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정말 너무 막막하고 미칠거같고 누구에게라도 한풀이라도 하고싶지만
한풀이할사람조차 없어 이렇게 글올립니다..
글재주가 없어서 두서도 없을거고 정말 충격적인 일을 겪어서
소설쓰지말라는 분도 계실 수 있지만.. 사실이고 진실인 제 일을 적을까합니다
본명은 적지않겠습니다..
저는 24살 서울에 살고있는 평범남 남자입니다.
광주에서살다 21살에 가족들과 함께 서울에 올라와 입대후 23살 9월에 전역을했습니다.
전역 후 몇개월동안 놀기만했습니다. 그러다 이래선 안되겠다 싶어 알바를 하게 되었습니다
어느날 같이 일을 하는 형님들과 나이트를 가게되었습니다.
형님들이 나이가 좀있으셔서 장안동에 있는 국빈관을 가게되었죠.
그녀를 만난게 그날이였습니다.
하나의 나이는 31살.. 한의원간호사였고 정말 너무 동안이였습니다
.. 물론 나이트에서 만났지만 정말 예쁘고 저랑 말도 오랬동안 나누었고
하나의 테이블에 저를 데리고가 이야기까지 나눴었습니다.
그렇게 연락처를 받고 다음날 다시 만나기로 약속을했습니다
저는 서울에 친구하나 없고 아는 여자 한명없어 외로움에 지쳐있는 저에게
하나가너무고마웠습니다
저도 남자인지라 처음엔 나이트에서만난여자 깊게 안만나고 `몇번만나고말자` 라는 생각에
하나를만났습니다. 하지만 두번째만나고 세번..네번.. 만나면 만날수록 하나가 좋아졌습니다
그렇게 우리둘이 사귀게 되었습니다
하나와 만나갈수록 하나에 대해 여러가지를 알게되었습니다
유치원선생님이였지만 지금 너무힘들어서 잠깐 간호사일 하는거라고..
자기는 명일동에 살고 외동딸이며 아버님은 돌아가시고 어머님은 서울강남에 웨딩홀을 운영하고 계신다고 조금씩 하나를 알아갈수록 더 좋아지고 사랑스러웠습니다
서울에 친구도 하나없는 저였기에.. 광주살때는 친구가 많아서 이렇게 힘들줄몰랐습니다 친구가없다는게 이렇게 힘들어하는 저에게 와준 그녀는 천사였습니다
착하고, 애교도많고, 무엇보다 나이차이를 전혀 못느끼고 정말 행복하게만났습니다
하나와 만나고 한달쯤 지나서.. 저하고 그녀는 잤습니다..
그리고 첫번째가 힘든거지 그 후에는 만날때마다 모텔을 갔을정도로 자주 자게 되었죠..
이러면 안되지만 하나가 외박을 하면 행복했습니다 그녀랑 같이 있었기에..
무엇보다 하나가 사랑스러웠던건 마덜 이라고 저장되있는 어머님의 전화를 받지않으면서까지
저와 있으려했던게 정말 사랑스러웠습니다.. 지혜의어머님께는 죄송했지만..
가끔 아버지차를 끌고 그녀를 데리러 갈때면 하나는 천호동으로 오라고했습니다
전 한번도 하나의 집앞에 가본적이 없었고 서울에 살지 않앗던 저는 천호동과 명일동이 걸어서
가도될정도로 가까운거리로 알고 그녀를 데리러 갈때는 천호동에서 만났고
헤어질떄도 천호동에 내려줬습니다.
그녀가 믿음이 생기면 나에게 집을 보여주겠지 라는 생각에.. 보채지않았습니다
그녀와 만나기 세달쨰쯤 하나는 다시 유치원에서 일하기로했다고했습니다
유치원이 어디냐고 물어봤더니 전에 일하던곳에 다시 일하기로 했다고합니다
둔촌동에 있는 ****유치원이랍니다 믿었습니다
네달째쯤 그녀가 명일동에 자기 집인 아파트를 보여줬습니다.
물론 안에까지는 들어가지 않았지만 밖에서 여기가 자기집이라고
여기 몇동 몇호가 우리집이라고.. 그녀를 더알아가는거같아 행복했습니다
그녀는 친척들을 자주만났습니다 어머님과 함께
그리곤 연락이 잘 되지않았죠.. 제가 아무리 친척들만나지만 연락한통못해주냐고 하면
오히려 저에게 그것도 이해못해주냐고 내가 언제 너한테 그런적있냐고 화를내기 일쑤였습니다
저 정말 화나고 어이없지만.. 이해못해주면 어려보일까봐.. 이해했습니다
그사이에 정말 더많은일들이 있지만.. 다 적기에는 너무 글이 지루해질거같아 적지않겠습니다
그렇게 만나왔습니다 5개월동안.. 의심스러운것도 몇 몇 있었지만 나와 있어줄때는 정말 나한테 잘하고 그녀의 친구들도 만나며 그녀가 진심이라고 생각도 들고 저도 정말 그녀를
사랑하게되었습니다..
올해 6월부터 11월1일까지.. 아무렇지 않게 그냥 행복하게 잘만났습니다
하나를 믿으려했고 천사같은 그녀 뒤에 다른 그녀가 있을꺼라는걸 생각도못했습니다....
11월 2일..
그녀를 만나며 몇번 만났던 그녀의 친구가 저에게 연락을 해왔습니다
이 친구도 여러가지 사정이 있는데.. 그녀와 서로 싸워서 별로 좋지 않은 사이로
알고있던 친구였습니다
그녀의 친구가 저에게 할말이있답니다. 너는 진심으로 그녀를 사랑하는것같아서
더늦기전에 진실을 말해주겠다고.. 그녀의 비밀을말해주겠다고..
저..정말 사랑하고 믿었지만
그녀가 의심스러운게 한두가지가 아니여서 그 누나에게 만나자고 이야기했습니다
그렇게 들은사실.....정말 죽고싶었습니다
내가 정말 사랑하는사람이..
3년동안 천호동에서 동거하던 남자가 있었답니다..
5월에 결혼까지 할려해서 친구들 결혼식때 부케도 두번이나받았었고
아이도 두번을 가졌었다고 두번다 지웠다고합니다..
계속 이어지는 사실에 저는..심장이 터질것같았습니다
전 동거남과 지금도 만나는것같다고..
하나는 그 누나에게 다른 여자가 생겨서 정말 끝이라는 식으로 이야기를했답니다
그런데 하나의 전동거남의 친구와 이 누나가 연락을하는사이였는데
이 누나가 동거남의 친구한테 동거남 다른여자 생겼다며 라고했더니..
동거남의 친구가 하나가 언제한번 천호동에 초대하겠다고 했다고 합니다
그걸 아무것도 모르던 동거남의 친구가 이 누나에게 이야기를 해준겁니다
잘만나고있다고.. 무슨소리냐고 이랬답니다...
그리고.. 외동딸이라는거.. 그녀는 친오빠가있었답니다.. 이번달에 결혼을한다고합니다..
다니는 유치원이 둔촌동에 **** 이라는말.. ****유치원은 명일동밖에없었습니다
****유치원 제가 솔직히 의심이되 인터넷에 들어가봐서 알아봤습니다..
하나가 말한 유치원은 명일동에밖에없었습니다.. 그 이야기를 하나한테 하니 그러더군요
유치원이 체인점식이라고.. ****유치원 둔촌동에 끝가지있다고했었던 그녀였는데..
거짓말이였겠죠 이것도..
친척들과 만났다는 이야기.. 친구도 정말 자주 듣는이야기랍니다.. 친척들과있었을까요?
대학교도 졸업한 학교가 제가 아는것과 그 누나가 아는게 다릅니다
그 누나는 한양대 졸업한걸로 알고있었고 저는 세종대 졸업한걸로 알고있었습니다
천호동에서 항상 내리고 태웠던게.. 이유가있었던거였죠..명일동이그렇게먼거리였는데..
저는 하나의 친구들이랑 완전 다른 하나를 만나고 있었던거죠..
그리고.. 마덜이라고 저장되있던 그번호는 ..끝자리가 똑같아서 어머니라 믿어의심치
않았던 그 번호가.. 동거남의 번호였습니다.. 저 5개월동안 만나면서
하루이틀을 제외하고 매일 세통이상씩은 오던 전화였는데말이죠....
이밖에도 제가 알고있는 하나의 이야기들과 누나가 말해주는 이야기와 맞는
이야기가없었습니다..
이야기를 하는 도중에 계속 하나가 친구한테 전화를 하더군요.. 문자남기고
누나하는말이 저한테 이야기할까봐 계속 연락한다는겁니다.. 발등에 불이 떨어져서..
제가 아무것도 모른다는듯이 카톡을 보냈더니 제카톡은 씹더군요.. 그 누나도 카톡이 되는데
하나는 메세지로만 보내구요.. 카톡확인이될까봐 일부로 메세지를 사용한거겟죠
다음날 저는 새벽늦게까지 술을 마셔서 직장 하루쉬었습니다.. 너무힘들어서
그녀.. 연락이 왔습니다 그녀가 응급실에 있었답니다 아파서 응급실에 있어서 연락을못했답니다
전그녀에게 보고싶다고 지금보자고 보챘습니다
그리고 만나서 이야기했습니다.. 제가들은이야기..
응급실간건 사실이였습니다 손에 링겔자국있었고 어머님이랑 같이갔다고..
하나는 당황하면서 자긴 저만나면서 전남자 안만낫다고했습니다.. 동거는 사실이지만
지금은 안만난다고했습니다. 막상 그녀얼굴 보니깐 포기를못할것같아 이틀후에 다시 만났을때
선택을해서 대답을해주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그녀를 택시에 태웠습니다
그런데 문을 닫고 .. 그녀가 하는말이 들리지 않았지만 입모양이 제대로보였습니다
..천호동이라고.. 출발하자마자 뒤에있는택시잡고 바로 따라갔습니다..
제발 아니길빌었습니다 입모양을 잘못본거라고..그렇게 천호동에서 안내리길 바랬습니다
무참히 짓밟혀지더라구요...제마음이.. 천호동현대프라자에서 내렸어요그녀..
그리고 나에게 모든 사실을 말해준 그 누나에게 전화를 했습니다.. 현대프라자에 내렸는데
하나가 동거하던 데 맞냐고.. 맞다고.......시발맞답니다
그 누나가 정확하게 까지 위치를 기억못해 기억나는곳까지 간다음에
그녀에게 전화했습니다.. '나 천호동 너 동거하던 집주위라고 여기 **마트인데 나와'
나왔습니다.. 오히려 지가 기가차듯 나옵니다..
그녀랑 나와서 호프를갔습니다
왜여기왔냐고.. 원래 집에가려고 명일동을 가다가 확실히 끝내려고 갑자기 내렸다네요..
분명 저는 입모양 봤는데말이죠.. 천호동이라고 정확히..
제가 핸드폰 보여달라했습니다 연락처에 제가 뭐라고 저장이 되있는지 보려고..
문자를봤습니다.. 캐치콜같은거 보면 뭐라저장되있는지 제꺼확인하려구요..
그런데 마덜이라고 저장된 그 동거남한테 9시 50분에 왜케안와 라고..와있는 문자를봤습니다
제가 택시태운게 열시 좀넘어서였습니다
또거짓말했습니다.. 분명저한테 집가다가 갑자기 생각나서 끝내려고 내린거라했는데말이죠..
나한테 거짓말했던것들 다물어봤습니다
나이트에서 만나서 가볍게만날생각이였답니다 그래서 일부로 사실을 말안해준거랍니다..
그런데 이렇게 좋아질지 몰랐다고합니다
그리고 그누나가 말해줬습니다.. 응급실 전 동거남이랑 간거라고.........
끝까지 저한테 엄마랑 갔다고 알고있는데도 거짓말합니다..
너무지쳤습니다.. 힘들었습니다 이야기하는게..
토요일날 만나자고.. 토요일날 니가 나만날려면 그사람 깔끔히 정리할 생각하고 나만나자고..
그리고헤어졌습니다...
너무힘듭니다..
오늘 11월 8일입니다..6일지났습니다..
토요일날만나기로했는데 금요일날 만났어요..
금요일부터 어제까지 이야기도 너무 많네요.. 그건또적어서 올릴게요
일단 너무길게써서... 자꾸생각나고 그래서 일단 좀만쉬려구요..
더의심되고 더거짓말한것들도 많았는데.. 다 적기에는 너무 많아서 기억도 안나네요
나름 나이좀 먹었다고 생각했는데.. 여자한테 휘둘려서 이렇게 힘드네요
제가 그렇게 못난놈도 아닌데.. 제가 외로워서.. 타지생활이 너무 힘들었을때
곁에서 정말 착하고 순수한 얼굴로 웃어주던 여자여서.. 나에게 정말 잘하던 여자여서..
아직도 믿어지지가 않네요.... 어떻게해야할까요..
배신감에.....마음에안정이안되요..글쓰면도자꾸생각이나서 정말 죽여버리고싶습니다...
글재주가없어서 글들이 개판일꺼에요..
긴글, 두서없는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조언좀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