대로 제가 들었겠나요,, 참,, 하하;;;

 

진짜 월세에 서 벗어나자 둘이 열심 히 고생고생한거,, 상대편에서 그러더라구요 당장 압류나 직장 통보를 막기위해선 이정도라도 내라 신용회사에서 솔직히 이건 협박같았어요 우리는 그렇게 느꼈죠,, 그래서 재판을 하는와중에도,, 직장내에 통보와서 또,, 쉬게 될까바 너무 두려워서, 일단은 막았죠 빼앗기는거 정말 치명적이었어요

 

워낙 갖고 있는게 없다보니, 가지고 있는거에 대한 집착도 크고, 두려움도 크고, 그리고,, 그렇게 해야한다고만 생각했죠,, 그런데 우리가 낼것도 아니었던 거더라구요, 판사는 우리가 너무 몰라서 돈을 준거니 그돈은 받을 수 없데요,, 하하,,,

 

그리고 앞으로도 그쪽이 제안한돈을 약정맺어 갚으래요 원래는 우리가 갚을 것도 아닌 권리도 의무도 없는 것을요,, 싸인이란게 그래서 무섭다며,, 전 아직도 이게 이해가 안가네요,, 그런데 이후에 다른 재판때도,, 판사들이 그래요,, 그건은 어쩔수 없는거라면서,,

 

하여간 그래도 그래 갚아나가자 억울해도 안갚으면 지금 우린 어쩌겠니 하면서요,,

 

얼마안되는 월세 보증금이며, 짜투리 남는것들 모아모아 만든 돈들 모두 털고 지금도 월급에서 ,, 그리고 학자금 참 오랫동안 족쇄내요 ,, 하하,,,

 

아버지가 썼다는 우리 통신요금이 폭탄처럼 떨어지고, 법원에서 날라오고,, 아버지가 우리 이름으로 계약햇다는 집들이 그런것들은 솔직히 명의 도용이라 강하게 항의해서 몇건은 날라가고,, 통신비등은 낼 수 밖에 없었어요,, 그러다보니,, 돈은 모으는 족족 ,, 학자금이나 월세로 나가야 할돈들이 이러저러한 이유들로 날라오는 우편물 에

 

그렇게 만저보지 못한 우리 희망이 날라갔죠,, 그래도, 올해면 전에 재판이랑 학자금 다하겠지? 그럼 그돈정도 어케든 적금이라도 들자 하면서 둘이서 다시 으쌰으쌰 했는데

 

또다시 법원에서 날라왔죠,, 그런게 몇번이고 날라오면 집주인도 싫어하고,, 주변에서도 싫어하고,,

 

그게 날라오기만 하는것도 아니고,, 꼭 한번은 회사에서도 저에게 따로 연락이 와요,,, 무슨일이있는거냐? 하면서요,, 월급 차압 이나 이러한 통보일 수도 있고,, 쨌든 인사팀에서는 참 빨리도 알기도 하고,, 모르겠어요,,, 아,, 저 너무 두서없죠,,

 

으으,, 아무튼 재판이 쉬질 않네요,, 이번건은 전처럼 쉽게 당하진 않고, 좀더 똘똘히 처리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잘 마무리 될거 같아요,, 팀에서도 그렇고 이러저러 사람들이 이제는 모르는것도 아니구요,,,

 

눈치가 보여요,, 면접때마다 부모님 왜 없냐는 질문도,, 사실 사고로 돌아가셨어요 라고 하면 좀더 나을텐데 순간적으로 멍해지고, 가슴이 먹먹해지구요,,

 

부모님이 해결하지 못한것들에 대해 모르고 있다가 터질때마다 갖은 방법 할 수 있는데로 애쓰는데,,,떡하니 상담비용이나, 변호사 절차를 밟는것도 쉽지 않아요 버려졌어도아버지가 있기때문에

 

안되는 조건들도 많구,,, 무료 과정에도,, 한계가 있구요,,, 너무 답답해서,,, 처음으로 점도 봤어요,,

 

그런데 나쁜 소리 들을 까바 사실 더 못 보겠는것도 있었는데,, 내가 이러저러한 말 하지않아도,, 다안다는것이 상담받고, 내마음 위로 받는 기분이라,,,, 그게 너무 좋았어요,

 

나도 연애도 하고,, 나도 결혼도 하고,, 직장만 다니면 커리어우먼될꺼 같고,, 돈쫌만 아끼면 전세도 금방 얻을 꺼 같았는데,,,

 

내가 얼마나 큰 욕심을 냈길래,, 그럴까,, 내가 얼마나큰 잘못을 했길래 이럴까,,, 이러는와중에 돌아보지 못하고,, 상처주는 친구들원망도 되고, 친척들이며,, 진짜,,, 핏줄은 이럴땐 정말 족쇄일 뿐이구나,,, 나는 도리는 다해야하는 사람이며,,이용당하고 버려지고,,,

 

그리고 정말 호락호락하지 않은 세상,, 나는 휴가도 반납하고 그 월급에도 최선을 다하는데 나의 배경이 부담이 된다는 사람들 그래서, 학창시절 선생님이 그러고,, 어른들이 그랬던거처럼 제일먼저 사회생활 목숨이 위태로운 조건,,

 

아,, 하지못한말도 많고,,, 너무 두서없이 말해서,

 

그런데 이렇게 20대가 갔네요,, 그것도 서러워요, 하하;;;

 

제가 아직도 욕심이 많아 그런거겠죠,,,

 

좋은 동네도 못살고,, 좋은 집에도 살지 못하니,, 피부병도 그렇고,,, 옷이나 가구 또한 좋은 것도 사용하지 못하는데, 다 삭아 버리고,, 관리하기위해 애쓰지만 쉽지도 않고,, 비가오고 눈이오면 , 말안해도 아실 자연재해에 피해 도 보내요,

 

나는 더는 가져 갈 거도 없는거같은데 내주변에서는 자연마져도 내것을 뺏어가려는 거같아 분하고, 원망스러워지고, 사람이 더 어두워지고, 내가 이러지않았는데 어릴때 얼마나 밝고 명랑했는데,,

 

그래도,, 또 금방 작은거에 금방 기분이 환기되고 작은거에 금방 희망도 가져요 참 단순하게 그런데 큰거보다 또 작은거에 또 막 무너져요 하염없이 정말 마음가짐의 위기의 순간순간도 쉼없이 오구요

 

내가 이렇게 그래도 견뎠다고 해야하나,,, 아무튼 살아왔는데 지금 한순간에는 그간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닐꺼에 무너지고 그래요,, 바보 처럼,,

 

브랜드요,, 피부미용, 일년에 한번이라도 헤어스타일을 바꾸거나, 꾸미거나 이런거 욕심도 안냈어요, 그런데 어쩔땐 참그래요, 거울 속 내가 너무 못나서, 누가바도, 참 싫겠다 싶어요

 

웃는 얼굴이라도갖자 나는 희망차다, ~ ㅋㅋㅋ 이러고, 표정도 관리하고,, 그래도 꿋꿋하다 말해요 ,, 나스스로에게도 위선이 있어서 그럴때면, 내가 또 더 싫기도 하고, 막 참 사람마음은 참 그래요,,, 하하;;;

 

이제 연말이잖아요? 전 연말이 너무 싫어요 연초도,,,

 

더 외로워요, 하하;;;

 

어쩔땐 사람들 웃는거도 너무 싫어요,

 

그사람은 나한테 잘못한게 하나도 없는데 , 밉고 화가 나요,

 

그러다 어쩔땐, 모르는 사람 행복한 모습에 힘도 나요,, 웃기죠,,

 

 

아,, 모르겠다,, 나이먹고도 내마음 표현이 이렇게 서툴다니,, 부족하네요,,

 

아무튼 여러분~,,... 나 악플 보면 참 무너질꺼같아요,, 하하;;;

 

그냥요,,, 그냥요,, 나 이래요,, 하하,,, 서로서로 세상 돌아보며 살아요,,,

 

마무리도 이상하다,, ㅋㅋㅋㅋ

 

점심식사들 맛있게 하셨죠? 힘내고, ! 오늘도 보람차게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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