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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자내용有) 제가 일하던 성형외과 의사선생님이 하신행동들

살려 |2011.11.08 13:11
조회 17,483 |추천 19

 

편하게쓸께요

일주일 전에 친구 소개로 성형외과에 간호조무사 자격증도 없이

간호조무일을 하게됬음 내 나이는 20살이고

부산친구를 B라두고 나는 A

 

친구가 그만두자말자 

이력서 내고 난 다음 바로 그다음날 일하게됬음 

병원은 실장 원장 나 이렇게 3명으로 돌아가는 개인병원

 

어느날은 점심시간에 탕비실에서 원장이랑 단둘 밥을 먹게됬는데

내가 말수가 없어서 원장이 적응잘할수있게

도와줄려고 일부러 말을 거시는거 같았음

그러다보니 갑자기 원장님께서

실장과 내사이가 궁금하지 않느냐며

 

알고보니 부부사이

별로 놀라지도않았고 뭐.. 잘어울리시네요 이 정도만하고

그런데 절때로 비밀로 하고 실장한테도 말하지말랬음!!!

의사로써 가끔 회의를 많이느낀다면서 요즘 내가 외로워보이지않냐며ㅋㅋㅋㅋㅋㅋ

 

 

오늘은 집에가는 버스에서

갑자기 병원 번호로 전화가 왔는데 나는 내가 일을 너무 못해서 그만 나오라는줄알고

우울하게 받았더니

아.. 짤리구나싶었는데

갑자기

 

굵-원장 얇-나

 

일은어때요? 할만하죠

A(내친구)한테 실장이랑 부부인거 말안했죠?

실장한테도 말안했죠?

 

친구한테 말해서찔리지만은 ㅇㅇ 안했어요하니깐

이번주에 학회가 있는데 같이갈래요?

-그래서 내가 어? 제가 가도되요?(이땐 뭣도 모르고)어디에요?

서울이요

-몇박몇일이에요?

토요일에 올라가서 일요일에 내려와요 뭐 같이 학회도 듣고 놀다 오는거지

아~...(이때부터 짐작했음 느낌이이상했음)

뭐 토요일에 약속있으면 뭐 B씬 쿨하니깐 알아서 하고.. 굳이 안가도도되고

-토요일에 약속있는데 우선.. 생각은해볼게요

이랬씀

근데 또

지가 이런말 한것도 A랑 실장한테 말하지말라면서

실장 퇴근시간이 7시 10분 이 정도 되는데

퇴근 할때 바로 집가지말고 앞에 있다가

가끔씩 실장퇴근하면 병원올라와서 이야기도 하자면서

 

버스내려서 내가 집앞에서 비번눌리는 소리 뻔히 들려줬는데

지금 다시 병원으로 좀 못 오냐면서ㅡㅡ

아..좀그렇다니깐

카톡은 실장이 폰검사 하니깐 문자로하면 된다고 한줄씩만보내라면서

술먹으면 나오라할때 나올수있냐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번더 전화오는거 안받았음

실장님 진짜 좋으신분인데.. 너무 안타까움 ..

말해야할지말아야할지..

 

 

 

 

 

추천수19
반대수3
베플댓글녀|2011.11.08 20:01
어이,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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