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저는 서울에사는 OOO이라고 합니다. 그 곳에 있었던 얘드라...ㅋㅋ
나 이거 너무 웃겨서 올려볼께..
일단 저는 14살 중딩입니다.
전 C.A로 댄스를 하는데요 이번에 The Boys 댄스를 외우려고
저희집에서 연습을하고있었습니다.
저희집은 거실하고 베란다하고 연결되있습니다. 그니까 확장했다고해야하나요..
그 베란다 문을 열면 우리집앞에 놀이터가 보입니다. 저희집은 5층인데요 문열고 소리를 지르면 밖에서 들리고 밖에서 소리지르면 안에서 들립니다. 소리만 지르면 대화가 가능한거죠..ㅋㅋ
쨋든 연습하다가 더워서 문을 열엇는데 우리 학교 오빠들이 보이는거예요.ㅋㅋㅋ 아는 오빠들이었습니다.
그 중에 한 오빠가 저를 발견하고는 OO야!!!하고 소리를 지르는것이었습니다.ㅋㅋ
연습하고잇던 친구들 그 소리 듣고 베란다로 달려들고...ㅋㅋ 소녀시대 춤을 연습하다보니 9명이..ㅋㅋ바글바글....ㅋㅋ 그거 보고 오빠가 와!!!짱많다!!이러고..ㅋㅋ
한오빠는 내려오라고하고 같이 놀자고 하는것입니다!!ㅋㅋ
연습만 하다보니 놀고싶은 생각들어서 또 우르르 놀이터로 뛰쳐 나갔습니다.
근데 그중에 한 오빠랑 제 친구중에 하나랑 couple입니다..선남선녀죠.
근데 그 오빠가 제 친구한테 OO야~ 머하고 노랐어??>_<
완전 애교 섞인 목소리로...하는것입니다.
근데 제 친구가 ㅋㅋ 저희앞에서 ...
웅~우링~The Boys 춤 연습하고있었옹~히히~
이러는것입니다. 저는 예감이 들었습니다 이 오빠가 분명히 시킬것이라는 예감...ㅋㅋ
그 예감이 들자마자 아니나다를까 그 오빠가 해보라고 시키는데 그 친구가
바로 그러자고 허락을 했습니다 지가 혼자 추는거면 몰라도 우리도 다 춰야되는데...
쨋든 추게됬습니다. 놀이터에서요...ㅋㅋㅋ
게다가 제가 학교 축제에서 댄스배틀벌여서 제가 이긴적이잇어서 오빠들이 저를 집중적으로(?)
보는것 같아서 부담도 백배 천배엿습니다. 노래는 제 친구 휴대폰..ㅋㅋ 유명하신 네오님 ㅋㅋㅋ
쨋든 추기 시작햇습니다. 미친듯이 추고..ㅋㅋ 이게 뭐하는짓이지;;하는 순간에
어떤 한 오빠가 저보고 너 맘에든다? 이러는거예요!! >///<
이러쿵저러쿵 주저리주저리
그렇게 한참을 놀고 집에 들어갓습니다.
씻고 밥먹고 씻고 티비보다가 10시쯤 피곤해서 자러 들어가서
이불을 딱 덮었는데 띠리링~♬ 문자가 오는것입니닼ㅋㅋㅋ
귀찮은 마음을 잠시 접어두고 책상위에 뒀던 휴대폰을 들어서
밀어서 잠금해제를 하니 아까 맘에 든다던 오빠한테서
문자가와있었씁니다 보니까 동영상이잇었습니다.
제가 낮에 놀이터에서춤추던 동영상...
미친듯이 추던...그 동영상...게다가 제 머리가 허리정도까지오는 웨이브머리입니다.
저희학교는 두발자유라서...그 긴 머리를 휘날리면 추는 모습이..참...
귀신같더군요.....그리고 그밑에 메세지.
PS.오늘부터 우리 1일이다...약 1시간뒤면 2일이다♡ 이거 거절하면 이 동영상
홈피에 올린다.ㅇㅋ?
진짜 정확히 이렇게 왔습니다.
제가 뭐....거절할 이유가 없잖아요???
잘하면 이번 크리스마스는 친구들말고 남자친구랑 보낼수도 잇겠다는 생각에
기다렷다가12시 정각에 2일♡ 이라고 간단 명료하게 보냇습니다...
후후...후후...후후훗!!!!!!!!!!!!!!!
이제는 더이상 추천하면 고백받는다는 그런글은 신경 안써도 된다는.....ㅠㅠㅠ
이번 빼빼로데이때 빼빼로를 줄 사람이 생겼어요~크하하
놀이터에서 나댄게 진짜...복이엇어요...친구들아..
미안해...ㅠㅠ
오빠!!!!! 싸랑해~~♡
추천하면 빼빼로데이때 빼빼로줄 남자생긴다
추천하면 빼뺴로데이때 나한테 빼빼로줄 남자 생긴다
추천하면 크리스마스때 남자랑 첫키스한다
반대하면 평생솔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