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네이트 판 처음해보는 고딩입니다.
아시는분들도있겠지만 제가 시크한 엄마의 요절복통에피소드 완전 팬이라서 누나 에피소드도한 번 써봅니닷 ^,.^
안웃겨도 웃어주세열 ㅎ
그리고 욕할거면 댓글로하지말고 쪽지로해주세요;;;;;; 전 개인적으로 악플 진짜 싫어합니다.
욕할거면 진짜 쪽지로부탁해요 ...... 제발요;;;;; 꼭!!
그럼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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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저희누나가 고등학교 3학년 그니까 낼모레 수능시험생임;;;; ㅋㅋㅋㅋㅋㅋㅋ 불쌍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그런데 아빠가 애폴사에 어른패드 그걸 사주신거셈 아옼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울누나 그거보고 환장해가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게임깔고 나꼼수깔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의 밤새도록 두들기고있는거셈ㅋㅋㅋ 그래서 저도 아빠보고 일어나가마자 아빠 방으로불름 ㅋㅋ 왜냐하면 엄마보는앞에서 사달라하면 사랑의 회초리가 ^^ 아빠보고 아...빸..... 나아아....도 어른패드 사줘..
하니깐 ㅋㅋ 바로 누나 어른패드 뺏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하는말이;;;;;;
장학금 200정도만 마가지고 와 ^^ 그럼 어른패드 사준다고함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저는 그걸 또 얻을려고 공부를 저엇가치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나 아무것도 몰랏어 ㅋㅋㅋ
지금생각하면 눈물이 다나옴 ㅜㅜ
근데 또 신기한게 내가 장학금 그그 초중고 체육대회나가서 성적이 좋아서 장학금 30만원 얻음거셈 아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부 왜했어? ㅋㅋ 운동할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슈방 ㅋㅋ 후회 ㅋㅋ 멍멍이 후회중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아빠한테 보여줫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30만원을 ㅋㅋㅋㅋㅋ
아빠는 그걸보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돈을 챙기시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슈방 어.... 잘했네 ㅋㅋㅋㅋㅋ 사기꾼이냐 아나 ㅋㅋㅋㅋㅋㅋㅋ 순간 전 상상해선안될일들이 머릿속에서 일어나기 시작함;;;; 예를들어 회사에 투자를했는데 돈먹고 튀는 사장놈들 생각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빠한테 슈방 ㅋㅋㅋㅋ 갑자기 욕함 아옼 ㅋㅋㅋㅋㅋㅋㅋㅋ 사기꾼아 아나 꺼지라고 이게 좀 살살한거셈
내가 진짜 머할려고 그런지 말을못하것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빠는 슈방 ㅋ 나한테 니킥을날림 ㅋㅋㅋㅋ
쥬111낸 아나 미안.... 아니 죄송하다고했음 그리고 아이패드 사달라고 햇음 얻어온 30만원으로
그런데 갑자깈ㅋㅋㅋㅋㅋㅋ 목욕탕에 가버림ㅋㅋ 그것도 아무말도없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빠?
아빠...;;;
나랑 한대이할래?;;..........
돈줘 아이패드 사달라고안할게..........
돈줘..........................
그때부터 이런마음을가지고 벼르기 시작함 ㅋㅋㅋㅋㅋ
어떤마음이냐면 ㅋㅋㅋㅋㅋㅋㅋㅋ 늙기만해봐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직도 30만원 못받고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걸본 엄마, 누나 눈이 동그래져가꼬 아빠한테 뛰어감;;;;;; 어디갓는지암? ㅋㅋㅋ
쥬낸 쿨하게 ㅋㅋㅋㅋㅋㅋㅋㅋ 나버리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프랑스 요리 전문점 세트 1 시켜먹엇다고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6만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트 1 풀코스 ㅋㅋ
미1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부터 난 가족 아무도 안믿음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그저께 누나랑 엄마랑 나랑 어시장에장어를 사러감
근데 어떤 전어같은 팍!!!! 튄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 헐............. ㅋㅋㅋㅋㅋㅋㅋ
우리엄마 놀래가꼬 아우라우랑루댜니마어랴비마너우라피타어랴디낭ㄹ킄ㅌㅊ푸,ㅋ ㅋㅋ
막 밟는거셈 그 신발로 ㅋㅋ 점점 생선에 형태는............... 우리나라에서 볼수없는형태로 바뀌어버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생선 미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orry 울엄마 용서하렴 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앙 ㅇㅅㅇ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미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늘나라가서 편하게살어 ^^ 울엄마에게 원망갖지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예전 한 중학교 2학년인가? 쯤에 서울에갔었음 교회나닐때여서 여름 성경학교 캠프 간다고 저도 그냥 갓엇음 ㅋㅋㅋㅋㅋㅋㅋ 지하철을타고 남산타워 그 앞에 어디 가고있는데 제가 워낙 촌도시 삼천포에 살어가지고 ㅋㅋㅋㅋㅋ 사투리가 나왓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엄마가 챙겨준 가방보고 아이고.... 여기까진좋았음 ㅋㅋ 머할라꼬 이딴걸또 챙겨주노 남사시릅게시리 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옆에 친구들웃길려고하는데 사람들 시선이................ 나한테로 집중..................................... 난 너무 뻘쭘해서 ㅋㅋㅋㅋㅋ 자는척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눈치없는 친구라는 인간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야야 자는척하지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맞냐 ㅡ,.ㅡ 지금생각해도화난다 ㅡ,ㅡ 이슈킥 난 계속 자는척을했음 그러자 눈치없는애는 내 교두량이를 간지르는거셈 아옼 참는다고 식겁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니 친구맞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서울사람들 싫어 ㅋㅋㅋㅋㅋㅋ 지하철 싫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투리 싫어 ㅋㅋㅋㅋㅋㅋㅋㅋ
더욱싫은건...........
아주 눈치없는친구 민준아? ^^^^^^^ 함 보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벼르고있닼ㅋㅋ 왜 맨날 못논다고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도 눈치가 조금은 있나보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떠케 나한테 쳐맞을걸 알고 그랬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민준아.......... 사랑해♥ 나진짜 조금화난거뿐이지 진짜진짜 살앙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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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꺼는 처음이라 좀 재미없었을거셈 ㅋㅋㅋㅋㅋ
죄송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욕해도 나 쓸거야 ㅋㅋㅋ
나 오뚝이임 ㅋㅋㅋㅋㅋ
넘어지만 다시일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
그리고 진자로 부탁하는데 ★욕할거면 쪽지로하세욜^^☆
감사함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