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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에서 명동까지 5만원? 해치택시(황토담 택시)의 횡포 (다른 특징이 없어서 적습니다)

분노소비자 |2011.11.08 09:31
조회 170 |추천 2

어제 제 외국인 친구가 동대문에서 명동까지

심야요금이라는 말도 안되는 이유를 붙여서 5만원을 뜯겼답니다.

 

제 친구는 외국인 이지만 한국을 좋아해서 벌써 8번째 방문입니다.

그만큼 어느정도 한국의 물가에 대해서 감은 있는 편인데

이런일을 당했습니다.

 

밤이니 만큼 아무 회사 택시를 타면 위험할까봐

제 나름대로는 서울시에서 디자인한 택시니 그만큼 검증된 업체나 기사에게

이 디자인을 허락했을 꺼라는 생각에 해치 택시를 추천했구요 .

 

험악한 분위기를 조성해서 영수증도 발급해 주지 않는 용의주도함까지 보이는 파렴치한이

멀쩡하게 택시를 몰고 다니고 있습니다.

 

저도 서울지리를 잘 모를때 돌아가서 만원정도 더 냈을때 열받았었는데요

이건 뭐 열받다기 보다는 어이가 없네요..

 

게다가 알아보니 디자인만 서울시에서 제공하고

후 관리따윈 하나도 되있지 않습니다.

 

이런 택시들이 버젓이 영업하고 다니는데 과연 서울의 상징이라 말해도 좋을까요?

양심적으로 일하시는 다른 분들 욕먹이네요..

 

추천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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