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 엄마 나 톡됐어ㅠㅠㅠㅠㅠ
와 진짜 처음 쓴 글이 톡되다니
추천 해 주신 분들 다 감사하구요
수능 잘 보라고 격려해준 모든 분들 감사해요!!
(아참 비비씨분들 반가워요...
수능 끝나면 함께 공방 달려요
)
무슨 수상소감같넼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신한고 3학년 수능 대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밝혀지는군요ㅋ
이 모든 영광을 우리 언니에게.....
아아 참고로 우리 언니는 21살이에요!
아 순위가 막 올라요 ㅠㅠㅠㅠㅠㅠ감사합니다
약속대로 언니 사진!!!!
언니가 부담스러워 해서 (근데 즐김)
삼십분만 올릴게요!
(사진 내렸습니다)
그리고 생각보다
블락비팬 비비씨분들이 많아서
기쁘기도 하고 마음 한 켠이...씁쓸하네요
나만 이런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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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진짜 화나서 글 추가 할게요ㅋㅋㅋ
댓글에 정의석 님께서 수능이 낼모렌데 이런거 인증이나 하냐고 하셔서
제가 어찌됐든 수능 잘 보면 그만이지 않냐는 식으로 댓글 남겼더니
'못볼꺼잖아요 ㅋㅋㅋㅋㅋㅋㅋ
KTX타고 학교다니시면 불편하실듯 지방에 오피스텔같은거 싸니까 알아보세요 ~'
이러시네요
전 그저 오늘 언니가 고맙기도 하고
착한 언니 둔거 자랑하고 싶기도 해서 올린건데
기분 깔끔하게 조져주시네요ㅋㅋㅋㅋ
말 가려가면서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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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쓰는 거라 긴장되네욬ㅋㅋㅋ
일단 난 남친음스니까 음슴체 ㄱㄱ
오늘 아침에 일어난 일임
전날 늦게 자서 1교시부터 책상과
폭풍키스하고 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친구가 갑자기 깨우는 거임
"야 일어나봐 너네 언니왔어"
?
?????
?????????
뭐임 우리 언니가 왜 옴
잠결에 일단 일어남ㅋㅋㅋㅋ
옷을 주섬주섬하면서 나가려는데
반으로 무슨 박스를 들고 익숙하게
생긴 여인네가 들어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니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니는 날 보자마자
" 헐 ㅁㅊ 쌩얼"
이러면서 박스를 건네줌ㅋㅋㅋㅋ
엉겁결에 받아들고 고맙다하고 보냄
친구들이 우와ㅑ 우와오아와아ㅗㅇㅇ
이러면서 나에게 스포트라이트를....ㅋ
부러움의 눈길을 마구 쏴줌
박스 열어보고 핡.....감동
인증샷 ㄱㄱㄱㄱㄱ
언니가 원래 알바하고 나면 나한테 몇 만원씩 용돈 줌ㅠㅠㅠ
글쓴이 여신 아님...ㅋ 원래 서로 저러고 깜ㅋㅋㅋㅋㅋ
그리고 글쓴이 블락비팬임ㅋㅋㅋㅋㅋㅋㅋㅋ(수정!)
(언니랑 공방 같이 갔다온 이후로 언니도 블락비 좋아함ㅋ)
블락비 좋아하시는 분?ㅋㅋㅋㅋ
암튼 아침부터 언니 덕에 사기충전ㄱㄱㅋㅋㅋ
편지도 두 장이나 써 줌 ㅠㅠ
언니가 진짜 어릴 때부터 양보도 많이 해주고
진짜 진짜 착함 ㅠㅠ
진짜 언니 수능 볼 때 난 뭐 해준 것도 없는데
미안하고 고맙고 그럼
이거 톡되서 언니가 기뻐했으면 좋겠음!!!!!
(톡되면 언니 사진.....공개!)
평소에 이런 말 잘 안하는데..
언니야 고맙고 사랑한다ㅋㅋㅋㅋㅋㅋㅋ![]()
어떻게 끝내야 함? 걍 쿨하게 ㅂㅂ
+ 블락비가 누구? ↓
Do you wanna B? Block 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