힌두 신화에 보면, 창조와 보존 그리고 혁신( 또는 파괴 )의 3신 = 브라만 비쉬뉘 시바의 이야기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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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정기우는 하느님으로서 이미 새우주를 창조했고, 지난 50년동안 이 지구 세계의 보존 사명을 다해왔기에,
이젠 세상사가 참 아무 재미없는 늙어가는 초로 중 늙은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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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50 지천명이 지나면, 그 누구건 노탐과 노욕을 부리지 않는 이상 이 세계는 참 심드렁할 정도로
의미와 도락을 느끼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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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경우 나는 이 세계의 보존자로서 ( 성서 요한 복음 3:16 Everlasting life ) 나의 소명을 다햇고,
이미 내가 50년 동안 불철주야 내 모두를 다 바쳐 대한민국을 보우해 왔기에,
우리나라는 글자 그대로 전쟁 위협도 다 가로막아지고 벽돌 한장 지진이나 태풍으로 무너짐 없이
해마다 풍년 농사로 의식이 풍족한, 그래서 글자그대로 보편적인 평화와 안정을 누리고 보장되는
이 Pax- Koreana 의 시대 가 완성되어 (!) ㅡ
기실 이젠 내가 이나라의 하느님 신분으로서 더 할 일은 없다.
( 에효 ~ 한시름 놓는 중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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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이제 내가 할 일은 이 단조롭고 따분한 일상의 타성을 벗어나기 위해 보다 Exciting 한 새 진로
- 이름하여 혁신의 시바신 으로서의 새 삶을 찾아나서는 길이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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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 혁신의 방법"을 난 어디서 찾아야만 할까???
일단은 탈출구는 둘이다.
1. 하나는 이 좁은 대한민국을 벗어나 지구 세계 통일 - 이름하여 세계정부의 글로벌한 시야를 갖는 것
2. 둘째는 아예 이 지구를 벗어나 외계 우주에 관심과 흥미를 갖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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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 곰 생각해본 결과 이 중에서 난 두번째 후자의 길을 가기로 했다.
왜냐하면, 이미 나는 알만한 사람은 다 아시려니와 세계정부의 교황 신분이 된 몸으로서 지구 통일의
세계 재 구성 대 원리 Principle 은 이미 다 밝혀 주었으므로
내가 세계정부 수장이 되건 지금같은 12평자리 인대아파트 생활보호대상자건,
내 인생의 유의미와 가치성은 아무 달라질 것없는 , 변함없이 답답하고 좁은 인간세계의 타성이 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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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나는 이제부터 나의 지평과 시야를 외계우주로 돌리고 " 인간 이외의 초 인류 세계"에 관심을
두기로 했다.
따라서 오늘부터 우선 가장 가까운 " 달 "에 흥미와 관심을 두려고 작정했던 바,
금일은 바로 나 하느님 정기우의 Human 초탈의 첫 시발점이다고 나는 선포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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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제 , 나는 Spaceman이 되련다.
이런 면에서 첫 발걸음.... 일찌기 1960 미 케네디 대통령이 New 프러티어를 외쳣듯,
나 역시 싸구려 허접한 망원 카메라 한개부터 들고 " 달 "세계를 향하여 프런티어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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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나는 달님의 모습을 촬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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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은 나의 앞날 생활을 헤아리면서,
할 일없는 50대 은퇴자들은 내가 왜 외계우주로 시야를 넓히는지
나 정기우 하느님의 마음을 동병상련으로 짐작하시랑~~!!!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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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인 여러분들아~~ 이로서 일단 당분간 아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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