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벌써 11월이 열흘가까이 흘렀네요.
비가 한동안 계속 왓습니다. 덕분에 이제 날씨가 춥네요 ㅋㅋㅋㅋ
여러분들은 한주를 바쁘게 보내고 잇으십니까?
저 역시 몇달동안 그렇다가, 어제 꿀맛같은 휴가를 ㅎㅎㅎ
각설하고, 지난시간에 복습 함 갑시다잉~
1. 여자의 어장은 어장이 아닐 수 있다.
2. 이성으로 접근하면 망한다.
3. 설사, 여자에게 어장 당했다 해도, 그녀가
당신에게 안끌린건, 그대 잘못이다.
4. 역시 가장 중요한건 대화다.
이상입니다. 자 오늘은 생수어필(언어순화..ㅋㅋ) 입니다.
(딴 사람은 몰라도 박다인 넌 댓글 남겨라 도의적으로)
자 시작해 볼까요?
하오체 궈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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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남정네들 안녕하시오.
내 글을 그냥 내리고 간 사람도 많을 것이고,
기다린분도 몇분 계실꺼라 믿소!!! ㅎㅎㅎ
지난 시간에 그대들이 당햇던 어장관리를 분석해 봣소.
결론은, 대부분은 어장보다 그저 인간관계일 뿐이라고 설명했소.
한편,
어장관리를 하는 낭자들도 분명 있소.
예를 들어서, 화성인바이러스에 나왔던, 신종 빌붙기녀 같은......
나도 속으로 욕을 엄청 햇소. 심지어 내 여친이도 같이 보면서
욕을 햇소.
하지만, 아직 세상은 아름답다고 생각하시오.
어장관리 하는 여자는
소수에 지나지 않다는것을 말이오.
원래, 세상이란게, 어두운 부분이 자극적이고, 사람의 뇌리에 잘 박히는 법이오.
해서, 그대들이 연애를 하기 위해서는, 인간관계라는 걸 염두해 두어야 할 것이오.
자, 이 글에댓글중에 이런 글이 있었소.
"여자 앞에만 가면 얼음이 되오. 도대체 어떻게 해야 여성과 대화를 할 수 잇소?"
가만, 잠시만 말이오.
갑자기 머리에서 한 댓글이 떠올랐다오.
"여자에게 질문을 해보면 단답으로 답을 해요." "또 저는 상처입고 여자가 무서워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미안하오. 나도 모르게 웃음이.
잠시, 우리 그대들의 일상을 한번 봅시다.
소인 또한 남중, 남고 심지어 소인은 운동부였소. 그리고, 대학은 좀 다른길을 걷긴했지만,
아마 이 글을 보시는 그대들과 살아온 과정은 비슷하다고 보오.
자, 대학생활을 생각해 봅시다.
보통, 대학교에 처음 들어가면, 초반에 친해진 사람들과 졸업할 때까지
친한 경우가 많소.
대신에, 친해진 사람 외에는 거의 말한마디 하지 않고 지나가는 경우가 대부분일 것이오.
물론, 항상 예외는 있소, 나는 대부분이 그렇다는 얘기오.
그럼, 숫기없는 남정네나, 남성울렁증이 있는 여인네들은 거의 자신과 비슷한 경향의
사람들과 몰려다니며, 술먹고 당구치고, 피씨방가고 혹은 밥먹고, 술한잔하고
비슷한 취미생활을 하며, 가끔 서로의 외로움을 하소연하는 자리를 가지오.
그렇게 연애다운 연애 한번 못해보고 지나가는 경우가 많을 것이오.
그러다, 간혹 그 무리에서 한명이 연애라도 한다치면,
이것은 마치csi 버금가는 수사력과, 100분토론 버금가는 논리력으로
그 커플의 일거수 일투족을 공유하고, 토론하며, 또 외로움은 극에 달하겠지.
아니라면, 네이트판에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고민하는 일은 없지 않겠소?
내 그룹구성원의 연애에 자극 받아서 같은과 혹은 동아리 에 친하지 않은
이성에게 용기내서 말이라도 한번 붙여보겠지. 그러다, 서로 어색한 기류만 흐르며
서로를 더 멀리하오.
여기서, 문제는
내가 잇는 그룹을 제외한 다른 이성에게 말을 붙이는 것 자체가
왜? 용기를 가져야 하는 것인가 아니겠소?
원인은, 단 하나요.
"사람으로 보지 않고, 남자 혹은 여자 라는 생물학적으로 바라본다"
연애라는 길이, 어렵고도 쉬운 길이오.
비유를 하자면, s자 길이 잇는데
잔디밭에서 에스자로 길이난 곳을 건널때와
100미터 위에 에스자로 길만 떡하니 있다면, 어느곳이 더 쉽게 가겠소?
당연 잔디밭 아니오.
말이 좀 어렵게 됏는데, 마음먹기 따라 다르다는걸 말하는 거요.
자, 본론으로 가봅시다.
섹스어필이란게 별거 없단 말이오. 특별함을 갖춰라. 이 말이오.
근데, 여러분이 이 특별함을 보여주려 하는데, 방해물들이 많다면?
아님 내 특별함을 가로막는 것들이 잇다면?
이것부터 없애야 할 것이오,
소인이 항상 어렸을때, 의문스러웠던게 있엇소.
파워레인져나, 울트라면 같은 어린이 sf영화를 보면,
레이져빔같은 최후의 무기는 왜 최후에만 쓸까?
저 정도 파괴력이면 한방에 보내버리면 되는 것 아닌가?
그걸 쓰기 전에 그 괴물을 헤롱헤롱하게 만들어야 하는 것이오.
그걸 쓰기에 방해물을 최소화 하고, 힘을 빼놔야 할 것이란 말이오.
자, 소인이 여친이와 사귀게 된 계기는 접어두고, 소인의 여친이가
나에게 추파를 던졌던 것은, 그녀가 판단 햇을때, 나에게 듬직함이란 것이 보였단 말이오.
근데, 그녀는 사람 아니오? 분명 같이 일하면서, 주변사람들에게 듣는 소문과
자신이 보는 것을 종합하여 판단해서,
저놈은 그래도 결정적인 순간에는 내편이 되주고, 든든하다 라는 것을 느꼇기 때문이오.
근데, 그대가 "내는 엄청 듬직하고, 항상 니편이 되줄께"
이런 말은 사귀고 난 다음에야 그녀가 믿지, 사귀기 전에는 백날
자기 입으로 말해봐야 믿을 수 없는 것이오.
내가 아르바이트 한 곳에 형님 동생 누나들과 화목하게 잘 지내왔기 때문에
그 사람들도 나를 좋게 봐 주었고, 그녀가 다른사람에게
나의 평판을 물엇을때, 좋게 말해 주는 것이오.
내 타고난 천성인지 모르지만, 나는 모르는 사람과도 10분이면 대화를 틀수 잇소.
정말 별거 없소. 그냥 그 사람에게 이것저것 물어보는 것이오.
남자고 여자고 내가 물엇을때, 단답으로 얘기하면
개의치 않고, 그 사람이 말을 꺼낼때까지 물어보오.
내 얘기는 꺼내지 않고,
"나는 당신에게 관심잇어요." 이걸 질문을 통해서 보여주는 것이오.
여성이 단답으로 얘기하는 것?
그것은 반대로 생각해보면 바로 답이 나오오.
"그녀도 이 상황이 낯설고, 어색하다"
여기서 외모를 안 꺼낼수 없는데, 정말 잘생기고 예쁜 부류는 타고나길
그렇게 타고나서, 사람들의 관심을 잘 받는단 말이오.
그러나, 그렇지 않은 여성이나 남성은 누군가 모르는 사람이 다가오는
이상황이 그저 낯설고 어색해서 무슨 말을 해야 할지도 모르는 것이오.
한 두번 질문해서 단답으로 얘기 한다고 포기하지 말고, 그 사람을 천천히 알고 싶다고 생각해
보시오. 느긋하게 말이오.
오늘 하루 한마디 붙엿으면 내일 두마디 모레 세마디
이런식으로 말이오.
이걸, 모르는 사람에게만 하지말고, 지금껏
내가 관계를 가져왔던 사람들에게도 해보시오.
"밥 먹엇나?" "차 막히더나?: " 오늘 뭐햇노?"
누군가 나의 일상을 궁금해 한다는 것은 기분 좋은 일이오.
하지만, 스토커처럼 말고 일상적인 질문들부터 시작해 보오.
그럼 지금껏 나를 보던 사람들이 처음에는 어색해 하오.
그러나, 지나고 나면 나를 좋게 봐준 단 말이오.
이런 것 때문에, 인간관계와 대화를 항상 강조 했던 것이오.
이성으로 다가가면, 그대는 저런 대화를 하지 못하오,
항상 조심스럽기 때문에, 말 한마디 라도 신중하게 한단 말이오.
대신, 사람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가는 것을
그녀에게 해보시오. 그럼 이때가지와는 다른 방향의 반응이 나올 것이오.
내 이건 장담하지.
지금껏 모태솔로 이신 분들은, 이렇게 천천히 자신을 바꾸고
인간관계를 바꾸고 하면 되오.
그렇게 준비를 하면 된단말이오.
그러나 문제는, 지금 당장 짝사랑에 열병을 앓고 있는
사람들이오.
왜냐며느 시간이 너무 촉박하오. 자신을 객관적으로 어떤 사람인가를
판단하는것과, 주위평판, 급한 마음, 소심함,
뭐 하나 너무 무지하단 말이오.
이부분은 내일 찾아 오겟소. 보충설명이 좀 잇어야 하겟소.
하루일과 잘 마무리 하시고.
이만 줄이오.
내일 봅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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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내일이 수능날이죠 ^^
대박기원합니다. 분명 읽지 말라는데도
들어와서 판읽고 계신 수험생들 있을꺼라 여기며......
%%%축하합니다. 수능만점에 당첨되셨습니다 *^^*%%%
긴 글 읽어주신 여러분 고맙소~
댓글을 남기는 그대 아름답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