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대구사는 19살 여자입니다
수능이 내일인데 왜 이걸쓰냐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벌써취업을 합격해서 수능을 안봐서 여유롭게 네이트판을 보고있습니다.
판을보다가 섭섭하다는이야기가 있길래 ㅋㅋㅋㅋㅋㅋㅋㅋ갑자기생각나서 저도 판을 쓸려구요
지금부터 제이야기 시작할께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1년동안 남자친구를 안사귀다가 남자친구가생겻습니다.
제남자친구 1년전에 한달 사겻다가 헤어졋어요
서로서로 좋아해서 1년동안 여자친구를 남자친구를 안만들어온게아니라
남자친구는 그당시 19살 취업가서 일한다고 바빠서 여자친구를 만들지 못햇고
저는 그당시에18살에 많은 연예경험에도 불구하고
진짜 거짓말안하고 남자친구랑 오래가본적이 없는거같네요
그러다가 1년뒤 11월1일 저랑 남자친구랑 연락하다가 다시 사귀게 됫습니다.
다시사귀면 똑같이 헤어지고 그래서 전 다시사귀는걸 반복하지않은사람인데요
그래도 지금은 1년동안에 공백기간이있어서 다시잘해볼생각으로 사귀게 됫어요
근데 남자친구가 옛날보다 많이 달라지긴햇습니다 진짜 남부럽지않게 잘해주고
그러는데요.... 단한가지 너무섭섭한게 잇어요
이번빼빼로데이 천년에 한번있는 2011.11.11일이잖아요...
제가그날 사귄지 11일째되는날이에요..... 완전 이일도 천년에 한번있는날이잖아요
천년에한번 그것도 사귄날짜까지 11일인날이어딧어요
전 사귄지 얼마안됫지만 그래도 특별한날이기 때문에 간단하게라도 챙겨줄생각이였어요
얼마전에 남자친구랑 카톡을 주고받고있었는데
남자친구 : 자기있잖아...
나 : 응?
남자친구 : 난빼빼로같은거 잘모른다?
나 : 갑자기먼소리야
남자친구 : 이제몇일안있으면 빼빼로데이잖아 난 여자한테 그런거 챙겨준적이없어서..
나 : 그래서? 아.. 괜찮아괜찮아 나도머 챙겨본적없어
남자친구 : 삐진거아니야?
나 : 내가머 바라고사귀는것도아니고 그런걸로 왜삐져 바보야 괜찮아괜찮아
남자친구 : 우리그럼 서로서로 챙겨본적도 없으니까 챙기지말자 알겟지????
나 : 아..응응
남자친구 : 빼빼로사는돈 진짜 아까워 진심
이렇게 된거에요..솔직히 남자생각에는 별일도 아닌데 싶을수도있어요
근데 여자생각은 아니거든요.. 아니 저만그런건가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섭섭해요 머 사람들은 저러면서 챙겨준다 이러는데
진짜 제남자친구 성격으로는 하나도 안챙겨주는성격이에요
한번뱉은말 진짜 다지키거든요..
제가판쓴는이유는요 남자친구한테 섭섭한거 하소연하고싶기도 하구요
저 2011.11.11 11일째되는날 혼자알고지나갈수없어서 자랑도쫌하고 축하도 받고싶어서요
님들아 축하해주세요......................![]()